아무래도 추석이다보니 일반 우편물 수령이 많이 늦어졌나봐요. 오늘 드디어 저도 받았습니다.
저희 집은 아무도 백신을 맞지를 않아서 별 필요가 없으려니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시름시름 아픕니다. ㅠㅠ
건강검진시 아무 이상없다가 한두달 지난 뒤 바로 급성암 아니면 여기저기 암이 퍼져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난청에 심장이상에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 합니다. ) 여기저기 힘들어 하네요. 돌아가신 젊은분도 많으시구요.
더 마음 아픈건 아직도 백신 부작용이라는 걸 애써서 믿지 않는다는게.... ㅜㅜ
그래서 전 미세 기생충 이야기 해주면서 꼭 먹어라고 전해줍니다. 백신 부작용 이야기하면 다들 눈초리가 사나워져도 기생충 이야기로 시작하면 거리낌없이 복용을 하네요.
우쭈쭈님 덕분으로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심을 다해 고마움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다 옳은 말씀입니다.
카페 회원님들이 진실을 알고 널리 퍼트리다보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될 날이 올겁니다. 잘하고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