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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모싯잎 개떡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안복례(광주) 추천 0 조회 677 10.07.29 15: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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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9 15:57

    첫댓글 저두 먹구 싶어요 하나만 주세요 ㅎㅎㅎ 쑥개떡은 먹어봤는데 모싯잎은 못먹어 봤네요 어떤 맛인가요 ????

  • 작성자 10.07.30 10:25

    가까이 사시면 싸들고 커피 마시러 놀러 가고 싶어요.. 어떤맛인지 맛보시라공~~

  • 10.07.29 15:58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밥위에다 개떡을 찌어주신곤 햇는데...추억의 개떡이라그런지..저는 떡중에 개떡이 젤 좋더라구요~ 피서지에 할머니들이 떡도 팔던데...댈게 아니겠죠? ^^

  • 작성자 10.07.30 10:24

    ㅎㅎㅎ 저는 산행하기전에 할머들 옹기종기 앉아서 개떡 파시는거 사 먹었던기억이 너무생생해 꼭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ㅎㅎㅎ 직접 만들어 먹어 보니 너무 맛있고 만들기도 쉬워서 올 가을에는 더 많이 만들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 10.07.29 17:07

    모싯잎으로도 개떡을?요 맛있어 보입니다.......... 동글동글 예쁘게도 만드셨어요..

  • 작성자 10.07.30 10:21

    감사합니다.. 모싯잎 삶아 바로 만들어 먹어야 더욱 향이 진할텐데 오래되어 조금 덜 하긴해요..

  • 10.07.29 18:47

    정말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향토색을 띠는 모싯잎개떡 개안하니 넘 맛있겠죠?..~ㅎ그림의 떡이네요...

  • 작성자 10.07.30 10:20

    오잉??? 향토색?? 찐한 녹색의 모싯잎향이 어울러져 더욱 맛있습니다요..

  • 10.07.29 22:21

    어릴적엔 모싯잎으로 인절미를 해 먹은 기억이 또렷히 납니다..색과 쫄깃함이 쑥보다 한차원 위라고 알고있는데 맛있지요..^^

  • 작성자 10.07.30 10:19

    ㅎㅎㅎㅎ 맞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 10.07.29 22:27

    일년에 모시를 두번 수확하지요.. 모싯잎으로 개떡도 해먹고 채반에 깔고 빵 반죽해서 빵도 쪄서 먹었었는데... 그리운 어린시절입니다...

  • 작성자 10.07.30 10:18

    ㅎㅎㅎ 모싯잎을 아시는군요.. 요새 재래시장에 가믄 첫물이 나오더군요,,,

  • 10.07.29 23:26

    개떡이 아니고 갠떡이라고 요리선생님 이 가르쳐주셨씁니다

  • 작성자 10.07.30 21:25

    이곳 전라도에서는 갠떡이라고 하믄 먼지 모른답니다.. 개떡이라고 해야 얼른 알아 듯지요..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30 10:17

    영광모싯잎송편이 얼마나 유명한데요.. 은은한 향이 있어 저는 쑥떡보다는 더 맛 있던데요..

  • 10.07.30 08:57

    호박씨를 붙여 찌면 씹히는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고 고소하더군요.

  • 작성자 10.07.30 10:17

    ㅎㅎㅎ 그런방법도 있군요... 다음엔 꼭 그리 해 보겠습니다..

  • 10.07.30 11:00

    모시잎개떡 정말 궁금하네요 ~~~ 한개만 부산으로 던져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ㅎㅎㅎ

  • 10.07.30 11:24

    하나 먹어봤음 좋겠어요~

  • 어른들은 모싯잎떡 맛 을 아시면 쑥 떡 보다 더 낫다고 하세요.
    나 어릴적 우리 할머니 큰 아들네 오실때는 줄것 없다고
    모싯잎떡 한 석짝 (사각 대나무 바구니) 해 오셨었어요.
    그땐 뭔 맛 인지 모르고 먹었답니다.

  • 10.07.30 21:12

    모시잎 송편도 엄청 맛있답니다.쑥하고 또 다른 향이 입맛을 사로 잡지요.

  • 10.07.31 10:37

    맛심더~~~
    고 모싯잎향에 빠져서리...........모싯잎떡을 좋아하는데....

  • 10.07.30 22:46

    저도해봐야겠네요~

  • 10.07.31 10:35

    하하~~~~~~~이렇게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는군요
    저는 찜기에 김 오르는 사이 맨들어서 후다닥.............
    징말 징말 좋아하는 모싯잎개떡 입니다~~~~

  • 10.07.31 17:12

    쑥개떡보다 모시잎떡이 향기도 더 좋고 참 맛있던데 그런 귀한음식이 지금도 있나봐요.

  • 10.08.02 16:44

    저도 작년에 처음 만들어서 모싯잎송편을 만들어 먹었어요. 올해는 더 많이 만들어 먹고, 냉동저장 하려고 해요. 그런데 개떡은 첨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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