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스타틴)의 부작용
(간,심장질환, 치매, 심장마비, 발기부전, 골다공증,
면역력약화,우울증 등)
LDL수치가 높다는이유로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아
고지혈증 약을 먹는사람 부작용 사례
항상 피곤하고
없던 신경통도 생기고
무엇보다도 자꾸 까먹는 안개끼임
증상이 유난히 심함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처방약!
무엇이 문제인가?
부작용으로는 어떤 증상이 있을까?
일단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5%를 생성하고
음식으로는 15%정도 보충한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계란노른자, 오징어,
기름진 음식 등을 먹어도
간기능만 정상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1961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하루 300mg으로 제한했던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을
2015년에 삭제하였다는데,
우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아보자.
이는 스타틴계 약물로 억지로 콜레스테롤을 낮추었을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한다.
콜레스테롤은 호르몬 공장이다.
-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 초래
호르몬 중에서도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불리는 호르몬 전체에 사용되는 모(母)분자이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에는 코르티졸과 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이 포함되는데
스타틴 약물 복용 후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2. 콜레스테롤은 담즙산 합성에 사용된다.
- 간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담즙산은 지방의 소화효소에 꼭 필요하고 답즙산은 담즙으로 분비가 되는데 인체는 최대한 많은 담즙산을 보유하려 한다. 그래서 대변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장의 말단에서 재흡수하여 대사과정 재활용 용기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간으로 돌려보낸다. 이런 지극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담즙산은 체외로 빠져나간다.
그래서 간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매일 1,500~3,000mg의 콜레스테롤을 새로 만들어낸다.
먹지 않아도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간에서 만들어내는 이유이다.
간에서 이렇게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데 억지로 약을써서 수치낮추기에 급급하니 간에 치명적일수 밖에 없다고 한다.
3. 콜레스테롤은 인체 모든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다.
- 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알츠하이머, 안개끼임 증상 초래
특히 뇌, 신경계, 척추, 말초신경에 위치한 세포막을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
세포막 의사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지질뗏목에서도 핵심역할을 하는데 약물로 인해 콜레스테롤을 급격이 낮추면 인지 분야의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한다.
뇌가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필요한데 약물로 인해 뇌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알츠하이머, 안개끼임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콜레스테롤은 면역계 기능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 호흡기질환, 위장관질환, 감염성 질환에 취약
소위 나쁜 콜레테롤로 알려진 LDL은 체내에서 가장 해롭고 유독한 세균성 물질의 90%이상을 불활성화시킨다.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로 호흡기질환과 위장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하고 감염성 질환으로 입원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5. 비타민D는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다.
-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해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을 유발
비타민이라기보단 호르몬이라 할 수 있는 비타민D는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재료로 만들어진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면 비타민D수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비타민 D가 인체에 부족하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 수없이 많다.
6. 스타틴계 약물이 우리 몸에 저장된 코엔자임 Q10을 상당량 고갈시킨다.
- 심장병, 근육통, 만성피로 유발
코엔자임큐텐은 비타민과 유사한 물질로 인체 거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경로에 사용된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기도 해서 자유 라디칼로 인한 산화적 손상에 맞서 싸우며 세포막과 단백질, DNA를 보호한다. 코엔자임큐텐 없이는 우리몸이 생존할 수도 없다. 그래서 코엔자임큐텐이 부족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근육통, 쇠약, 피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수치에만 연연해 약물을 써서
억지로 낮추다보니 저렇게 많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본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명시적으로 약의 부작용으로 명시되어 있다.
유일하게 스타틴계 약물 처방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상은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받은
중년 남성에 국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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