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미국 7월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 등
■ 주요 뉴스: 미국 7월 비농업고용,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
○ 월가 주요 투자은행,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치를 매파적으로 수정
○ 블랙 프라이데이(8.2일),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 급락
○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대의원 표를 충분히 확보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 확정
■ 국제금융시장: 미국 비농업고용 부진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위험회피 확산
주가 하락[-1.9%], 달러화 약세[-1.2%], 금리 하락[-1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미국 경기둔화 우려 및 AI·기술주 조정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 리스크, 반도체 공급망 우려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연준의 금리인하폭 전망 상향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1.1% 상승, 엔화 가치는 1.9%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으로 큰 폭 하락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 경기 냉각 우려 등으로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56.0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8.47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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