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밀레오레 건너편 퍼식픽 호텔에서 숭의여대로 500M 올라가면 저희 미니텔이 보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아주 조용한 편이며, 입실자는 주로 인근 여대생과 직장인들이며, 근처에 용산 도서관 및 남산도서관이 도보로 10분 내외에 위치해있으며, 바로 뒤에 남산타워가 위치한 남산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아침에 운동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노량진까지도 20분밖에 안걸립니다.(507번) - 버스 전용차선 생겨서 빠릅니다. ^^
고시원 청소하시는 분이 계시며, 주 1회 월 4회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
총무가 할일은 다른 고시원과 비슷하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으로 잠시 휴학상태이거나 공부하시는 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