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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심란할땐 다육이~~♡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507 18.03.29 18:2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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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9 18:28

    첫댓글 ~~저두 그래요
    아나두 육이 키우시는 분들이면 똑 같을걸요
    애성은 참새가 짹짹 거리고 입버리고 잇는거같죠
    육이들은 한곳에 잇으면 시너지효과가 더 잇는것 같아요
    햇살이 은은하게 빛쳐서 그런가 더 육이들이 이쁘게 보이네요

  • 작성자 18.03.29 18:35

    네 어젠 싹다 처분하고 싶더니
    오늘은 또 보고 싶네요~~^^
    애성 저 아이도 초창기 멤버랍니다.
    작년여름 조만큼 겨우 살아남았어요.
    초창기 탑돌이들 좋아해서 여럿 모았는데 탑돌이들 강할줄알았더니
    지난 여름 많이 보냈네요 ㅠ

    제 자리가 낮 시간대에 그늘 지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찍으면 이뻐요~^^
    맛난 시간 되시구요. 선행님~~^^
    저두 저녁 준비해야겠네요~~~

  • 18.03.29 18:43

    저도 그래요
    다육이는 사랑이죠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3.31 21:45

    네 사랑 맞아요
    그런데 오늘 키핑장 가보니 그 사랑둥이들이
    물러서 몇아이 갔더라구요ㅠㅠ

  • 18.03.29 18:45

    첫번째 아인 릴리시아나 닮았어요
    물음표 아인 핑키? 아님 칸테? 아님 애프터글로우? 모두 모두 색감 정말 곱고 예쁘네요

  • 작성자 18.03.31 21:51

    연화님 릴리패드랑 이름이 헷갈리셨지요~^^
    저두 품을때 릴리패드로 들였는데
    어느날 창가님이 보시곤
    린들레이라고 알려주셨네요~^^
    잎모양이 약간 차이가 있고 물듬도 차이가~~
    린들레이는 잎끝이 뾰족하고 갈색으로 물들구요~~
    릴리패드는 잎끝이 둥글고 익음 놀로리 주황주황 하더라구요~~^^
    잎장두 더 두꺼운것 같아요~~

    애프터글로우 맞네요~^^
    감사합니다. 잊어먹지 말아야겠어요 ㅋㅋ

  • 18.03.29 18:52

    아니 곱게 잘있는 예쁜이들 한테
    와 그러대요?
    울트라초긍정 나무처럼님에게도
    심란한일이 생겼군요
    잠을 푹 많이 자면 잊혀질거예요
    공주랑 이불속에서 귀신놀이 하고 놀던가요^^

  • 18.03.29 18:53

    그나저나 육이 미모가 절정이예용

  • 작성자 18.03.31 21:56

    최루님 곱게 잘 지내는 줄로만 믿고 있다 오늘 물주러 가봤더니
    물러 간 애들이 마구마구 눈에 띄더라구요 ㅠㅠ오늘만 해두 3아이 발견 했구요 벌써 올들어 5아이 보냈어요 ㅠ 하우스는 여름같네요 ㅠ

    제가 울트라 초긍정 맞나요 ㅋㅋ
    넘 좋게 봐주셨네요~^^
    울 엄니가 초긍정여신이시랍니다
    전 엄마 따라가렴 멀었지요 ㅋㅋ

    울 공주가 오늘은 간만에 효도를 해주어
    이 시간에 제가 깨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18.03.29 18:59

    저한텐 없는 애성이가 참 곱게도 물들어
    눈이 가는데 왠지 조만간 또 품을거 같은 예감이 ㅋ
    베리종류 좋아하신다는데 크림베리 넘 나 이뻐요~~

  • 작성자 18.03.31 22:00

    오늘가보니 애성 더 이쁘게 입술라인 그리고 있던데 사진은 못담았어요
    사진 찍다가 물러가는 애들 눈에 띄길래 눈에 불켜고 다른 애들 확인하다~~~하우스안이 어찌나 덥던지요 ㅠ 울공주가 땀 범벅이 되어 있길래 그냥 나와버렸네요 ㅠ

    제가 좋아하는 탑돌이들. 미인들. 미니마들. 베리들은 다행히 지난번 라즈베리아이스 작은모듬 하나만 빼구 다 무사했답니다 휴우~~~♡
    편안한 밤 되세요 여름이좋아님~^^

  • 18.03.29 19:05

    ㅎㅎ모두희망사항이있네요~^-^
    라인그린애성사랑스럽네요
    어머나
    어젠왜싹다처분~~깜놀
    가끔씩그런맘이왜 들까요?
    난아파서 못 돌본다면어쩌지~~
    그런생각이들긴한다지요

  • 작성자 18.03.31 22:07

    네에~~^^ 희망사항이 넘 많아 다 적지도 못해요 ㅋㅋ
    애성 오늘 가보니 더 이쁘게 삐약빠약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이 많은 애들 저 아님
    누가 이뻐해줄까요.....

    좀 줄이긴 줄여야 할것도 같아요
    또 너무 많아졌네요~^^;;

    언니도 가끔 그런 생각 하시는군요....^^
    건강하세요 늘~~♡♡

  • 18.03.29 19:05

    나무처럼님 너무 이뿌게 키우시는거 아닌가요?
    볼때마다 새롭게 보이는게 아무래도 뭔가 다른걸 먹이나봐요.
    뭐니뭐니 해도 다육이가 우리들한테는 약이지요...

  • 작성자 18.03.31 22:09

    ㅋㅋ 달빛바다님이 그리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달빛바다님은 뭐 좋은거 먹이시나용 ㅎㅎ^^

    약이여야 할텐데요 늘......
    애물단지 되면 안되는데 말이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9 19:41

    ㅎㅎㅎ나무처럼님 오늘 무슨 불만이 있으시남?
    제눈엔 하나같이 모두 이쁘기만 하구만요
    왜 이쁜 다육이들한테 불평을 하시는지요?

  • 작성자 18.03.31 22:12

    불만 있겄어용 물도 있답니당 ㅎㅎ
    싱겁지융? 소금두 있슝~~~^^ ㅋㅋ
    웃어야지요~~~세상만사 돌고 도는거 맞지요~~^^

    애궂은 다육이들한테 심통부려 봤네요~~~히~~~

    행복한 밤 되세요~♡

  • 18.03.29 20:40

    심란할때 다육이만한게 없지요.
    멍때리며 보다가 하엽정리도 해주고 분갈이도 하고
    그러면 잡념이 사라져서 좋아요.
    나무처럼님도 심란하면 저기서 분갈이 좀 해주고 오시지 그랬어요?^^
    프로이노사는 이발 시키지 말고 중간으로 모아 심으면 풍성해 보이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18.03.31 22:17

    오늘가서 분갈이 두 개 해주고 물도 주고 오려했는데 세상에 만상에~~~
    이뻤던 샴페인도 물르고
    아이시그린두 물르고
    아이보리까지~~~ㅠ
    덴섬두 파릇파릇했는데 파죽색이 되어있구요 ㅠㅠ

    아유 하우스안은 벌써 여름이더라구요 흑.

    프로이노사는 묵둥이값을 하는지
    지난번보담 통통해져서 이쁘더라구요^^
    맘 달래려 갔다 혹하나 더 붙이구 왔어용

    편안한 밤 되세요 하하님~♡

  • 18.03.29 21:00

    너무이뻐요
    이렇게이쁜아이들 보구잇으면 모든걱정이 사라질듯요~
    둥근잎비취가 저렇게이쁘게물 드는군 요
    이뻐이뻐요~♡

  • 작성자 18.03.31 22:20

    럽미님 고마워요~~^^
    이쁘니들 보고 있음 근심걱정 사라지지요. 그런데 모처럼 오늘 갔다가 혹하나 더 붙이고 왔어요.
    하우스가 넘 덥더라구요@.@
    물러간애들이 벌써부터 속출하네요 ㅠ

    올 여름 넘 두려버요 흑

    편안한 밤 되시구요~♡

  • 18.03.29 21:03

    심란한 마음을 육이로 다스리면
    그보다 더 좋은약은 없겠지요^^
    무슨일로 심란하실까요?
    린들레이가 싱그러워 보이고
    애성도 귀엽고 예쁘네요.
    둥근잎 비치도 튼실하고 예쁘네요.^^

  • 작성자 18.03.31 22:27

    때론 육이도 해결해주지 못하는것들이 있더라구용 ㅋㅋ~^^;;

    오늘 간만에 가서 물두 주고 오려했건만 갔다 물러 간 애들. 특히 제가 이뻐했던 애들만 가버려서 겁나서 물도 못주고 왔어요 ㅠㅠ

    여름 어찌 보낼까 벌써부터 두려버요~@.@

    편안한 밤 되세요~~초록우산님~^^

  • 18.03.29 21:19

    린들레이가 릴리패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저도 상큼상큼하니 물 안든것이 더 예쁜것같아요

  • 작성자 18.03.31 22:30

    네에 두 아이가 서로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파시는분들도 많이 헷갈려하시나봐요. 저두 첨에 들이기를 릴리패드로 들였는데 창가님이 어느날 보시곤 린들레이라고 알려주셨네요~^^
    린들레이는 잎끝이 뾰족. 릴리패드는 둥근~~
    물들면 린들레이는 갈색으로. 릴리패드는 놀로리 주황빛으로~~^^
    그리고 릴리패드 잎이 더 도툼하다네요.
    저도 저 상태의 초록이 더 이쁘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월천여사님~^^

  • 18.03.29 21:32

    심란할때 다육이가 약이지요.
    없음 아직은 안될거 같아요~
    보고 있음 대화도 하고 ~~혼자 웃고~
    미크로칼릭스 오렌지빛으로 물든 따글이 너무 이쁘네요~~^^
    맨첨 릴리패든줄 알았어요~
    나도 릴립패드 갈색으로 변하는거 싫어하거든요.
    울집도 초창기 2009년 탑돌이들 키우다가 포기했어요~~ 그때 들인 청옥과 립스틱만 생존해있네요~^^

  • 작성자 18.03.31 22:38

    맞아요. 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얘기하듯 다육이한테두 중얼거리게 되지요 ㅋㅋ~^^

    릴리패드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요
    풀꽃향기님 아이 사진함 찍어서 보여주세용~^^

    2009년도면 저보다 훨씬 오래되셨네요~~
    전 12년도 8월쯤인데.
    초창기때 꽃사에 올린 게시글보면 웃음 빵터져요 ㅋㅋㅋ

    청옥과 립스틱의 위대한 생존력 따봉인걸요~~^^
    저두 꽤 여럿아이 있는데 지난번 꼬박분에 앉힌 라울은 터줏대감이지요.
    한번 세어봐야겠어요.
    초창기멤버들만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면 새록새록 재미지겠어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 18.04.01 12:25

    @나무처럼^^*(오송) 꽃사에서 작년에 구입한아이에요~~

  • 작성자 18.04.01 12:56

    @풀꽃향기(익산) 제가 창가님에게 배운 대로라면
    들꽃향기님의 아이는 딱 린들레이인대요~~^^ 릴리패드는 린들레이처럼 속잎은 뾰족하지만 겉잎으로 갈수록 둥근잎이 된다던데
    조 아이는 다 뾰족해보이네요~~
    갈색으로 물드는것도 린들레이의 경우와 맞구요~~^^
    판매자들도 많이 헷갈려 하는 아이라고 하네요~~~

    남은 휴일도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풀꽃향기님~^^

  • 18.03.29 21:37

    미크로칼릭스 환상이네요..
    전 다육을 알고부터 일상이 다육과 함께네요~
    심란할때도 다육보면 정신집중이되서
    좋지요~

  • 작성자 18.03.31 22:44

    네~^^
    집에서 오히려 심란함을 잠재우기에 다육이가 딱이겠다 싶어요.
    하우스에 가니 요즘 엄청 덥네요
    땀삐질;;;;

    더워서 그런가 벌써부터 물러가는 애들 나오구요 ㅠㅠ
    오늘 세아이 발견했어요 ㅠ
    혹떼고 오려했는데 더 늘어 왔어요 흐~~~흑

    편안한 밤 되세요 향기나짱님~~^^

  • 18.03.29 22:53

    당신은 욕심쟁이!! 유후후~~~ ^^

  • 작성자 18.03.31 22:47

    그런가요 ㅋㅋ~^^

  • 18.03.30 01:43

    우와~~!!! 미크로칼릭스 넘넘 멋지네요~~^^
    모두 인물들이네요.ㅎ
    나무처럼님 근데 왜 심란하셨을까요~~ㅋ

  • 작성자 18.03.31 22:55

    미크로~~~넘 이쁘죠 저대로 쭉 있어줬음 좋겠어요~~^^
    그 인물들이 요즘 하우스 넘 더워서 벌써부터 물러가네요 ㅠㅠ
    오늘 물주러 갔다가 깜놀하구 왔어요.
    물두 못주고 왔네요 아융 ㅠ

    심란은 ㅋㅋ
    인생사 새옹지마지요 뭐~~~
    그리 생각하니 맘에 평화가 다시 찾아온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산지기님~^^

  • 18.03.31 23:03

    @나무처럼^^*(오송) 사월도안됐는데 벌써요.ㅠ
    참~~!!!
    아이들 잘 이겨내길 바래요~~!!
    참 쉬운게 없네요~~^^

  • 작성자 18.03.31 23:12

    @산지기 네에 적응하느라 그런거라 생각하려구요 ㅠ
    전 울트라 초긍정 나무처럼이니깐요~^^!!
    위에 댓글에서 취루님이 그리 써주셨는데 그리 생각해주셨다니 넘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산지기님~~!!

  • 18.03.30 10:40

    아이들 소담하니 예쁘네요
    화분도 넘 이쁘구요~~
    다육이 친구된게 정말 좋기는 해요
    우울할때 분갈이~~ 하엽떼기~~
    모든 근심 앗아가지요^^
    햇살 만땅인 다육이들 참 예뻐요^^

  • 작성자 18.03.31 23:10

    맞아요. 다육이와 친구되길 잘 했지요~^^
    첫 친구는 누구였나요
    전 폴리린제아나. 제이드포인트. 크리스마스. 루시 였네요 ㅎㅎ

    오늘두 이쁘니들 보고 왔는데
    더워진 하우스안에서 물러가는 애들 속출이네요 벌써 ㅠ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는거겠지요 아융

    편안한 밤 되세요 꽃마중님~^^

  • 18.04.02 08:23

    @나무처럼^^*(오송) 제 첫 친구는 용월 연봉 이었어요
    늘어지게 키우는 국민다육
    이젠 전설이 되었지요 ㅎㅎ

  • 작성자 18.04.02 10:15

    @꽃마중 그러게요~~고목이 다 되었겠어요~^^
    전 첨부터 창에 ㅋㅋ
    폴리린제아나와 루시는 데려오자마자 과습으로 죽구요~~
    제이드포인트는 잎꽂이 겨우 살려 키워 나눔도하구 저도 아직 하나 데리고 살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는 어머님이 잘 키우고 계시구요~~

    좋은 한주되세요~~~♡

  • 18.03.30 11:00

    나무님 봄을 맞이해서 분갈이 할일이 늘어서 더 심란하신거 아니예용??^^;;
    맞아요. 심란할때 이쁜 다육이들 보면 나아지는것 같아요~
    거기에 따수한 햇살까지 더하면 굿굿~^^

  • 작성자 18.03.31 23:20

    봄맞이 분갈이는 벌써했지용~~
    하우스는 빠르더라구요 ㅋㅋ^^

    벌써 하우스 안은 여름이네요~~
    오늘 가니 물러 간 애들이 ㅠㅠ
    이뻐하는 애들만 쏙쏙~~아유 속상해라
    하우스에 적응해내느라 힘든가봐요
    울집 아이들~~
    더위도 잘 적응하면 더 이쁘고 단단해지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로즈우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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