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특정 브랜드 또는 특정 브랜드들에 한정된 질문은 탁구용품(브랜드) 포럼 중 하나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br /><br />질문하실 때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br /><br />=================<br />니타쿠 플레임에 플라즈마470 러버를 사용하다가 g1으로 교체후 감각적으로 달라 고전중인데요<br /><br />전혀 다른 러버를 괸히 구매해서 생고생을 하다보니 코치선생님이 오메가3 아시아가 여분이<br />있다고 주시는데 이거 감각적으로 플라즈마470 이랑 비슷할까요? 교환해서 또 망하는게 아닌지--<br /><br />선생님은 제가 다른 감각의 러버에 힘들어하니<br />주시는거 같은데 영 다른 감각이면 안받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혹 둘다 사용해 보신 회원님<br />있으시면 조언부탁 드립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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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도 그닥 좋은 대안은 안닌거네요. 드라이브시 제가 때리는 드라이브를 하거나 임팩트후 공을 끌고나기지 못하고 끊어 치는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중인데요 이것 때문이라도 오메가3는 안 맞는거네요. 플라즈마가 공 끌림이나 러버에서 임팩트 주긴 넘 편했는데--- 플라즈마470 을 다시 찾아보는게 답인가봐요.
오메가3가 신형 러버도 아닌 만큼, 차라리 신형 러버에 적응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느낌상 혹시 스매싱 위주의 타법에서 파스탁 G1이 안맞으시는 거라면, 차라리 오메가 2X나 운영자님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지만...아우루스가 대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ㅎㅎ 오리지날님 말씀 처럼 일단 주셔서 챙겨오긴 했습니다. 코치님께 st그립을 함 써보고 싶다하니 선수들이 사용한거라며 이너포스zlc를 주실때도 있고 종종 용품을 주셔서 감사히 사용중이랍니다. 검색해 보니 오메가3가 반발력이 대단하던데 갖고 있는 파이버텍 클래식에 붙여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파이버택 클래식 손에 느낌이 좋고 정직한 블레이드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 진가를 느껴보진 못해서 서랍속에 잠들고 있는데 강력한 오메가3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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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도 그닥 좋은 대안은 안닌거네요. 드라이브시 제가 때리는 드라이브를 하거나 임팩트후 공을 끌고나기지 못하고 끊어 치는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 중인데요 이것 때문이라도 오메가3는 안 맞는거네요. 플라즈마가 공 끌림이나 러버에서 임팩트 주긴 넘 편했는데--- 플라즈마470 을 다시 찾아보는게 답인가봐요.
많이 많이 다릅니다. ^^ 자세한 설명은 탁구카페님 말씀대로~
오메가3가 신형 러버도 아닌 만큼, 차라리 신형 러버에 적응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느낌상 혹시 스매싱 위주의 타법에서 파스탁 G1이 안맞으시는 거라면, 차라리 오메가 2X나 운영자님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지만...아우루스가 대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talk9cafe님 말씀처럼 언제나 과거의 러버를 쓸수도 없는거 같네요. 제가 싸본게 몇개 안되다보니
일단 오메가3는 접어두고 아우루스 셀렉트나, 아우루스,록손 등을 살펴보고 있는데 하나씩 경험해 보고
찾아봐야겠네요. 제 고민에 좋은 덧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다르긴합니다만
g1보다는 비슷하겠습니다^^.
코치님이 주시면 말없이 받으시고 열심히 쳐서 빨리 닳아 없애는게...^^
ㅎㅎ 오리지날님 말씀 처럼 일단 주셔서 챙겨오긴 했습니다. 코치님께 st그립을 함 써보고 싶다하니
선수들이 사용한거라며 이너포스zlc를 주실때도 있고 종종 용품을 주셔서 감사히 사용중이랍니다.
검색해 보니 오메가3가 반발력이 대단하던데 갖고 있는 파이버텍 클래식에 붙여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파이버택 클래식 손에 느낌이 좋고 정직한 블레이드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 진가를 느껴보진
못해서 서랍속에 잠들고 있는데 강력한 오메가3 어떨까 싶네요.
플라즈마 470좋은라버인가요?
드라이브전형에 어울리는 라버일까요?
요즘 러버가 아니라 잘모르겠네요
오삼아는 매우 잘나가는 플470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삼아든 G1이든 둘다 오버미스가 날 겁니다. 전자는 반발력 때문 후자는 그립력 때문. 굳이 말하자면 오삼아가 좀더 적응하기는 나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