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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친구 / 안재욱
글마 추천 5 조회 471 14.12.23 13: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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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4 17:06

    첫댓글 이 노래 듣다보니 왠지모를 눈물이...ㅠ
    회원님들!~~~
    울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 14.12.23 14:21

    난 안울렵니다..
    라고 생각하고 글마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가슴이 찡해집니다..ㅠㅠ
    왜 이리 일 잘 하고 있는 나를 건들어 놓습니까?
    오늘 매상이 작은건 글마님 때문입니다.
    이건 엄연한 손해배상 건 입니다.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일단 추천이나 하고 기다릴 랍니다.^^

  • 작성자 14.12.24 17:08

    정말 그러셨나요?...
    부를때는 몰랐는데 부른것 몇번 다시듣기를 해 보니
    가사 하나하나가 귀에 들어오며 눈물이 그만....ㅠㅠ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뭐 벌써 올해 안볼건 아니기에 여기까지 인사말씀 남깁니다..^^

  • 14.12.23 14:40

    친구~처음듣는곡이지만 ~말마디 하나하나 박동감 넘치고
    가사말마디가 우리네 사이처럼 좋은노래를 넘 멋지게 잘하세요,,
    가사말 외우는데도 어려웠을듯한 노래를 끝가지 잘부르는 가수님의
    열창에 박수추천이 절로 터집니다 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4.12.24 17:10

    올 한해 먹수님 알게된것도 소득입니다..^^
    늘 정겨움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길 기원하며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해 되시길 바랍니다...^^

  • 14.12.23 19:58

    친구 좋은내용 노래이군요 친구가 좋긴 좋은 친구노래가 많지요
    멋진노래 즐감합니다 박수~추천~

  • 작성자 14.12.24 17:10

    올 한해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 지키시며 멋진 노래인생 시 인생 되시릴 바랍니다..^^

  • 14.12.23 23:17

    글마님 안녕하세요
    안재욱님에 명곡을 발표하셨네요
    역시 목소리가 죽여주네요
    음질도 넘좋아요
    역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4 17:12

    늘 감사했습니다..
    올해 남은날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2.24 00:15

    ...세상에 꺽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내 삶이 하나 듯 친구도 하나야,,,처음 듣는 곡이지만 역시 가사가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친구란 곡이 이렇게도 많이 만들어졌군요...발음이 정확해서 가사 보지 않고 눈 감고 감상해도 좋습니다...이 시점에서 좋은 음악...감사!!!

  • 작성자 14.12.24 17:13

    정선님의 댓글을 보며 올 한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족함을 알면서도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하면서 즐거웠습니다..^^
    건강 지키시며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함께 즐거움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4.12.24 08:20

    글마님 한해 노래사랑방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이네요... 이런 노래 부르면서 한해 보내야 할것 같네요....
    멋진 노래 입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글마님을 볼수 있기를 간절이 기도 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12.24 17:16

    오히려 제가 드릴 고마움의 인삿말을 먼저 놓아주셨네요..
    좋은카페 알게 되었고 사랑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시는 지기님 이하 운영진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사랑 주실걸 믿으며 건강과 행복이 쌓여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마음모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4.12.24 15:25

    맑은 목소리의 노래가 위안을 주는군요 멋진 솜씨시네요

  • 작성자 14.12.24 17:19

    산들애님께도 혹시 빠떠릴줄 몰라서 미리 인사 드립니다...^^
    늦게 들어왔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년에도 건강과 행복의 날들 되시길 매일같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4.12.24 22:34

    이 세상에서 친구만큼 훌륭한 것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 노랜 우리가게에 오는 애들도 가끔
    합창으로 이 노래 마니들 합니다~~
    포근한 단어 친구를 떠올리며 조용히
    눈을 감고 감상에 빠집니다^^

  • 14.12.25 10:12

    잘 하십니다 멋지네요 최고라고 외칩니다-

  • 14.12.27 15:41

    이노래를 참 잘 부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곡조가 한없이 부르게 하는 마력이 있는 듯 하더라구요..
    글마님의 노래를 들으니 더욱 감칠맛이 나는듯 하네요...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2.28 00:24

    깊은 밤!
    글마님의 노래에 머물면서...많은 감회가...
    가버리는 세월속에 그래도 가장 생각 나는건 친구지요?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김경남씨의 '친구' 노래처럼...
    자주 보고 싶지만, 보지 못하는 멀리 있는 친구에게,오늘은 전화나 한번 해야겠습니다.
    좋은 노래에 추천 박수 보내며 머물다 갑니다.

  • 14.12.28 11:18

    친구가 그리운 계절인가봅니다
    아래에도 친구노래 ㅎ
    올해는 글마님의 출연으로 우리 노사방이 더 풍요해진듯합니다
    강추 강추 박수 한트럭 올려드립니다
    내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

  • 14.12.29 11:4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오년 한해 동안 불러 주신 노래소리에 행복했습니다.

  • 14.12.29 23:26

    글마님 감상 잘하고 두번더 듣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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