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나빠지면 피로, 전신쇠약감, 식욕저하, 메스꺼움, 구토, 복부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이 더욱 나빠져 만성간질환으로 진행한다면 복수, 부종, 토혈, 혈변,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절반 이상 떨어져도 외관상으로 보이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간은 손상될 것을 대비해 충분한 예비
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한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알아두어야할 건강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