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대감독은 누군지모르지만 제가 야구첨보게되고 빙그레라는 팀을 알때는
김영덕감독이 이었죠 이감독시절이 진짜 빙그레의 전성기가 아닐까 물론 4번의 한국시리즈에서 모두지긴해도
당시 신생팀 빙그레를 강팀의로 등극시킨것 정말대단하죠 89년과92년 정규리그 1위
근데 92년 롯데에게 지고 93년에는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하지만 솔직히 그역시 김응용이란 벽땜문에 번번히 좌절했죠 그담은 강병철
이감독신인 키우는데는 일가견있죠 지금에스케이나 예전롯데의 염종석 그리고 한화코치시절 장종훈,한용덕 감독시절엔 송지만,이영우발굴 하지만 투수를 혹사시키는 감독으로 낙인찍혀있죠 근데 웬만한 유명한감독은 다혹사를 잘시키죠
투수혹사는 당장은 조아도 미래를 위해서는 안되죠
94년에 준풀레이오프에서 해태를 꺽죠 전해태를 해태에게 번번히 물었기에 이때승리
넘조았습니다 풀오에서 태평양에게 완패 그뒤 95년부진 96년 루키4인방 송지만,이영우,임수민,홍원기 입단당시 홍원기가 좀더알려진긴 했죠 그리고 전대미문 구대성의
4관왕 이것좀 지나친혹사가 아닌가 하네요
96년현대에 지지만 재계약을하죠 구단에서 97년 노장진컴백 이성갑입단 당시이성갑
거물루키였지만 지금생각하면 먹퇴죠 그리고 당시 투수진이 최강이라고 평가받았죠
하지만 포스트시즌진출실패 그리고 98년 마이크부시 당시 최고용병으로 불리었죠
초반 반짝했지만 결국적응실패 침멜리스역시 인상을 못주고 결국7위 결국 강병철감독은 물러나고 이희수감독 뭐이감독은 저도 잘모르지만
첫댓글 초대 감독은 아마 야구에서 영입한 (동국대 감독이었을것으로 기억됨) 배성서 감독이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이광환을 데려오자.... ㅋㅋ
이광환감독이 선수를 위하는 감독이라고는 갠전으로 생각안하는데요 .. 선수를 끌어안는 감독은아닌듯
송진우~ 선수겸감독. 슬램덩크에서 상양의 김수겸 처럼.-.-;;;
이광환감독보단....김인식감독이 나은것 같은데여......선수 키우는 능력도 뛰어나고
광팔이..노노노...
김성근 감독이 낳지 않을까여?????
ㅎㅎㅎㅎㅎㅎㅎ
강병철: 4년반 (실제 3년반)
이광환: 2년 (실제 7개월)
이남헌: 6년 (= 6년) ^^
이광환감독은 속을 알수가 없는 타입이죠.. 믿음이 안가고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는..
신용욱21님께 미안하지만..김영덕, 김성근 감독은 일본에서 야구 배워서 얍삽한면이있죠..당장 승부에 집착하고 그로인해 투수 혹사 시키고..보내기번트 넘 마니 하구..재미없는 야구죠..당장에 성적은 좋을 지 몰라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광감독처럼 투수혹사 안 시킨 감독은 없었죠. 작년 송진우,마정길 선수를 제외하면...김성근은 뭐 아시다시피 혹사로 유명하고 김인식도 차명주와 이혜천을 매우 혹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