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도쿄입니다. 한동안은 다른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이번에 가게 됐네요.
원래는 친구하고 맞춰서 퇴근후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는 하루 휴가를 내고 먼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타고갈 항공기는 JAL입니다.
터치가 되는 기내 모니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비행기가 참 깨끗하더군요. 새비행기 같았습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 있길래 봤습니다.

기내식입니다.
왼쪽위는 계란찜인가해서 먹었더니 푸딩이더군요ㅋ
기내에 제공되는 맥주가 에비스길래 받아서 마셨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한다고해서 하네다 공항점과 콜라보한 메뉴입니다. 사실 맛은........... 음료가 블루레몬에이드인가? 했는데 저~~ㄴ혀 아니더군요. 리치사이다였나...
참고로 4월20일~21일은 내한을 했습니다.
내한공연을 포기하고 일본에 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네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모노레일을 탑니다. 모노레일이 제일 빠른거 같아요.

호텔에 체크인하고는 하라주쿠에 갑니다.
사실 아키하바라에서 하루 종일 있을 예정이었는데... 트위터에서 우연히 보게 된 어느 한 사진전 개최 트윗을 보고는...
거길 찾아갔습니다.
음... 이런 공개된 곳에 올릴만한 사진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


여전히 하라주쿠에는 사람이 많네요.
목적한 사진전에 가서 사진도 좀 구경하고, 사진집도 몇 권 샀습니다.
그리고 아키하바라로 돌아와서 어른의 쇼핑을 좀 하고...


돌아다녀보니 이렇게 있더군요. 물론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저녁은 카레입니다. 아키하바라의 만다라케 근처에 있는 카레의 시민 알바에서 먹었습니다.

숙소는 물론 아키하바라. 모스버거에서 한입하고는 어제 밤에 도쿄 도착한 친구와 아사쿠사에서 만납니다.

늦는다길래 기다리러 아사쿠사역에서 내리자마자 있던 카페에서 말차안미츠를 하나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먹길래 먹어봤습니다.
인절미맛이었습니다. 말차가 달아서 맛있더군요.

정말 사람 많습니다.




그런건 모르겠고 점심밥. 우나동.

멀리 보이는 스카이트리.


하지만 저흰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오다이바를 갔습니다. 수상택시?를 타고 가고 싶었는데 꽤 비싸더군요.



그리고 유니콘 건담. 건담이 바뀐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구경했으니 에비스맥주기념관에 가서 간단하게 한잔씩 합니다.

가기 전에 잠시 하라주쿠에 한번 더 들르고는 타코야키.
그리고 저녁은 신주쿠에 가서 가부키쵸한번 쓰윽 둘러보고는 야끼니쿠를 먹었습니다. 사진은 안찍었군요...
야끼니쿠를 먹은 후 심바시쪽으로 호텔을 옮겨서 짐을 풀고는 근처를 돌아다닙니다.

근데 심바시에 양복입고 길거리에 서 있는 사람들이 전부 캬바쿠라 삐끼들이더군요;;;
다 거절하고 들어가서 먹은 오뎅. 스시노미도리 긴자점 근처에 있는 곳인데... 이 근처가 11시쯤에 대부분 문응 닫더군요.
겨우 하나 골라서 들어가서 먹었는데... 오뎅 5종류에 니혼쥬 작은거 한병, 하이볼 한잔씩 했는데 둘이서 6,000엔.......

다음날은 온천에 갑니다. 오오에도 온센모노가타리. 오다이바점이 아니라 우라야스점입니다.
여기는 넓게 노천온천이 있는데, 수영복을 대여해서 남녀가 공용으로 이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오다이바가 아니라 여기로 왔어요.
당일로 갈거면 옷 따로 안빌리고, 수영복만 빌려도 되겠더군요.
일요일 낮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좋더군요.

신우라야스역에 있던 케이크집. 맛있어 보였습니다.

심바시에 있는 짐을 찾으러 와서 스시미도리로 가려고 했는데...
번호표가 112번이 기다리고 있는데 뽑으니까 196번이더군요. 포기하고는 플랜B로 근처에 있던 이타마에 스시로 갔습니다.
여기도 괜찮네요. 다만 낮에는 사시미/스시만 가능합니다.
특징이 있다면... 스시/사시미 먹으러 들어오는 사람은 외국인이고, 내국인은 다른 메뉴 찾으러 왔다가 돌아갔다는 정도겠군요ㅋ


그렇게 먹고는 공항에 가서 돈카스를 또 먹었습니다ㅋ
엄청나게 먹고 돌아다녔군요...
혼자였으면 이렇게 안돌아다녔을 듯한데 친구랑 같이갔다보니 먹고먹고먹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갔다온 후로 몸무게도 불은듯합니다ㅋ
첫댓글 와 일본먹방 제대롭니다^^
어허..신기하네요..저도 가족들과 일본가고 센소지와 하라주쿠 들렸었는데ㅎㅎ스카이트리는 야경도 봤구요ㅎㅎ
사실 갈만한 곳은 거기서 거기니까요ㅋ
ㅎㅎ 진짜 안들리셨어요? 전 오사카갔을때 갔었는데...ㅋ
안갔습니다... 예전에 갔던 사람 평을 봐가지고요...
대신 어른들의 백화점등등은 꼬박 꼬박 들렀죠
저도 아들 디즈니랜드 때문에 올해 도쿄 한번 가야하는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