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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랫만이지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542 18.03.29 18:4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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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9 18:53

    첫댓글 이사는 정말 고생이죠~~?
    전 24년동안 이사한번 못가봤어요.
    달빛바다님 육이들은 쥔장이 바빠도 잘커주네요~~기특하게도 이쁜짓까지 해주고요~~ㅎ

  • 작성자 18.03.30 11:36

    풀꽃향기님 반가워요.근데 어떻게 이사를 한번도 안해 보셨을까요?
    이사는 안할수록 좋지만 전 결혼해서 지금까지 이사를 6번은 한거 같아요.
    이젠 힘들어서 이사 못하겠어요.
    집이 오래 되었어도 그냥 눌러 살고 싶어요.

  • 18.03.29 18:57

    이사하느라바쁘셨군요
    이사는 어느곳이든지참 힘들죠 ㅎ
    이제정리다되셨으니
    이쁜육이들데리고
    자주놀러오세요~^-^

  • 작성자 18.03.30 11:38

    다락방친구님 반가워요.
    이사는 자주 안하는게 좋지만 집이든 매장이든 좀 더 나아지려고
    이사를 해야 하나봐요.좀 더 넓은 매장으로 옮기려니 힘들어도
    이사를 했네요.이사 준비부터 정리까지 간단한게 아니네요.ㅎㅎ
    따듯한 봄날씨 맘껏 즐기세요 다락방친구님.

  • 18.03.29 19:14

    다 이쁘게 물도 잘들었네요
    개성만점 천금장
    무사히 쑥쑥 크길 바래요
    이사는 정말 힘들죠
    애쓰셨어요^^

  • 작성자 18.03.30 14:25

    취루님 반갑고 고마워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육이들이 좀 이뻐지네요.
    이사는 정말 힘들어욤..고운 흔적 고마워요 취루님.

  • 18.03.29 19:16

    바빠서 못 들여다봐줘도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으면 참 기특하지요잉!~
    역시 달빛바다님댁 아이들은 모두 이쁘네요
    시모님 모시고 사림하시는 것도 쉽잖을텐데..달빛바다님 참 대단해요

  • 작성자 18.03.30 14:26

    네네 바빠서 그냥 오는 비 맟추고 들여다 보지도 못했는데
    잘들 커주니 고맙지요.
    우리 어머님한테도 소홀하게 되네요.대신 딸이 잘 챙겨 드렸다네요.
    자식 키운 보람이 있지요.

  • 18.03.29 19:24

    이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육이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3.30 14:26

    네 고마워요 금나와라뚝딱님.

  • 18.03.29 19:24

    수고햇어요.이사 하느라.ㅎ
    벨루스 엄청 이쁘다요.^^

  • 작성자 18.03.30 14:36

    가을이좋아님 반가워요.
    벨루스가 겨울에 걸이대로 자주 내몰았더니 이렇게 물도 들어 주네요.
    꽃도 피워야 할텐데...

  • 18.03.29 19:28

    달빛바다님 이사하셨군요?
    이사는 힘들어요~~
    수고하셨구요
    바이올렛킨 정말 제마음을 빼앗아버렸어요
    넘 이뻐서요 ㅎㅎ
    몸살나지않게 건강관리 잘 하셔요~~^^

  • 작성자 18.03.30 14:37

    다육사랑님 제 걱정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직 몸살은 안났는데 정리하느리 앉았다 일어났다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무릎이 아파요.
    바이올렛퀸 요즘 엄청 저렴하던데...하나 들여 보세요.

  • 18.03.29 20:45

    달빛님~~오랫만에 뵈어요.^^
    제가 좀 게으름을 피워서^^
    매장 이사를 하셨군요~
    대박 나시길 바래요~~^^
    육이들이 튼실하고 멋지네요~
    피치스앤크림도 예쁘구요^^
    울집 달빛님표 피치는 얼굴이 다져져서
    지난해 올때보다 더 작아졌어요.
    크게 키우려면 분갈이를 해야 할까요?

  • 작성자 18.04.01 13:45

    초록우산님 반가워요.
    바빠서 답글도 바로 못드렸네요.
    힘들게 이사를 했으니 대박이 나야 할텐데...
    주말인데도 한가하네요.ㅎㅎ
    피치스는 좀 오래 묵으면 얼굴이 작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분갈이 한번 해주시고 물도 아끼지 말고 줘보세요.

  • 18.03.29 21:20

    버클리 신기하네요~~♥

  • 작성자 18.04.01 13:46

    낭만돼지님 반가워요.
    저도 버클리 별루 안좋아 했는데 꽃향기에 반해서
    들여 봤답니다.

  • 18.03.29 21:54

    바이올렛퀸 격하게 이뻐하실만 하네요~~ㅎㅎ

  • 작성자 18.04.01 13:47

    향기나짱님 반가워요.
    별 기대 안하고 들인 바이올렛퀸이 한번 물들어 주니
    잘 안바지고 그 색감을 유지 하네요.
    향기나짱님도 들여 보세요.

  • 18.03.29 22:15

    참 깔끔하게도 이쁘게 물이 듭니다
    햇빛에 내 놓으니 잎끝이 조금씩 거칠어지니 신경이 쓰입니다.
    저도 올해는 깔끔하게 키워 보고자 일찌감치 차광막을 쳤네요

  • 작성자 18.04.01 13:48

    저도 걸이대에 그냥 막 내놓고 키우니 얼굴이 야성미가 넘치게
    거칠어 지드라구요.그래도 어쩌겠어요 쥔장 잘못 만난 죄죠뭐.ㅎㅎ

  • 18.03.29 22:43

    달빛님네 육이들 인물 빼어납니다~~오늘도 뿅♥반했네요^^

  • 작성자 18.04.01 13:48

    스카이반영님 격한 칭찬글 고마워요.

  • 18.03.30 00:20

    맞아요 벨루스 붉은꽃이 참 이쁜아이지요
    벨루스가 살구빛으로 물들어 이뻐요

  • 작성자 18.04.01 13:50

    미선나무님 반가워요.다육 4년차 매년 벨루스 곷에 반해서 들였는데
    실패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안죽이고 성공해서 올 봄가지 왔네요.
    이제 꽃만 피워주면 좋겠는데 아직 아무 반응이 없어요.

  • 18.03.30 01:33

    한동안 뜸하시길레 무슨 일이 있으신가
    은근 걱정했었는데
    매장이사를 하셨군요.
    더 좋은 위치로 가신건가 봅니다.ㅎ
    언제봐도 물도 예쁘게 잘든 아이들
    매력만점입니다.
    지금 부산에 물건 내리고 김해에서 차숙하면서
    댓글 적습니다.
    달빛님 이사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좀 쉬셔야겠습니다~^^*

  • 작성자 18.04.01 13:51

    네네 산지기님 오랫만이지요?
    이베서야 답을 드리네요.좀 더 나을거 같아서 이사는 했는데
    아직은 별 반응이 없네요 이제 점점 나아 지겠죠?

  • 18.03.30 09:24

    오동동 짱짱하니 이쁘게 잘 기르시네요
    흠 잡을데 없이 너무 이쁩니다^^
    피치 한참 봤어요~귀티나게 뿜뿜 입니다~~^^

  • 작성자 18.04.01 13:52

    사랑화님 이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흠잡을데 많은 아이들을 이렇게 폭풍 칭찬을 해주시다니...
    피치스는 저렴하고 국민이고 무탈하고 키울수록 이뿌더라구요.

  • 18.03.30 10:50

    앗. ... 칭찬에 부끄부끄~>.<
    이제 노숙해서 그런가요? 애들 진하게 물들어있네요~
    에오니움속 애들이 이쁘고 화려하긴하네요~ 넘 예뻐요~
    이사는 정말 힘들어융~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이사하면 .. 직장에서 이사하는것만 3번..ㅠㅠ
    달빛님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18.04.01 13:53

    로즈우드님 방가방가..
    크라운볼 볼때마다 로즈우드님 생각이나..
    작고 귀엽고 이;뿌고,,,,

  • 18.03.31 08:30

    따글따글한 아이들얼굴 보고싶으셔서 어찌 참으셨어요~
    예쁘게 물들어가는 아이들보니
    봄이 오긴 왔어요~

  • 작성자 18.04.01 13:54

    맞아여 요 이뿐것들 보고싶은데 자주 못들여다 봐도
    잘 커주고 있었네요.

  • 18.04.01 00:10

    매장 옮기셨군요.
    힘드셨겠어요~~이사준비에 또 정리까지~~!!
    몸살 안나셨나요? 신경만 써두 힘든게 이사더라구요~~

    이쁘니들 보시며 힘내시구요.
    맛난것두 많이드시구요~~^^

  • 작성자 18.04.01 13:55

    네네 매장이든 집이든 이사는 넘 힘들어요.ㅠㅠ
    몸살은 안났어요.아무래도 일복이 많은걸 보면 일체질은 타고났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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