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6270100187880011998&servicedate=20220626
인천도 무고사의 잔류를 위해 섭섭하지 않은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K리그 외국인 선수 최고연봉을 받는 세징
야(대구·14억8500만원)급의 연봉을 제시했다. 그러나 무고사는 도전을 택했다. 지난 24일 오전 구단의 미팅 제안
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도전을 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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