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나이트 노래에
정신이 팔렸습니다!!
aylam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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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이 끝이나고
즐겁게 집으로 가는중~!!
심심해요~!!
뭐 할꼬 엄나요??
집앞
"ㅇ_ㅇ??현이 언니??"<-정은
"어!!정은아..너 정후 못봤어??"<-현이
"내;;왜요??"<-정은
"아니..^ㅡ^ 여기 없는거 알면 됐어 언니 갈께.."<-현이
"ㅡ0ㅡ;;내..잘가시오"<-정은
^ㅡ^
무슨일 났나?
하여턴
정후 그놈
맨날 일치고 들어오는건
잘하니까..
나는
착한일 하는셈치고
연극 종이를 읽어보았다
이거 은근히 재미 있내...
뭐야 ㅡㅡ;
내가 왜이렇게 청순하게 나오지??
ㅡㅡ;
난 청순보다 악년가 훠배 좋은데..
악녀가....
윤성은??
ㅡㅡ; 전혀 앞뒤가
맞질 않는다
내가 악녀는 훠배 잘어울리는데 ㅡㅡ;
윤성은제는
흰피부
긴쌩머리
알맞는키.
큰눈
나는
까무잡잡
반꼽슬
여자라고 보기엔 너무 큰키..
큰눈이라도 위로 쫙 올려진 눈
ㅡㅡ;
이거 완전 반대잔어!!
나는 밤새도록
왜우리라 왜우리라
하면서 ㅡㅡ;
연극 대본을 차근차근 왜우며 잠을잤다
[꿈]
어..
장석류가
울면서 그네에앉아 있다..
"야..장석류 너모해??"<-정은
장석류가
너무나도 슬픈눈으로 날본다..
휘익..
노랑색 천이 내눈을 지나가면서
장석류가
이준혁으로 변했다
"^∇^나랑 사귀자"<-이준혁
">0< 꺄악 절루가!!!"<-정은
[꿈끝]
컥..컥
이렇게 잔인한 꿈을..
ㅡㅡ;;
"지금이..8시!!!!!!꺄악"<-정은
온갖
지X를 떨며
겨우 학교로 왔다
"ㅡㅡ;컥..."<-정은
"ㅡㅡ연정은아가 지금 이꼴은 뭐꼬??"<-담탱
"ㅡㅡ; 아..아니 너무 늦어서 빨리 나오다가"<-정은
지금 내꼴은..
머리에서 뚝뚝떨어지는
물방울들<-머리감고 나옴
아주 추하게 서있다
"ㅡㅡ;복도에서 서있거라"<-담탱
"내..ㅡㅡ"<-정은
지겨운
아침 자습 시간이 끝이 나고
"아짜증나!!ㅡㅡ;"<-정은
"ㅡ_ㅡ..너 내가 전화 하랬지"<-장석류
"아씨..시간이 엄썻딴말야 ㅡㅡ;"<-정은
"ㅡㅡ^ 오늘만 봐준다.."<-장석류
"ㅡ0ㅡ엉"<-정은
내꼴이
이게 뭐니??
나는 간섭하는
남자는 싫른데 ㅠㅠ
"어!!"<-이준혁
"ㅇ0ㅇ..."<-정은
"어 연정은 안뇽!"<-이준혁
"알고 있냐??에가 내 여친이다~ㅋㅋ"<-장석류
"쥔짜??"<-이준혁
"그래~!!ㅋ"<-장석류
"이런.."<-이준혁
"ㅡ0ㅡ...아..안녕여기 왠일이냐?"<-정은
"^ㅡ^ 니보러왔찌"<-이준혁
헉
이눔1!!
여길 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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