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아미타불을 찬탄할 권리가 있다 ( 오늘 찍은 연꽃 사진 10장 첨부)

[소보살]

사랑을 배우자LETS LEARN TO LOVE-정종법사 영어 법문
모든 사람은 아미타불을 찬탄할 권리가 있다(Everyone Has the Right to Acclaim Amitabha)

작성자:불념
작성시간:2024.07.27
<정종법사 영어 법문>

모든 사람은 아미타불을 찬탄할 권리가 있다.

정토법문의 모든 가르침은 단지 아미타불 명호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는 것입니다.

아미타불의 공덕은 누구나 찬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특권도 없고 제한도 없습니다. 또한 누가 찬탄할 자격이 있는지를 규정하지도 않습니다.

부처를 찬탄하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위로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부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각자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바에 따라 찬탄을 올려야 합니다. 따라서 정토종의 모든 수행자는 출가자뿐만 아니라 재가자도 정토법문을 설하고 아미타불을 찬탄할 자격이 있습니다. 각자가 경험한 아미타불의 구제에 따라 찬탄해야 합니다.

아미타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내가 아미타불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듯이, 갠지스강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육방의 모든 부처님들도 광장설상으로 진실의 말씀을 하시기를 ‘너희 중생들은 마땅히 이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시고 모든 부처님이 호념해 주시는 경」을 믿으라’고 하느니라”

석가모니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 보살님 그리고 역대 조사님들이 이렇게 찬탄하시니, 우리 후대들도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며 이와 같이 찬탄해야 합니다.

Everyone Has the Right to Acclaim Amitabha.

All the teachings of the Pure Land path merely describe the unfathomable merit and virtues of Amitabha Buddha’s name.

The merits of Amitabha are available for anyone to commend. There are no special privileges, no restrictions. Nor are there any rules governing who is entitled to do so.

Acclaiming a Buddha is a heartfelt deed that cannot be done on behalf of someone else. Whoever receives the grace of a Buddha should offer praises personally.

Therefore every practitioner in the Pure Land school, and not only monastics, is entitled to expound the Pure Land Dharma and praise Amitabha Buddha. The person should do so according to the way he or she experienced Amitabha’s deliverance.

The Amitabha Sutra says, “Just as I now commend the unfathomable power and virtue of Amitabha Buddha, Buddhas in the six directions, as numerous as grains of sand in the Ganges River, all extend their long, broad tongues speaking these words of truth: ‘Sentient beings should have faith in this sutra, acclaimed as containing unfathomable merit and supported by all the Buddhas’.” As Shakyamuni Buddha — and all the Buddhas, Bodhisattvas and generations of linage masters — acclaim such merits, we latter-day generations should have faith in their words and follow suit.

클릭 하시면 연꽃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좀전에 샛강 경행염불 하며 찍은 연꽃사진
활용해 법문 올릴수 있어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소보살]

정토염불 법문 게시판이 열리지 않네요
홍원염불회 불념 연우님 번역불사
해 주신 법문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도서방정토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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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살]

[들마을(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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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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