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공2반 우해선 대학생이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전 오래만에 이렇게 카폐에서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래서 전 해미동서를 정말 사랑합니다. 절 맞아 주시면 감사히 받
겠고 약을 지킨 서롤 위한 기분 좋은 하나가 되길 바라는 그런
것이다. 그랬다는 말입니다. 전 해미동서를 맞아 들겁니다. 제가
우해선 형님인데 말입니다. 그랬더니 해미동서는 애길 들으면
무엇인지 알아 듣지 못한 사랑이라 고민도 했을 겁니다. 그랬다
는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그런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기분이 들 겁니다. 그래서 전 오래만에 살아왔던 전 살아 계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해진형님 해영 형님께서 우리 청주혜원학교에 오
신다고 합니다. 그랬것처럼 말 입니다. 그리고 모인 가족들은 해지동서
까지 오면 5명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랬던 것처럼 화해를 풀
었던 싸웠던 처럼 말이 하나도 없었다면 우리는 하나가 된 뭉쳐있던
우리 가족들은 멀리 있는 하늘나라에 갈 겁니다. 우리 아버지나라에 갈
겁니다. 하느님을 만나서 얘기를 할 겁니다. 담임선생님 김경륜 선생님
이제성 선생님 잘 계시지요. 다른 친구들 우리반 친구들 지금까지
살아왔던 영원히 갈 겁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부모님 잘 게세요.
나의 동생 수현아 잘 있거라 시험 잘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일잘하고
열심히 하는 그런 학생이 되라 알겠지 그럼 잘 지내세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보고 싶을거에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선생님 잘 행복 하시구요. 절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희 들은 물러 가겠습니다. 안녕계세요. 친구들아 미안하다. 그리고 고
마워 그럼 잘 있어야해 해미동서 이젠 우리 하늘나라에 가는 거야
네, 형님 해지동서 우리 발받지 말자 우리 끝까지 힘내고 공부 배우자
형님 저희들은 어떻하면 좋을까요. 형님 전 어떻하면 좋아질까요. 전
궁금하네요. 우리들은 하나로 뭉친 변신을 해 봐요. 그래요. 형님
그래 동서 우리 힘내자 네, 형님들 고마워요.
카페 게시글
수다떨기
즐거운 하루
태용이가 나한데 삐졌다. 그래서 내가 삐졌다. 열받았다.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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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5 20: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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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서 벌받지 못하도록 노력을 해 보고 끝까지 살겁니다. 해진형님 해영형님 해선형님 해미동서 해지동서까지 살아서 우리가족이 뭉친 변신을 하ㅏㄹ겁니다. 변신을해서 우리아버지를 놀라살겁니다. 잘 부탁을 드립니다.
무슨 말이에요?-ㅁ-; 지송해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네여..이해하기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