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아웅도 합니다! 나한테 세상이 아무리 안된 것이 보이더라도 내가 힘이 없으면 보고 그걸 받아들이고 내가 힘을키워가야 됩니다. 아무리 나쁜 것이 보인다 할지라도 그게 정확하게 나쁜 것인지 정확하게 내가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아니니 그걸 보는 겁니다.
세상에 누가 나쁜 일을 한다 했고 누가 좋은 일을 한다고 그 결정을 누가 했습니까! 이것은 나의 주관적인 판단 아니냐! 저 사람들 돈을 많이 줬는데 내가 중간에 다 때어 먹었다면 나쁜 짓을 했을까요! 좋은 일을 했을까요! 때어 먹은 사람은 얼마나 좋은 줄 알아요! 때어 먹힌 사람은 미치겠죠! 누가 환자에요! 등신이 많으면 바보들이 많으면 그런 사람은 정확하게 생겨야 됩니다. 바보나 등신, 착한 사람을 일깨워주려면 아픈 곳을 아프게 해줘야 또 발전하죠!
우리가 경찰과 도둑은 서로가 서로를 돕는 거예요! 도둑이 없으면 경찰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이걸 연구 안 하고 발전을 못해요! 사회의 악이라는 것은 악이 일어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서 일어나는 것이지 사회의 악부터 일어나는 법칙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악이라는 것은 우리가 분별을 바르게 해야 됩니다. 우리가 바른 삶을 살지 않으면 바른 삶이 무엇이라는 걸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우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그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놓고 그런 사람이 나오면그런 사람들만 뭐라 탓하고 나는 고치지 않으면 절대 내 인생은 좋아지는 법칙이 없습니다.
위의 글은 정법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7540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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