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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성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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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성 강론우주 형성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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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성(形成) 강론에 대하여서 잠깐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주 빅뱅 이론 중 팽창 이론에 대해서...
지금 어떤 사람이 잠깐 유튜브에 보니까 그 우주 팽창 이론을 아주 정확하게 강론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주 빅뱅 이론은 잘못된 오개념이라는 것이지 무엇이 잘못됐느냐
어
어느 일정한 포인트가 펑 터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우주 팽창 이론은 그 말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항성 우주의 우주는... 어느 무슨 지점의 포인트 하나가 펑 터져서 폭발되듯 폭탄이 터지듯 벌어지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우주 빅뱅 이론 팽창 이론이라 하는 것은
원래 우주 빅뱅이론이라 하는 것은 그 빅뱅이론을 반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그 이름을 지어줬다는 것이야 빅뱅이라는 이름을.. 그런데 그 우주 빅뱅 이론이 그 팽창 이론하고 펑 터진 폭죽처럼 펑 터진 거 폭탄처럼
펑 터진 거 하고 팽창 이론하고 전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 다른가 지금 우리들이 알고 있고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게시리 이렇게 말하자면 머리 각인 주입을 시켜놓은 것은 폭탄이 터지듯 펑하게 어느 일정한 지점이 펑 터져서 무방으로 마악 이렇게 뻗어나가는 거 이렇게 생각을
이렇게 집어넣어 줬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고 기존의 밀도(密度)가 말하잠 혼혼(昏昏)사사(査査)[혼돈(混沌)]한 거지 그러니까 밀도가 강하던 것이 그것이 점점 어느 시점에서 그냥 이렇게 벌어지는 거 얇게 시리 밀도가 얇게 시리 벌어지는 현상을
빅뱅이라 하는 것이다. 팽창되는 것을ㆍ.. 아주 지극히 당연한 강론을 지금 펼치고 있는 거야 그러고 그 인간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를 갖다가 그런 우주로 공간을 갖다가 ‘스페이스’라 하는 것이고
어---
물질적으로 구성된 것 빛으로 관측할 수 있는 말하자면 우주를 갖다가 ‘유니버스’라고 하고 그 외에 이 정신세계까지 다 통틀어 하는 우주 개념을 갖다가 ‘코스모스’라고 한다고 이 사람이 말을 하고 있어 아주 잘 분리해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런 것은 이제 자기네 이론상 논리상 그런 용어를 말하자면 이렇게
정해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까 뭐 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어 여기까지는 이 강사가 논하는 생각과 유사점(類似點)이 많아 그래서 이렇게 한번 소개를 해 보여주는 거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늘상 주장하는 것은 항성 우주다 항성 우주인데 그렇게 시리 어- 뻥 폭죽 놀이처럼 이렇게
저들이 주장을 하였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으면서 내 생각으론 그것이 아니라 그런 폭죽 놀이를 이렇게 우주가 벌어진 것이 아니다.
앞서도 여기 강론한 것을 들어보면 알 거예요.
이 바로 직전에 우주에 대한 강론을 여러분들 에게 강론 드렸지만 어느 곳이든지 다 자기 중심으로 우주가 팽창돼서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각자 중심으로 각자 중심으로 해서 벌어지는 것이지 어 그러니까 점점 얇아진다 하는 말도 가능한 거지 저 사람 밀도가 점점 얇아진다는 말도 가능한 것으로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각자 중심으로 우주가 벌어지는 것이지 어느 일정한 포인트가 있어서 거기서부터 뻥 터진 것은 아니다. 아ㅡ
이건 지극히 당연한 강론을 지금 하길래 하도 기가 막히게 시리 나와 같은 생각을 강론 하길래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여기서 소개해서 드릴 겸 내 생각도 이렇게 첨가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예 ..
그러니까 어느 한 곳의 포인트가 포인트가 펑 터졌다.
어느 지점이 그래서 우주가 벌어진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은 그 아니고 밀도가 얇아지는 현상을 흐려지는 것이겠지 ᆢ.
말하자면은 우주 팽창이라 한다 근데 그 우주 평창의 중심은 어디인가
각자 중심이다. 그 팽창하는 속도가 무진장 빠르기 때문에 빛으로 따라 잡을 수가 없어서 그 빛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을 그렇게 우주 팽창에 시작점 130억 광년이라 하는데 그것은 지금 서로가 서로를 팽창시키다가 보니까
밀도가 얇아지다 보니까 그 거리 반 지름이 말하자면 480억 정도요 또 지름이 구백육십억 정도 된다.
물론 그렇지 서로가 서로를 벌리다 보니까 그러니까 지극히 당연한 강론인데 그러니까 우주가 우주를 낳았듯 어느
사방 그 밀도가 얇아지려면 서로가 서로 자기 중심에서 벌어지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낳는다 이렇게 해서도 관점을 둘 수가 있어 벌어지는 현상을...
어
자기 중심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자꾸 이렇게 속이 뒤잡혀서 메아리 지도록 벌어져 나오니까 근데 저 사람 강론은 이 전체적 사항을 말해서 그런지 몰라도 우주가 균일하게 그렇게 팽창해져서 점점 서로가 서로 간에 거리가 멀어진다.
근데 그렇게 강론을 하면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거지 우주가
중력 무슨 어떠한 사물이 설정돼서 뭉치게 되면 중력이 형성돼서 끌어 잡으려 하는 힘이 생기는 것이거든 그런 것까지도 과학자들은 다 똑같이 나 와 같은 생각으로 말할 거야 물론 나도 거기서 배웠다 해도 되고 그런데 그렇게 당기는 힘이 있고 팽창하는 힘이 있어서 우주가 이렇게 팽창되는데
그럼 저 저 사람이 이 사람이 강론하는 사람이 주장하는 대로만 한다면 우주가 성운이 절대 부딪칠 이유가 없거든.. 어떠한 우주 성운(星雲)들이 그렇게 그러니까 그리고 서로가 부딪칠 이유가 없는데 중력에 의해서 끌어 잡아 당기다 보니까 이렇게 우주가 부딪힌다 이렇게도 생각하지만 그 우주 팽창 속도가 균일한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어떤 건 빠른 것일 수도 있고 어떤 건 느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균일한 퍼짐과 균일치 못한 팽창이 서로 혼합 섞여 가지구서 팽창한다 이렇게도 본다 이런 뜻이지
빛이 속도로 이렇게 팽창한다 이런 것만 아니라 이 빛이 속도보다 더 빨리 우주가 팽창해가지고 지금 어 빛이 못 따라잡는 것 아니야 어 --그런 식으로 우주가 지금 팽창하는 모습인데 지금 우리 저 마누라가 저기 설거지 하느라 떨구덕 떨구덕해서 강론을 방해하고 있다고 아까서부터 계속 그래요 중요한 강론을 할 적마다 저렇게 방해를 하고 있어 말하자면 소크라테스 부인 것 같은 거지 쉽쉽게 말하자면 예
문을 닫고 있어서 내 방 문을 닫고 있어서 마누라가 하는 건지 자식 놈의 새끼가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떨그덕 떨그덕하면 다른 정신 강론하는 정신이 다 흩어져서 바른 강론이 제대로 안 되잖아 자꾸 생각을 해봐 중요한 이야기하려면 떨그덕 떨고덕 하면 다 날아가잖아 생각을 모으지 못하고
이렇게 이제 이렇게 이런 것도 다 정신 세계 우주 강론을 말하는 거니까 이건 또 코스모스에 해당한다 할 수가 있겠지 사상과 이념 이런 건 다 코스모스에 해당한다고 그래여 ᆢㅡㅡ 그래 유니버스라고 하는 건 이게 빛으로 물질 세계의 빛으로 관측 할 수 있는 거 이런 걸 말하는데 이런 지금 여기서 이거 지금 주장하는 그 우주 논리는 전체 우주 생성의 말하자면 5 포인트도 안 된다 이거야
5%도 안 된다 나머지 구성된 요소는 모른다 그것을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지금 이 사람이 강론을 펼치고 있는데 어 -그렇게 이렇게 확실하게 이 우리 이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가 그렇구나 실상 그렇구나 이렇게 강론해야지 그냥 우주가 빅뱅 펑 터졌다 해서 어느 포인트가 펑 터진 걸로만 생각을 하게시리 강론을 하니
전부 다 잘못된 생각 강론이라 이거 잘못된 강론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어디 사방으로 밀도가 얇아지려면 한 곳만 얇아져 가지곤 안되잖아 그러면 차이가 나잖아 그러니까 고르게 얇아지려 하면 사방 벌어지고 벌어지는 것이 한 곳의 포인트 지점이 아니라
무량 포인트라는 거지 그러니까 무량 포인트로 벌어지는 거, 어 -지극히 당연한 강론이야 아주 그러면서 벌어진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자꾸 파고들음 무슨 양파 까도 까도 양파 껍질이라고
어
그런 식으로 자꾸 까재키는 거예요. 그걸 낳는다고 할 수가 있겠지만 속을 자꾸 벌려 재키니까 그러면서 점점 말하자면 밀도가 얇아지는 거지 아 -쉽게 말하자면 이 어떠한 농도 짙은 색깔이 물 붉은 말야 물이 있다.
그래 봐 빛을 페인트 물이
그럼 거기다가 희석을 시켜 물을 부어서 자꾸 희석을 시키면은 점점 그 물이 물 색깔이가 얇아질 것 아니야 그런 논리와 같은 거야 그럼 얇아지면 밀도가 점점 얇아지는 그런 현상을 그려놓게 된다.
기존에 걸 그러면 여기 말하자면 우주 팽창 이전의 기존에는 밀도가 높은
어
높았다는 것인데 밀도가 아주 응집이 되어 있어서 높았다는 것인데 지금 얇아진 것이라 이런 생각 강론을 펼치고 있는데 그 밀도 높은 것을 우리 동양학적으로 무엇이라 음양판이 갈라지기 전에 혼혼사사했다.
이렇게 강론을 하는 것이거든..
아
음양판이 갈라지기 전에 우주가 태초에 혼혼사사 했다[항시 지금이 태초라고 나는 주장 했다 시간이 붕괴되선 ].
그런데 그것이 갈라짐으로 인해서 맑은 것은 하늘이 되고 탁한 것은 말하자면 땅이 되었다.
땅 세개 별 세개 이런 거 항성 이렇게 말하자면 가스 덩어리 같은 거 응집이 돼가지고
가스 덩어리가 한 군데의 중력에 의해서 응집들이 죽죽죽죽 되다 보니까 앓음알이[병앓이 우주는 병앓이를 해선 형성 되는 것 그래선 알에서 부화(孵化)된 것을 병아리라 하는 것 아닌감 관귀(官鬼) 귀졸(鬼卒)의 부림에 의해선 형성되는 것 펜데믹 병에 의해선 그 치료 하느라고 백신이 생기는 거와 같은 거다 ]가 맺히다 보니까 자연적 그 맑은 그 가스 덩어리 없는 건 맑은 하늘이 될 수밖에 아주 이치가 지극히 당연한 한 거지 어 ㅡㅡㅡ
처음에 태초에 우주가 혼혼사서 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두부를 하려고 그러면 두부를 하려면 콩을 갈아놓잖아 갈잖아 갈아가지고 콩 죽을 쑤잖아 솥에다 넣고 말하자면 두부 만드시는 분들이
콩죽을 쓰신다고 아주머니들이.. 그런 다음에 거기다 간수를 집어 넣잖아 간수를 집어넣게 되면은 순두부가 되잖아 순두부가 되면서 그 촛물이라 그래지 맑은 거 맑은 물이 생기고 두부
갈아서 끓여 놓던 것은 응고가 되면서 순두부가 된다고 그러면 순두부 되는 그것이 바로 이 별세계의 예가 되는 것이고 맑은 촛물은 이 하늘 세겨의 진공 상태가 되는 것이고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거기 간수를 집어넣고 우주를 만드는 것 말이야 그걸 두부를 끓이고
두부 돼라고 말이야 두부 콩죽을 끓이고 그런 건 무슨 무엇이냐 그게 바로 작용 우주를 형성하는 운영 매체 라 이거야 그것이 뭐 있어 서양 개독교 종교 사상 사상 모냥
창 작자론 창조론 이런 거 보면 어떤 뭐 야훼던지 뭐 알라든지 그런 놈들이 만들었다.
이렇게도 이제 우겨 재킬 수도 있고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이지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닌데 말이야 그렇게도 말할 수가 있다.
이거 그런데 그것이 이제 말하자면 그렇게
물질 세계 정신 세계 이런 걸 말하지만 그런 걸 이렇게 우리가 알 수 있게 오감관으로 알 수 있게 해놓은 것이 무엇이냐 바로 반물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그런 작용에 의거해서 그렇게 형성됐다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지금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이 강론 말고 강론 드렸지 왜 별덩어리 빛으로만 이 말하잠 생각을 하느냐
저 진공 상태 아무 것 껌은 거 검은 것도 하나의 항성이다.
라고 앞서 여러분한테 한테 강론드렸지 검은 것도 하나의 항성으로서 검은 빛을 발산 하는 것이다.
그 검은 빛을 발산하는 속에 커다란 항성 속에
아
지금 현재 우리가 밝게 보는 그런 붉은 빛 같은 것이 생겨나 있어서 별덩어리가 생겨나서 거기서 빛을 발산하는 것 그 검은 빛 속에 있는 것이다.
검은 빛이 포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한테 그렇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검은 항성이 검은 빛을 발산하는 것이 바로 진공 상태의 커다란 우주이다.
어 ㅡㅡㅡ
그 안에서 그 작은 별들이 생겨나 가지고 반짝반짝 흰빛을 붉은 빛을 발산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푸른 빛을 흰색 이런 거를 발산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강론드렸습니다. 그래서 우주가 우주 공간 팽창이 어 어느 일정한 포인트에서 펑 터진 게 아니고 무량수
축이 펑 터져서 서로 벌려놓고 있다는 거지 ᆢㅡㅡ 아주 그거 내 강론 같이 하는 주장과 딱 들어맞는 강론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바르게 강론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우주팽창 이런 원리가 이렇게 된 거야 그런데 엉뚱한 놈들이 다 펑펑 폭죽 터진 것으로 막 강론을 펼치니까 오개념(誤槪念)으로 잘못된 개념을 머리에다 심어주는 것 아니냐
네
그런데 이것이 이제 이제 그렇게 되는 것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 것을 무슨 창조론 적이나 작자론 쪽으로 말하려 하지만 이 강사는 항시 말하잖아 우주는 행(行)에 있어 형성된 것이라 모순(矛盾)에 의해서 형성되고 행에 의해서 행이라는 갈 행(行)자(字) 움직이는 거 동작(動作) 동정(動靜) 그러니까
가위 바위 보 원리 오른손이 주먹이 되면 왼손이 퍼져가지고 감쌀 수 있고 왼손이 주먹이 되면 오른손을 펴서 감쌀 수 있고 이런 것은 다 행작용에 있는 거예요.
운동 작용에 있는 거 그래서 어느 것이 작아지면 어느 다른 반대 것이 커지는 거 그렇게 관점이 놓여진다.
볼 수도 있다. 이런 거 그래서 정저관천(井底觀天)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가시벽(假視壁) 현상을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우물 속에 있는 개구리가 하늘이 동그랗게 만 생겼구나 그런데 막상 그 블랙홀처럼 생긴 동그란 하늘 그 우물 아구리를 기어 나오고 보니까 바깥에 더 넓은 세상이 돼 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있던 그 우물
어
저 우물은 조그마한 것으로만 되어 있더라 이렇게 되어 있는 게 그러니까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지 우주는 가시벽 현상이라 고ᆢ 우물 속에 가시벽 현상처럼 식으로 벌어지는 것 또 우주는 모니터 화면(畫面) 돌려놓기다 점선면 점점 면 돌려놓기 점점점 기울기 하면은 있는 것이라도 안 보이는 거 말하자면
우주 가상 공간 모니터 화면 속에 모든 활동 작용이 이렇게 기울겨 기울겨 사시(斜視)적(的)으로 자꾸 기울기다가 보면 선(線)이 되다시피 해서 안 보이고 그게 자꾸 조금 더 돌려놓다 보면 점점점이 돼가지고 그 점이 모여가지고 결국 선을 이루는 현상으로 되어가지고 또 면이되고 면의 누적이 부피 공간이되고 거기다간 시간을 보태면 사차원 세계가 되는 것이라고 또 그걸 방향성을 반대로하여 확 돌려놓다 보면 보면 모니터 뒤통수를 보게 돼어ᆢ.
뒷면을 보게 돼서 실상은 가상 공간이 있는 것인데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 현재 우리가
우주 벽 가시벽 현상 모니터 뒤를 보고 있는 현상일 수도 있다.
실상은 다 있는 것인데 그런데 그것이 다시 이렇게 돌려놓은 것으로 해서 지금 현재로 가상 공간 식으로 우주 공간의 활동이 3차원 세계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그렇게 모니터 화면 돌려놓기와 바로 놓기에 이렇게 행작용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어
물질을 세계 5% 이외의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와 같은
어ㅡ
말하자면 운동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아ㅡ그런 식으로 봐 볼 수가 있다. 주장할 수가 있다. 아ㅡ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강론들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러니까 가위바위보 논리 오행 논리 십간 논리 육십갑자 논리 다 동양의 철학적인 데에서 다 그렇게 나오는 거다.
모순적인 논리 그럼 여기서 여러분들 생각을 해봐
가위는...[주먹을 먼저 이야기하 려다간 가위 표현 말이 먼저 나온 것 임] 주먹은 보자기 한데 쌓일 수 있고 보자는 가위라는 놈이 썰 수가 있고 가위라 하나는 건 망치로 두들겨서 부쉴 수가 있고 이렇게 돌고 돌아 돌고 돌아서 윤회 원리로 회전하는 식으로 돌고 도는 그런
논리에 의해서 우주가 형성된 것인데
어ㅡ
그럼 니가 어찌 내가 작다고 왼손이 주먹을 줘서 작다고 오른손을 펴서 감싸려 하느냐 그러면 나는 가만히 있겠느냐 가위를 만들겠지 주먹이 가위를 만드는 행위 “가위 바위 보”하고선 주먹이 가위를 콱 내밀면 콱 쓸어서
아
보자기를 찢어버리겠다. 그냥 잘라버리겠다.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논리에 의해서 우주가 형성되는 것이지 어찌 뭐 빅뱅 논리 그 하나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여...
가시벽 현상에 의해가지고 뒤잡히는 현상 모래시계 논리 장구허리 논리 여러분들한테 많이 강론 앞서서 드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주는 가시벽(假視壁) 현상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면의 세계 가지고 면의 세계 가상 공간의 것이 다 튀어나와 가지고 움직이는 게 3차원이다.
아
점선면 해가지고 모니터 화면 돌려놓기 이렇게 해가지고서 바로 놓기 해서 가상 공간 움직이는 그건 면 아니여 그것이 그것이 튀어 나와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현재의 시간을 보태 4차원 세상 우리가 영역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영역이다.
사차원 세상 그런데 그 우주 공간이라고 하고 시간이라 그러잖아 ... 그래서 시공 우주라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것을 벗어난 다른 차원 5차원이나 6차원 세상에 가면 또 역시나 이렇게 우리가 있는 세상에 접힌 저 가상 공간 속 모니터 화면 속 2차원 세계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
2차원 세계로 보여질 수도 있는 것이다.
접혀가지고.. 그래서 그걸 점점 파고 파고 들어가면 그렇게 면이 세상이 선이 됐다.
선이 세상이 점이 됐다. 점이 됐다.
됐다
확- 이렇게 모니터 화면 돌려놓기로 하면은 실상은 있는 것인데도 보이지 않고 알 수 없기 때문에 제로점과 같아서도
제로점에 있어도 아주 사라진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선 없는 것으로만 느껴지는 것이다 말하자면 제로점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실상은 있는 것인데.. 그렇게 여러분들의 강론 들이 었습니다.
우주는 그런 식으로 생겼다. 그러니까 어 -여기서 말하는 활동할 수 있는 가볼 수 있는 그 명왕성 정도밖에 안 된다는 고만..
명왕성 명왕성을 지나 보이저 일호 이호 멀리 가 있잖아
무슨 그 카이퍼 벨트 오르트 구름을 지나가지고 이렇게 그런 데까지 가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현실 태양계를 벗어나려고 그러는 거 그런 지금 가 있어 그래 그 정도의 것을 갖다가 ‘스페이스’라 그러고 물질로 구성된 것을 관측 가능한 물질로 구성된 것을 유니버스라 하고 정신세계 까지 더 통합된 우주 논리를 말하자면 코스모스라고 한다 이거 말하자면 소련 꽃 코스모스가 그래서 아마 그래 소련이 그래서 코스모스를 국화로 하는 구나 그 코스모스를 쓴 사람 저 주장한 사람들이 그래도 우주 저게-- 소련이 먼저 로케트 발사해 가지고 말하자면 먼저 나가봤잖아
여기에 지구를 먼저 벗어나 봤어 우주 공간까지는 먼저...
그러니까 코스모스가 제일 어른이 되는 거지 예 ..모든 걸 다 아우르는 거지 병합한 것이 되기 때문에 정신세계까지 다 병합한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자꾸 우주는 뒤집히는 현상
지구가 리셋 자꾸 재창조 재창조 만들어지고 재벌 만들어지고 그렇다고 말들을 한다고 그걸 ‘리셋’이라고 한다는 고만.. 그래서 옛날에 그 미쳐 그 말하잠 전(前) 문명 붕괴시키지 못한 게 남은 것이 그게 이렇게 드러나는 것 말하자면 그러니까 예전에 문화 발전 문명 발전 문명 발달이 지금 현실적으로 더 발달된 세상도 있었다.
이렇게 주장도 하게 되는 거고 그렇게 말들을 지금 하고 있어
당장 거인의 발자국이 화석에 착착 찍힌 것만 봐도 어찌 우주가 뭐 저기 인간이 태어난 지 350만 년만 되겠어 그걸 조사를 하면 말하잠 몇천만 년도 더 되는 건데 생각을 해봐 화석이 콱콱 찍혀 가지고 있는 거 생각을 해봐 그 발자국이 거인의 발자국 이런 것이...[그러니깐 내가 앞서 강론한 중에 시간이 붕괴현상 과현래가 붕괴 미래가 과거에 가선 발자국 찍어 논 것이 화석이 됬다고 주장하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인간이 지금 생각하는 게 전부 다 다 틀린 것을 지금 말하자면 무슨 틀린 것은 그런 논리 체계를 인간들한테 인간 두뇌에다가 각인시키려 드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복잡하게 여러 가지를 여러분들이 강론 드렸는데
지금 이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거의 나하고 내 생각하고 유사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는 것입니다.
강론 하는 것이... 그러니까 이렇게 세 가지[스페이스 유니버스 코스모스]로 분리해서 강론해서 말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이게 이 사람이 주장하는 거지 그러니까 항성 우주다 우주는 그리고 밀도가 얇아지는데 나는 밀도로 그런 걸 논하지 않아 그냥
밀도가 얇고 그런 걸 논할 것 없이 그냥 이렇게 벌어지는 거 그런 걸 내가 인정해 줄 수가 있어 또 그런데 그 균일하게 벌어진다.
그거 하나만 아니야 그것도 물론 인정을 해주지 그렇게 근데 그 균일하게 벌어지는 것도 있지만 균일하지 않게 시리 시차가 있는 그런 균일치 못한 벌어지는 것도 있다.
그러면서 또 그래가지고 또 중력만 있어서 끌어 잡아가지고서 서로 부딪히는 것만 아니다.
그렇게 균일하게 벌어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시차로 인해서 어느 건 빨리 벌어지고 어느 건 늦게 벌어짐으로 인해서 부딪히는 면이 있게 된다.
이렇게도 주장해 볼 수가 있는 거지. [나는 광자(光子)속도도 차이가 있다고 보는 자이다[ 과학자들은 광자속도가 일정하다 하는데 그렇치 않다 더 빠르게하거나 장애적인 관련 요소가 없다해도 자체적으로 광자가 달아나는 것이 그 속도가 다른 거다 물질이나 반물질이나 온도 기압 무슨 표현 색상을 띠거나 등등 그런 것 관계없이 자체으로 주행속도가 다르다 ]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그 벌어지는 포인트 점이 한 곳이 아니고 무량수 축(軸)이라 사방 무방으로 허공계 시간도 벌어지고 시간 그래 시간도 벌어지고 공간도 벌어지는데 한 곳에서 벌어지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저기 여기 저기 저기 하고 사방 포인트 점 있어
전부 다 다 중심이 되는데 자기 중심으로 돼서 그렇게 그런 식으로 얇아지게 벌어지는 거 말하자면 농도 짙은 색깔 물 말하자면 붉은색 붉은색 파란색 거기다가 농도가 얇아지라고 물을 섞는 거와 같다. 색깔이 푸른풍선도 점점 바람 불어 넣음 얇아져선 희끄므레 하여진다 또는 반대로 색상이 짙어지는 현상되 일어나겠지 들어가는 공기가 그런 역할을 하는 공기로 되어 있다면,,,,]
그래 물을 섞는 작용은 누가 하느냐 이거야 그 작자론이라 하면 뭐 하늘 놈인지 뭐 부처 놈인지 그딴 놈들이 한다고 서양 개떡 사상 이념 종교 신앙 팔이들은 그렇게 주장할는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어떤 종교적 논리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그렇게 섞어 재키는 물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맑은 물이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그런 성 성분도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아 -이렇게 해서 이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서 주장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강론을 듣고서 얼른 생각이 나가지고 지금 이 뒤죽박죽으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이렇게 해 드리는 겁니다.
정리를 하지 못하고..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또 이렇게 잘 정리해서 해볼 기회가 있겠지요.... 예,
*
2023년1월23일 아래 강론 한 것
우주간극을 벌 리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10:52
우주간극을 벌 리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우주간극을 벌 리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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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물(事物)이 형성되면 그것이 비철(非鐵)이든 유철(有鐵)이든 간에 견인(牽引)하여 당겨오는 자성(磁性)을 띠게 되는 것이야 그 사물 중심으로 이것을 소이(所以) 중력(重力)이라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 중력이 그렇게
자기 중심으로 유도(誘導)하는 그러한 자성(磁性) 힘을 띠면은 그럼 내미는 힘은 없겠어 끌어온 힘의 힘을 바탕으로 해서 추진력(推進力)을 삼아서 그 반대로 밀쳐내는 힘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지[반중력 형성]
그래서 지금 우주 팽창이 말하자면 우주 팽창이 밀어내는 것만 보이지 끌어오는 힘은 보이지 않는 걸 사람들은 과학자들은 잘 이해(理解)를 못하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 생각으로는...
그러므로 우주 중심의 어느 일정한 어느 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야 어떠한 그 사물이 형성되는 것마다 우주 중심을 형성시켜서 그렇게 이제 그 당겨 오는 힘을 발판으로 삼아서 밀쳐
내는 에너지가 저절로 형성되어서 우주 간극(間隙) 말하자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는 힘에 의해서 우주가 점점 팽창하게 되는 거여...
이것이 점점 가속(加速)을 하다 보니까 빛보다 빠른 속도로 우주 확장
우주 팽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떠한 별이라든지 어떠한 몽진(蒙塵)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적(微視的) 세계(世界)의 양자론(量子論) 이런 것도 다 사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그 중심으로 끌어온 힘에 의거해서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밀쳐내는 힘이 생겨나서 에너지가 생겨나서 계속 서로가 서로를 밀쳐내다 보니까 우주 팽창(膨脹)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무슨 어디 한 곳 중심에서 확 퍼져 나간다.
제일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런 말씀이지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 이런 것이 사실상 그러한 말하자면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왜 퍼져나가는 생각만 해 당겨오는 힘이 있으니까 그것을 발판으로 말하잠 아 -손으로 이렇게 밀칠려면 어디
발바닥을 밟든지 어디 의지하는 곳이 있어야지 밀쳐내는 힘이 형성되는 것 아니야 그럼 발바닥을 밟은 그 땅이라 하는 그 바닥이 말하자면 힘을 끌어온 것에 해당한다 한다 이런 말씀이지 에너지 축적(蓄積) 그래서 거기서
그 반대로 밀쳐 내는 밀쳐내는 그 중심에서 그 반대로 밀쳐내는 힘이 저절로 형성이 돼서 말하자면 로케트 발사하는 것처럼 앞으로 나가게 하는 거지 그렇게 해서 앞으로 추진력이 생겨서 이렇게 밀쳐내는 힘이 생겨 가지고 속으로[속에서] 밀쳐내듯 해가지고 우주 확장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말하잠. 그러니까 무반동 총 모냥
반대로도 힘을 쏟고 앞으로도 힘을 쏟고 이런 식으로 해서 우주 확장이 형성된다 우주 간극이 벌어지는 거다.
그러니까 그 어떠한 사물이 형성된다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진공(眞空) 상태 공간(空間), 진공 공간도 말하자면 다 포함되고 그것을 이제 사물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舞臺)
말하자면 무대(舞臺) 조성(造成)이라 하는데 그 무대 조성 역시 그러한 힘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들어오면 나가는 힘이 생기고 들어오면 나가는 힘이 생기는데 나가는 힘이 들어오는 힘의 중력을 밟고서 확장 내밀치는 힘이
더 센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 간극(間隙)이 점점 멀어진다.
우주와 우주 사이가 그래서 계속 우주 팽창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지 지금 어디 어느 한 곳에서 뻥 터져서 우주가 이렇게 확산되듯 하는 건 아니다.
그러므로 각자 사물이 다 우주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어째 내 주장 논리가 그럴 듯하지 이것을 무슨 과학적 증명 무슨 임상(臨床) 실험 이런 것으로 아직 이 강사가 내 보여주지 못해서 그렇지 이런 논리를 주장하는 자의
이 말을 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과학자가 물리력이나 이런 걸 갖고서 말하자면 증명해 보이려고 한다 하면 뭐 수리학적이나 이런 걸 가지고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
지금 우주 팽창의 원인을 모르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우주 팽창만 한다 이것만 알지 빛보다 더 빠르게 팽창해서 빛이 닿지 않아서 우주 끝이 어디인지 모르고
반사 되어 오는 힘이 약해가지고.... 뭐 태초우주만들어지는 우주배경 복사라하는 것이 있다 하기도 하는고만.... 그저 그 무슨 만원경 이런 거나 지금 허공중 우주상 간에 뛰어가서 멀리 있는 그런 몇백억 년 전 빛이나 잡아가지고 뭐 우주가 형성이 언제쯤 형성되고 어떻고 저떻고 이런 이야기만 쭉 늘어놓지
이런 우주가 어떤 원리에 의거해서 팽창된다는 건 하나도 지금 밝혀놓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 주장이 어떠한 사물이 형성 되면은 무슨 생성되는 원리가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뭐 저들이 저희들이 주장하는 태초의 펑 터졌다.
빅뱅 폭죽놀이다. 이렇다 하더라도 또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단 어떠한 사물이 형성되고 생성돼서 생겨나 있다.
할 것 같으면 또 형용되어서 머릿속으로서 그려지는 현상으로 그려져 있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그렇게 이제 자연적 그 중심으로 당겨오는 거 위축시키려는 힘이 생겨가지고 그 중심을 발판을 삼아서 당겨온 그 중심은 힘을 발판을 삼아서
밀쳐내는 애는 힘이 저절로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지구에서는 그런 사물 자성(磁性)이 지구 중력에 의거해서 상쇄(相殺)되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없는 것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될 수도 있고 그런 것 생긴 덩치 대소(大小)불문(不問)하고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자성(磁性)세기가 세면약한 것은 자연적 힘을 드러낼수가 없게 되는 것 많다 할거다] 그래서 음양(陰陽) 논리가 다 그런 논리야 그래서 같은 극(極)은 밀쳐내고 반대 극(極)은 서로 당겨오는 거 그러니까 반대 극(極)이 먼저 형성이 된 것이지 음양(陰陽) 대칭 그래 가지고서 당겨와 가지고 탁 밀쳐내고 탁 밀쳐내고 이런 식이 되는 거[음양의 이치가 드러나는 것 있음 안드러나는 것 하고 이렇게 음양(陰陽)되는 것 아닌가 밀쳐 내는 것은 우리 정신감각에 알수 있겠끔 드러나고, 당겨오는 것은 드러나지 않는 것 알수 없게 하는 거다 이런 말씀] 그래서 에너지가 저절로 그
자체로 형성이 돼 가지고 점점 확산이 되는 것이라 이거여 그 확산이 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 반대로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당겨오고 위축이 되는 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한 힘이 축적되게 돼있다.
당겨 와서 우주 중심으로
우주 중심은 자기 중심 그리고 각자 사물 중심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밀쳐내는 그렇게 되는 힘으로 인해서 점점 우주 간극이 심화 되어서 점점 서로가 서로 간의 거리가 멀어진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우리 인간 사회에도 똑같은 것이여 처음에는 이제 뭐 자손 만대 주욱 낳지만 서로가 자꾸 구 인연은 말하자면 서로가 끊어지고 새로운 인연이 맺혀지는 것 같지 않아
그래서 점점 서로가 밀쳐내는 거야 자 자자손손 서로가 밀쳐내서 사방 곳곳에 가서 다 사는 거와 같이 이렇게 퍼지는 거와 같은 그런 논리와 같아 이거 우주 형성 논리와 같아 그 우주 중심 각자 자기고 말하자면 어떤 조상 중심이고 이렇다 한다면 그것이 글쎄
거기를 끌어들인 힘이 생성돼가지고 밀쳐내는 모습이다.
그래서 자손 만대가 확 퍼져서 지구상에 말하자면 뒤섞여서 사는 그런 모습과 같다. 마치 코로나를 전염 시켜선 서로가 서로를 정이 소원 하여 지게 하여선 거리기 점점 멀어지게 하는 거와 같은 이치다
이런 말씀이지 서로가 서로를 밀쳐내고 서로가 서로가 섞여가지고 밀쳐내다 보면 그 힘이 세다.
보면 다른 놈하고 부딪히는 놈은 없겠어 저쪽에서 밀쳐내고 이쪽에서도 밀쳐내고 그러면 서로 밀쳐내서
부딪히든가 하여가 서로 서로가 서로를 뚫고 무형으로 뚫고서 또 이렇게 퍼지는 거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되는 것도 수 없이도 많아 다중 우주가 형성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막 뒤섞여서 혼돈처럼 아니 내가 불은 내 풍선만 이렇게 퍼지겠어 풍선이라 하면 저쪽에서도 풍선을 불어 그쪽 풍선도 커져서 점 밀쳐 그래선 퍼질 래기지 그런 것이 무한정으로 많다.
그래봐 막 서로가 퍼뜨려 가지고서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그렇게 해가지고 점점 팽창이 되어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우주 팽창 원리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우주 간극의 평창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잠깐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 봤습니다.
예 그러니까 우주 팽창은 끌어오는 힘이 있음으로 인해서 그것을 발판으로 인해서 밀쳐냄으로 인해서 점점 팽창되고 확장된다
요지는 그거야
끌어오는 힘을 드러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 느끼지 못한다 해선 없는 것이나 모르고 있는거다 이런 취지
우주 팽창 시키는 우주 중심은 곳 어느 곳을 지목 할 수 없는 우주 아무런 곳이다 이런 말씀..
우주 중심이 우주처럼 무량수(無量數)라 그래 갖고선 벌려놓고 있다 이런말씀,
*
2023년1월14일 아랫 강론 한것
엄홀 항성
엄홀 통로란 소이 무엇인가 엄홀 통로에 대하여서 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엄홀통로란 소위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장날 소장수가 소장수
소 장터에 가면 소들이 쭉- 나와 있는데 그것을 이제 팔아주고 사주고 이렇게 중간에서 중개하는 자를 갖다가 댕수라 합니다.
소위 댕수 역할을 하는 그런 말하자면
하나의 어 통로가 된다. 중개인 역할을 하는 .. 그러니까 그 엄홀 통로라 하는 것이 커다란..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
지만은 진공 상태가 커다란 암흑빛을 발산하는 항성(恒星)일 수가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엄홀통로란 것이 색깔이가 무엇을 띄었든 간에 어떠한 항성(恒星)으로 되어 있다.
항성이 되어 있는데 그 엄홀 통로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 우주 4차원 세상을 거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왜곡(歪曲)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시공간이 다 붕괴되는 그런 떡주무르듯이 여의주 처럼 마음대로 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별이 바로
엄홀 통로 엄홀 통로 암흑 항성(恒星)처럼 빛을 발산하는 엄홀 통로 항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소이 댕수별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소 중개하는 댕수별
댕수별이 소 댕수가 그렇게 소가 발정이 나면 암소가 발정이 나면 숫소를 갖다가 올라타게 하고서 그 연장을 구멍을 못 찾을적 성기를 못 찾을때 손으로 이렇게 붙잡고서 갖다 확 뒤밀어주면 낑궈 가지고 푸우욱- 사정 방출 하게 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숫소 황소가 말하자면 현실 세상에 우주 공간 시공간에 어느 별 지구에 국한한 별이고 지구 사람들이 어디 저 화성이나 안드로메다 성운이나 은하 성운이나 어느 별 세계를 지금 알아보고자 가고 싶다 하면 그렇게 엄홀통로로 되어 있는 엄홀 항성이 그렇게 들어가게 되면 왜곡 현상이 확 일어나면서 순간 찰나에 가서 접촉을 접착을 확 시켜준다 이거여-
그러니까 그 엄홀통로는 왜곡 현상을 어떻게 일으키는가 시간을 초월하고 붕괴시키는 거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없고 과거 현재 미래를 떡 주무르듯 하면서 마음대로 말하자면 조화를 부릴 수가 있어 그러니까 화석(化石) 예를 들어서 15억년 전에 사람 발자국이 화석에 박혔었다 하면 현세 사람이 가서 팍 찍어놓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수레 바퀴가 있었다 하면 현재의 수레바퀴
화석에 수레 바퀴가 있었다 하면 현재 수레 바퀴를 갖다가 확 꼽아놓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수억 년 후에 미래 사람이 수억 년 전 과거 시간대의 화석에다 발자국을 확 찍어 수레 바퀴를 갖다 집어넣고 온갖 나사나 현재 자동차 이런 문명 세계에 있는 모든 도구 물질을 갖다가 전부 다 화석 속에서 다 심어놓을 수가 있다.
또 미래 세상에 거기도 현재의 물건들 다 실어다 갔다가 말하자면 꼽아 놓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엄홀통로라는 그런 역할을 한다 엄홀 항성(恒星)이라 하는 것은 암흑 항성 이 진공 상태가 암흑 항성 이게 검은 빛을 발산하는 것이지만은
엄홀 항성이라 하는 것은 검은 빛을 발산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 떡주무르듯 하는 것이라서 흰색일 수도 있고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무지개색 온갖 색을 다 가질수도 있고 색깔이 안 뛸 수도 있고 현실 세계 이 모양 이대로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현실 세상 우리가 보고 있는 4차원 세상 그대로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엄홀 통로이다.
이런 말씀이여... 엄홀 항성이고... 그런 엄홀 항성이 떡주무르듯 마음대로 우주 시공간을 왜곡 현상을 일으켜서 조화를 전지전능하게 여의주 처럼 용이 여의주를 물은 것처럼 부리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한다.
모든 사람들 과학자들 지껄여돼는 말을 떠들어 재키는 말을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쭉 늘어놓는 거나 내가 이렇게 생각을 일으켜 가지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논리 전개하는 것이나 뭐가 다를 게 있느냐 이런 말씀이야 다 똑같은 그런 추측성 발언이고 추측성 이야기일 뿐이다.
이야기가 될 뿐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엄홀통로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 이 우주 공간 시공 우주 공간 시공간 4차원 세계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능력을 행사하는 자가 화성에도 붙여 목성에도 붙여놓고 안드로에다가 성운에도 갖다 붙여놓고 온갖 우주에 가고 싶은 데다 척척척척 갖다 붙여놓는다 그러면 그것이 그 엄홀통로 바로 댕수 별이 된다.
엄홀 항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입에서 실룩거리며 그냥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 지글벅적 거려 오늘은 지금 안개가 자욱해서 동방명주가 말하자면 이게 운무 속에 들은 걸 사진을 한번 찍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 촬영도 했는데 지금 또 이렇게 안개가 다 거쳐 올라갔네 지금 여기 산책 나왔어 선착장에 산책을 나와가 지고 자전거 타고 나와 가지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서 오다가 생각이 난 것을 정리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엄홀 통로라는 거 다른 거 아니다.
엄홀항성이라는 것이 두둥실 고무 풍선 뜨듯이 물방울 비누방울 떠당기든 이리저리 막 하늘 세계나 하고 우주 공간을 떠당기든지 안 그러면 그냥 아무것도 안 보이는 식으로 이렇게 돼 있는 것이든지 그렇게 당기면서 댕수 짓을 한다 여기 저기 접을 붙여주고
세상 일을 떡주무르듯 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시공간을 초월하고 아무대로나 마음대로 그렇게 움직여서 과거에 갖다 발자국도 찍을 수도 있고 미래에다가 더 발자국을 찍을 수도 있으며 미래에다가 또 수레 바퀴를 갖다 놓을 수도 있으며 과거에 화석에 수십억 년 전 수백억 년 전에다가 갖다 현실적인 수레 바퀴나 자동차나 이런 걸 갖다가 그 속에다가 나사 같은 걸 막 박을 수가 있고 발자국도 막 찍어 놓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알겠어 그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거린다 그래 시공간을 초월하면 시공간을 초월하면 과거 미래 현재가 다 쓰잘 데 없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야
말하잠 한 군락(群落) 속에 다 들어서 왜곡 현상이 일어나 가지고 막 이리 갔다.
저리 갔다고 막 콩되박에 뉘 섞이고 팥 섞이듯 해가지고 막 흔들어 재키는 것과 같은 무질서 하고 혼돈(混沌) 속에서
무질서한 혼돈 속에서 질서 같은 것이 생겨난 거나 마찬가지로 혼돈 속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여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섞여가지고 그러니까 아 이 우주현상은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한 가지 논리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예 - 사람 생각도 그런데 다른 생물이야 말할 거 있어
지구에 있어도 진화(進化)된 것이 사람보다 더 많이 진화된 생물이 엄청나게 많아 꽂히고 나무고 할 것도 없이 사람은 오직 진화를 못해서 신경줄이라는 게 붙어 있어서 고통하고 신음하고 말하잠 오욕칠정이 갈등 알력을 일으키는가? 이런 말씀이야
사람이 진화 발전을 하게 되면 그것을 다 초월한 열반 극락의 부처처럼 돼가지고는 그런 방식도 있게
생긴다 진화 발전되면은.. 그래서 일체의 고통이 없고 극락 세상 말하자면 홍콩에서 만리 더 들어간 황홀지경 속에서 영원히 즐겁게 즐겁게 죽지도 않고 말하자 포태법이 없어져 가지고 계속 살게 되며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영원히 죽지도 않고 권태 염증도 없는
그런 세상에서 날마다 새록새록 처럼 말해서 신성한 기운이 들어서 남녀간 짝짓기를 하고 무촌 사회처럼 하고 싶은 걸 다 욕망이 다 성취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내 말이 그럴 듯하지 저- 사람 말하는 걸 비둘기가 와 가지고 와 듣고 있어 그러다 후르륵 날아가네 내 말이 저기 여러 뭐 변설하는 사람들 종교 사상 가지고 양묵(楊墨)지도(之道) 가지고 떠들어 재키는 말이야
자들보다 감투 쓴 놈들보다 원래 더 화려하고 황홀 멋들어진 강론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뭐 어떻게 관점을 둬서 이리 생각을 굴리고 저리 골수가 굴러가서 그림을 그려낼 것인가 머리에서 각을 일으켜서 연가시 이론을 전개해서 말야 문맥을 만들어 가지고 문장을 지어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황홀하게 할 것인가
홀리고서 귀 솔깃하게 그래가지고 뭐가 거기서 그렇게 속아 넘어가 가지고 금전 털어놓게 하는 거 아니야 말하잠 목지점에 약장수가 말이야 발목 잡고서 뚱당뚱당 북치듯이 아하- 그렇게 해가지고 세상에 말하잠 말을 팔아 먹는 놈 놈들이 생겼다.
사상 이념 제자 백가 사상 양묵도를 팔아 쳐먹는 놈들이 세상에 가득하게 생겼다.
육신의 노동만 하는 게 아니라 주둥이로 정신적 노동을 해먹는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하게--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쁘다고는 할 수가 없어 그렇게 해서 사람의 심신을 치료하고 이렇게 해서 말을 좋게 해주는 거 그런 점도 있기 때문에 하필 그렇게 말 팔아 먹는 놈들 나쁘다 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 생김을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킨다 진화된 것이 인간은 그렇게 많이 진화된 것이 아니다.
진화되면은 말이야 생로병사를 떡주무르듯이 마음대로 하고 다시 젊어질 수도 있고 환태 되잖아 어- 생물 그런 생물도 있잖아 다시 젊어지는 생물 유전자 조작을 해가지고 아 그런 식으로 사람도 그런 식으로 돼가지고서 신경 줄이라 하는 귀신 악마가 심어진 걸 다 털어내고 각질 때처럼 머리털처럼 하나도 안 아프게시리 영원히 존재하며 살며 죽지도 않고 고통도 느끼지 않는 그런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말하자면 인조 인간 로봇기계 로봇 인간 이런 것처럼 된다 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우리 육신을 갖고서도 그렇게 둔갑질을 해서 진화되면 그렇게 하나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그런 즐거운 세상에 영원히 살게 되며 맛있는 거 예쁜 거 마음대로 떡주무르듯이 하면서 스와핑으로 돌던지 혼자 즐기든
자기 말하자면 원대로 염원대로 모든 것이 다 여의성취 되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런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홍콩도 만리 더 들어가고 어떠한 마약을 맞은 거 마리화나 모르핀 아편 이런 걸 다 맞고 먹은 것보다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이며 모든 절세가인 경국지색 이런 것들이 가득하며 멋들어진 제비들이 춤을 추고 댄스를 추며 막 스와핑으로 돌아가면서 아름다운 음악이 막 흘러나오면서 꾀꼬리들이 날마다 어 노래를 하면서 말하자면
세상은 아름답고 꽃들이 막 피어나고 튜울립 레파토리가 막 퍼져나갈 것이다.
튜울립이 막 피면서 피어나면서 레파토리가 아름다운 선율이 이 지구상에 우주상에 가득하게 퍼져서 온갖 악기로 말하자면 연주하는 선율이 흘러가면서 아름다운 곡이 연주되면서 그런 황홀한 무대가 아 무대에서 아이돌이 연기하고 공연을 펼치는 것 같은 그런 세상이돼 내가 거기 동화돼서
관객들이 같이 동화돼서 춤추며 댄스 추며 노래하며 즐겁게 즐겁게 정신이 황홀 지경에 들어가서 영원히 영원히 즐거움으로 살게되고 그것이 싫음 다른 것도 예- 스포츠 이런 거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는 돈도 필요 없는 세상에 돈이 뭐하러 필요가 있어 그렇게 즐거운데 먹고 싶으면 먹고 싫으면 먹지 안아도 안 먹어도 되고
의식주가 마음대로 해 의식주 같은 걸 마음대로 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거여
너는 먹고 싶은 거 있음 먹어 나는 먹기 싫다면 안 먹어도 돼 그래니까 그래도 안 죽고 영원히 살고 고통도 없다.
어 신경줄이 없어져가지고 신경줄이 고통스러운 신경줄만 없어져.. 악귀가 심어놓은 것이 .. 세상을 지가 만들었다는 악마 그러니까 말하잠 양묵에도 특히 서양 개떡 아이들이 떠드는 무슬림 아이들 이런 놈들이 떠들어대기는 거 무슨 창조
창조론 작자론 이런 놈들 떠들어가지고 그거 고통주고 심어놓은 거 병마를 일으키는 거 바로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으로 나오려 하는 그런 양묵에 도(道) 놈들이 그런 걸 심어놓은 거거든 신경줄이라는 걸 고통을 느끼게 하는 거 그런 것이 없어지는 세상 그런 극락 세상 황홀 지경 열반극락을 뛰어넘어 부처 세상이라는 걸 뛰어넘고 유벌유자 = 버리자 그 옛날 이야기 이걸 다 버려 버리고 말하자면 강을 건너갔으면 뗏목 쫓아 버리자 하고
다 홀훌 털어버리고 그리고 황홀 지경 극락 속에서 영원하게 살게 되는 그런 삶을 영원히 영원히 죽지도 않고 즐겁게 즐겁게 누리게 되고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
모든 만물과 생명체들은 지구도 그렇고 우주 시공간이 다 생명체야 별 덩어리고 성운이고 뭐고 다 그런 생명체들이
생명체들이 영원하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지금 우리 눈으로 보는 것이 저 별 세계 별 덩어리 성운 덩어리 가스 덩어리 사차원 우주 공간 이런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고통만 없으면 신경 줄이 벗어 진 것이 신경줄 벗어진 것이 토석 종류 같은 것처럼 머리털처럼 깍아도 안 아픈 거 그런 것으로 된 것일 수도 있다.
현재 있는 우리 공간 시공간이 시간 흘러가면 4차원 시공간이,..
예-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생각할 탓 어 - 관점을 어떻게 둘 것이냐 여기에 따라서 말하자면 극락도 되고 지옥도 되고 하는 것이여.
그러니까 사람은 고통이 없어야 된다 그래야지만 즐거운 황홀지경 속에서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황홀지경 속에서 빠져가지고서 춤을 추며 댄스를 추며 말하잠 노래를 하며 아 귀 귓가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재킬 것이다.
아 잠을 자고 싶으면 또 푹 편안하게 잠을 자고 원앙금침에서
이렇게 세상이 자기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예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이렇게 강론 드렸습니다.
아 쾌락으로 즐길려면 연산군도 될 수 있고 충혜왕도 될 수 있고 말야 송페제 산음 공주도 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원대로 다 이루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고통도 없이 예 -
마악 -저- 두더지 두들겨 패는 거 막 스트레스 차원에서 그런 것도 원이라면 너 마음대로 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마 구 핵폭탄을 터트리고 원자폭탄을 터트리고 방사능 오염을 시켜 제 원대로 마음대로 마구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만 누구 하나도 피해가 없다.
이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제 눈깔이에만 제 관점에서만 그렇게 보일 래기지 관점에만 제 관점
제 감관 에 감관에만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다른 자들한테 일체의 피해가 없이 그런 세상이 된다.
자기 원대로 이루어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갈등 알력이 없는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오욕칠정에 있긴 있는데 자기한테만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지 일체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핍박을 주지 않고 압박을 주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너무 강론이 길면 또 지루하잖아
요번에는 엄홀 통로는 이렇게 생겨 먹었다.
엄홀항성이다. 소 댕수와 같다. 소 중개인과 같다.
접을 붙여주는 이런 것에 대해 이것을 주제로 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