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의 설움을 어지간히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2 학생은 모의고사나 풀라고 하고, 저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너무 슬픕니다..
일단, 오늘의 수업은 12시간을 풀로 해야하는 날이에요.
새로 학원을 열고서는 이제 아예 커리큘럼도 짜서 아이들에게 프린트를 해서 나눠주고 저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것들도 전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서. 좀 더 편하게 수업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어쨌거나.. 저는 오늘 꽤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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