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회 뚱보데이
(소년 소녀 가장돕기)
뚱보쉐프가 돈이 없어
암으로 방황할때
성모병원 의사 한분이
거액에 돈을 쥐어 주면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유해서
치료 받고 암 완치 되었단다.
오늘 그 과장님도 오셨네
그때부터는 덤이라 생각 하고
제2의 인생을 사는 뚱보 사장~
남은 인생은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이 있으면 능력되는 만큼
봉사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곳에 가면
풍채 만큼이나
넉넉한 정이 살아있다
마음도 씀씀이도 넓다.
가식적이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고
진심이 담겨 있다.
올해 4 번째인데~
건강이 주어진다면
100회까지는 해볼 생각이라고
다부진 포부로 다짐한다
.
페북회원들만 함께하는 자리~
뚱보쉐프가 며칠동안 장보고
직접 만든 15가지 뷔폐 음식들~
재능기부한 가수 ,국악인, 뚱보라이브~
찰 보리빵에 박태준 사장
드립 커피 봉사와
찰보리빵 물품 봉사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는
아낌없는 봉사
여러분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황영한 김대민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마지막 송도면사무소 이장님과
직원들에게 회비랑 찬조금 이백만원
전달식를 마치고 뚱보데이는 끝이 났다
뚱보 초밥 앞날에
무궁무진한 발전 있길 기원한다
조선에 국모
카페 게시글
예쁜글&감동글
제 5회 뚱보데이
조선의 국모
추천 0
조회 12
22.03.02 08:3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