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ㆍ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23일(현지시각) 오후 북ㆍ러 정상회담이 열릴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 대학교 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 추정 건물의 전경. 이 건물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것이 목격됐다. 2019.4.23
북한이 올해 들어 공식적인 석유 수입량의 9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러시아에 바짝 다가서는 데는 경제적 이유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역량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해 온 북한으로서는 무역 다변화 차원에서 러시아와 협력할 필요성이 커졌다.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해 1~2월 대북 정제유 수출량이 총 1만358t이라고 신고했다. 같은 기간 중국은 1170t에 그쳤다. 러시아의 대북 수출량이 중국의 9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북한의 정제유 수입처는 지난해와 사뭇 달라진 양상이다. 작년 1~2월 북한은 러시아에서 2251t, 중국에선 1593t을 각각 수입했다. 작년 전체로 봐도 러시아가 2만9242t, 중국은 1만9200t으로 '6대4' 비중이었다.
안보리는 2017년 채택한 대북결의안 2397호에 따라 회원국이 북한에 수출할 수 있는 정제유의 연간 상한선을 50만배럴(경유 기준 약 6만7500t)로 제한하고 있다. 러시아의 대북 수출량이 중국에 비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다.
러시아 의존도가 급격하게 높아진 것은 중국의 원유 수급 사정과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에 대비해 재고량을 늘릴 필요성이 커졌다.
올 들어 유가 상승세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산유국인 러시아와 달리 중국은 북한에 정제유를 재수출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지난해 월평균 1600t의 정제유를 북한에 수출했으나 올해 들어선 월평균 585t으로 수출량이 급감했다
러시아 전문가, 북러 정상회담서 북측은 경제지원 얻는 데 주력 예상 "한반도 평화과정서 입지 확보가 러시아 동방정책에 긴요"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오는 25일 예정된 북한과 러시아 간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측은 한반도 문제에서 러시아의 역할과 영향력을 확보하는 한편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한반도종단철도간 연결과 러시아산 천연가스관 사업에 대한 북한 측의 확약을 얻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미국의 러시아 전문가가 예상했다.
미국 육군대학 전략연구소(SSI)의 스티븐 J. 블랭크 연구원은 22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번 북러 정상회담은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겐 물론 "한반도 평화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하려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도 중요한 회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한 측의 비핵화 전략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북한 측의 초기 조치를 권유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푸틴은 또 시베리아 철도와 가스 사업을 주춧돌로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에서 경제및 에너지 강국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려는 전략이기 때문에, 이 사업에 미온적인 북한으로부터 "구체적이고, 번복할 수 없는" 약속을 받아내려 할 것 같다고 블랭크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선 최근 일본 언론에 보도된 밀가루 10만t 지원 요청을 넘어서는 "더 큰 지원과 아마도 대북제재를 우회하는 지원"을 얻어내는 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됐다.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미사일과 핵시험 중단 입장을 지속하는 등 지역 안정과 안보를 해치는 행동을 자제하는 한, 단계적, 점진적 비핵화와 그에 상응하는 제재 완화, 한반도 평화선언, 안전보장이라는 북한 입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블랭크 연구원은 말했다.
블랭크 연구원은 한반도 문제에서 주요 역할과 지위 확보가 러시아의 동방정책에 긴요한 점을 지적, 김 위원장이 이번 회담에서 러시아의 외교적·경제적 지원을 얼마나 얻어내느냐는 이 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북·러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했다. 북한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러시아를 핵협상의 우군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이 일괄타결식 핵폐기를 의미하는 '빅딜' 주장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아보려는 시도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 정상회담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대북제재 완화 공감 속 美 견제
러시아 매체인 코메르산트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 소재한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용열차를 이용해 정상회담 하루 전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극동연방대 캠퍼스 내 호텔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집권 이후 처음이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접촉이 잇따라 목격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최부일 북한 인민보안상이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을 만났다. 콜로콜체프 장관은 전날 평양에 도착,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김 위원장에게 줄 선물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위원장의 집사 격으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최근 6박7일간 방러했다. 정상회담과 다양한 일정의 동선을 미리 체크하려는 것이다.
제재 압박에서 벗어나려 하는 북한은 북·러 정상회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실제 러시아는 조건부 제재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종종 밝힌 바 있다. 북한이 국제사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조치를 한다면 대북제재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1년 6월 1일 조선일보는 <북한, 中·日·泰·佛에 석유 수출한다>는 기사를 통해 북한이 이미 석유를 생산해 수출까지 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2000년 북한대외무역동향>에 따르면 북한이 2000년에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에 최소 천만 달러 이상의 석유를 수출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처럼 원유를 수입해 가공한 뒤 수출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한 해 천만 배럴을 필요로 하는 북한이 3백만 배럴도 수입하지 않았다. 자체 생산량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게다가 태국에 수출된 정제유 내역에는 유전에서 막 뽑아 올린 역청유가 포함되어 있어 석유 시추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평양은 수년간 갑자기 차량이 늘어 교통정체 때문에 홀짝제 시행중이라고 하는데, 저 정도 기름수입량으로는 위원장님 현지지도차량과 고기잡이배 소비량에도 턱없는 것 아닌가요. 근년에는 공사장이랑 농장에서도 중장비 트럭 컨베이어벨트 등이 엄청 동원되고 있던데, 도대체 기름은 어디서? 상식이고 뻔할뻔자 이지요. 금광 은광 희토류광산 등에서 계속 생산되는 보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국내에 계속 저장하고만 있을까요. 얼마전에 조선에서 보도하길, 왜놈들이 일제 때 조선에서 캐먹은 철광석이 코끼리 발톱만큼도 되지않는다고 한 것을 보고~. 군더더기 없는 감탄스러운 국어구사력 "코끼리발톱"ㅎㅎ
그 내용을 뒤집어 생각하면 정제를 하는 대단위 공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채굴 과 원유수송 정제시설 이후 정제유 유통의 과정이 있어야 하고 이 모든게 아무리 감추려해도 드러나야 옳은것인데 인 대단위 플랜트시설이 가동된다고 접한적이 없어놔서 말이지요 아 물론 전혀 없을것이다가 아닌 적어도 수입량의 열배는 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는것이고요 석유가 흔하면 비날론을 만들이유도 없고요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아스팔트등의 부가물을 도로닦는데 쓰지않을 이유도 없을것 같네요 당장 석탄때는 아궁이부터 천연가스 로 공급할만한 양이 나올텐데 말이지요(뭐 걍 태우거나 없애버린다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황좌있긴하고 채굴해볼 가치는 충분 하지만 그것에 대한 대단위시설투자를 하기엔 여러 제약사항이 있어서 단지 내버려두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북미대전의 절박한시기에 지상에 거대한 국가 시설물을 건설하는것에대한 어려움도 있을것 같구요 단지 ... 우리가 알고있는 수량의 열배가넘는 실제적 거래가 있기에 아직까지는 충분한 숫자가 아닌가 싶다는거죠 미국역시 짐작은 하면서도 전쟁각오없이 그것까지 건드리지는 않는것일수도 있지않나 생각하는정도지요
@황좌 승리화학과 봉화화학이라는 두곳의 석유정제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석유소비가 많은 체제가 아니니, 이두곳만 해도 북한국내석유소비량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무역협회통계로도 북한이 정제유를 스위스 일본 태국에 수출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정제유를 수출까지 했다면 위의 두곳의 석유정제회사를 통해서 국내수요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최근에 평양에서 밤에 야외조경이 환하고, 택시와 차량이 엄청 늘어나고, 원산항의 야경이 환한 사진을 보면, 충분히 석유생산과 정제를 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지요...
@동녁원유정제시설이 존재하는 위치와 규모가 중요 하겠지요 안주 숙청 ? 인가 에서 승리 봉화화학의 정제시설까지 지하파이프 라인이 있다면 그 또한 심증적인 추론이 가능하겠지요 저역시 가벼운댓글에 최소한 북의 지형 지도라도 게시해 주장하려는 노력은 못 합니다만 그 승리화학이나 봉화화학이란곳의 위치가 엉뚱하다면 좀 그럴것 같습니다
나진지역에서는 직접 석유가 채굴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신의주에 있는 봉화화학은 어떻게 원유가 조달되는지 저로서는 알수가 없죠... 그러나 여러설들이 있죠.
북이 이란에 군사기술을 제공하고 그댓가로 이란이 중국에 공급하는 원유의 일부를 북한에 제공한다는 설, 북한의 서한만에 중국의 석유회사가 채굴하고, 그 댓가로 석유를 북한에 공급한다는 설 (한호석박사님께서 말씀하셨죠) 평안도 안주에선가 석유채굴 사진이 있으니. 안주에서 원유를 조달하던지.
@동녁단지 제생각일 뿐입니다 나진 선봉에도 매장되어 있으면 좋지요 없더라도 .. 한국이 그러하듯 들여오면 되는것이고 우리가 뉴슬 접하는것중 하나만 짐작하면 되는것이란 의미입니다 젱제유 조금 이 아닌 그 수십배의 원유가 들어와 정제처리되고 있으며 상당수가 비축되고 일부 민수유통이 되나 석유제품으로 난방부터 대단위 화학에 이용하는것 같지는 않다 소규모특수시설에서 필요한만큼만 생산하는 정도이다 이정도로 북한의 원유매장및 이용설은 이해되더라 란 말씀입니다
북에는 두개의 원유가공공장이 있습니다 평안북도 피현군에 있는 봉화화학공장과 라선시에 있는 승리화학공장이 있습니다 두 공장은 엄청 크고 현대화 되여있습니다 봉화공장은 중국에서 승리화학은 당시 쏘련에서 들여오는 원유를 받아서 가공하였지요 두 공장의 가공으로 모든것을 충당하였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 원유개발을 위한 시추시도는 여러번 있었고 국내외의 회사들과 공동으로 추진 하였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은 량이긴 하지만 서해 안주시 앞 바다에서 원유를 채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량이 아직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은 오래전 부터 미국과의 전쟁을 기정사실로 하고 전쟁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지난 625전쟁경험에 근거하여 다방면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군대를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할 뿐만 아니라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추진하여 군대와 군시설 공장시설들을 전시에도 보호하고 생산을 계속하려고 갱도를 만들어 두고 있지요 식량은 통벼째로 군복 각종 통조림류들 각종 예방의약품들을 국가 1호창고라고 하는 곳곳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주민들도 잘 모릅니다 통신시설도 수도와 각 도시군들을 1선 2선 3선으로 연결되여 있습니다 깊이 2메터 이하에 매설
@kbsns되여 있습니다 빛섬유케이블도 오래전에 전국망으로 설치해 놓았지요 물론 깊이 2메터 이하에 매설되였지요
83년도에 서울시가 폭우로 피해가 심할 때에 강철 세멘트 의약품 식량을 지원하였는데 그 식량과 의약품은 국방위원회 결정으로 1호창고에 있던 벼를 군용차로 긴급수송하여 여러 정미소에서 24시간 만가동하여 정미하여 보냈던것이지요 1989년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앞두고 전염병이 전국으로 퍼졌을 때에도 1호창고의 의약품을 풀어서 제압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사람들은 전쟁에 대비하여 실로 비싼대가를 치르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여왔지요 놀라운 정신력의 소유자들이지요 정신력에서는 세계 최강이지요
첫댓글 작년 전체로 봐도 러시아가 2만9242t, 중국은 1만9200t
정제유의 연간 상한선을 50만배럴(경유 기준 약 6만75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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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에서 수입하는 정제유 량이 생각보다 매우 적은 량이로군요.
유엔안보리 제재 제한량도 채우지 못했을 정도로
정제유 수입량이 매우 적은 편이군요.
그 정제유 수입량은 혹시.....장마당 장사꾼들이
수입한 것 아닐까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2000년 북한대외무역동향>에 따르면
북한이 2000년에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에 최소 천만 달러 이상의 석유를 수출했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처럼 원유를 수입해 가공한 뒤 수출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한 해 천만 배럴을 필요로 하는 북한이 3백만 배럴도 수입하지 않았다.
자체 생산량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게다가 태국에 수출된 정제유 내역에는
유전에서 막 뽑아 올린 역청유가 포함되어 있어 석유 시추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http://nktoday.kr/?p=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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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미제 쪽은..
공해상 밀수무역으로 충당한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상한선을 넘지 않았는데도...장마당가격이 크게 요동치지 않으니 말이죠.(요 몇년간)
그래서...
공해상 감시선들이 늘어난 것 아닐까요.(미,영,호주,일본)
뉴시스
"美비건, 北최선희에 서한 보냈지만 응답 없어" 수미 테리
김성진 입력 2019.04.23 18:59
"北, 실무차원 아닌 정상 간 해결 생각하는 듯"
"文대통령, 양측 합의 이끄는 것 어려운 상황"
https://news.v.daum.net/v/201904231859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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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의 대화 상대는....김혁철인데
외무성 제1부상에게 서신을 보내니...못본체 할 수 밖에..
더욱이 미국이 태도를 바꾸어 "좋은 안"으로 바꾸어 온 것도 아닐 것이니....
못본체 한게 아니라 개과천성할 기회를 주었는데 한미연합훈련이 곧 시작한다고 하니...아마도 그럴것임
조선에서 핵무력을 완성한 현재의 조건에서 이를민간수요 전력으로 전환할 능력이 없을까요?
탄소하나 화학공업을 일구어내 이미 각종석유 화합물에 기반한 각종의 상품을 인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는데 원유수입에 목이탈까요?
직필님 말씀대로 수출양이 수입량보다 많은데
원유수입때문에 푸틴을 만나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당연하게 그런 이유때문은 아니라고 보이고요
정치군사적인 문제 때문 이라 보입니다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평양은 수년간 갑자기 차량이 늘어 교통정체 때문에 홀짝제 시행중이라고 하는데, 저 정도 기름수입량으로는 위원장님 현지지도차량과 고기잡이배 소비량에도 턱없는 것 아닌가요. 근년에는 공사장이랑 농장에서도 중장비 트럭 컨베이어벨트 등이 엄청 동원되고 있던데, 도대체 기름은 어디서? 상식이고 뻔할뻔자 이지요. 금광 은광 희토류광산 등에서 계속 생산되는 보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국내에 계속 저장하고만 있을까요. 얼마전에 조선에서 보도하길, 왜놈들이 일제 때 조선에서 캐먹은 철광석이 코끼리 발톱만큼도 되지않는다고 한 것을 보고~. 군더더기 없는 감탄스러운 국어구사력 "코끼리발톱"ㅎㅎ
정주영회장이 평양이 석유더미 위에 앉아 있다고 발언한지가 20년이 지났는데,
그많은 국내석유 개발하지 않고 수입만 하고 있을까요...
미국넘들 제재와 봉쇄로 달러도 부족한데...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북한이 지하터널 뚫어내는 기술이 세계최고로 보이는데,
그정도 능력이라면 석유채굴은 그냥 장난일 듯 하네요...
그 내용을 뒤집어 생각하면
정제를 하는 대단위 공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채굴 과 원유수송 정제시설 이후 정제유 유통의 과정이 있어야 하고
이 모든게 아무리 감추려해도
드러나야 옳은것인데
인 대단위 플랜트시설이 가동된다고 접한적이 없어놔서 말이지요
아 물론 전혀 없을것이다가 아닌
적어도 수입량의 열배는 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는것이고요
석유가 흔하면
비날론을 만들이유도 없고요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아스팔트등의
부가물을 도로닦는데 쓰지않을 이유도 없을것 같네요
당장 석탄때는 아궁이부터 천연가스 로 공급할만한 양이 나올텐데 말이지요(뭐 걍 태우거나 없애버린다면 또 모르겠네요)
제 생각은
@황좌 있긴하고 채굴해볼 가치는 충분 하지만
그것에 대한 대단위시설투자를 하기엔 여러 제약사항이 있어서
단지 내버려두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북미대전의 절박한시기에 지상에
거대한 국가 시설물을 건설하는것에대한 어려움도 있을것 같구요
단지 ...
우리가 알고있는 수량의 열배가넘는 실제적 거래가 있기에 아직까지는
충분한 숫자가 아닌가 싶다는거죠
미국역시 짐작은 하면서도 전쟁각오없이
그것까지 건드리지는 않는것일수도 있지않나 생각하는정도지요
@황좌
승리화학과 봉화화학이라는 두곳의 석유정제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석유소비가 많은 체제가 아니니,
이두곳만 해도 북한국내석유소비량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무역협회통계로도 북한이 정제유를 스위스 일본 태국에 수출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정제유를 수출까지 했다면
위의 두곳의 석유정제회사를 통해서 국내수요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최근에 평양에서 밤에 야외조경이 환하고,
택시와 차량이 엄청 늘어나고,
원산항의 야경이 환한 사진을 보면,
충분히 석유생산과 정제를 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지요...
@빙탄. 아마도 3대 쯤 구입해서 기술적 제원을 검토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소재가 되었겠지요.
이렇게 큰 기계의 연료를 핵으로 전환하여 사용하는것은 무리가 아닐겁니다.
러씨아의 핵 추진 순항 미사일 처럼 소형 핵 엔진도 있으니 굳이 상상할 이유도 없겠네요.
@황좌 http://cafe.daum.net/sisa-1/g1GU/4402
북의 금 보유량, 원유에 손을 벌리는 유럽
여기에 보면 그동안 석유,식량등 물물교환을 해 왔는것 같네요.
@동녁 원유정제시설이 존재하는 위치와 규모가 중요 하겠지요
안주 숙청 ? 인가 에서 승리 봉화화학의 정제시설까지
지하파이프 라인이 있다면 그 또한
심증적인 추론이 가능하겠지요
저역시 가벼운댓글에
최소한 북의 지형 지도라도 게시해 주장하려는 노력은 못 합니다만
그 승리화학이나 봉화화학이란곳의 위치가 엉뚱하다면 좀 그럴것 같습니다
@황좌 승리화학을치니 함북웅기에있는
발전소와 함께건설된 정유시설이 있긴한데 러샤의원유공급을 받기쉬운 접경구역이네요
내륙인 안주지역과는 해발고도엄청난 산악을 뚤고 수백킬로넘게 위쪽으로 운송해야하는 상상불가의 위치로 보입니다
차라리 중부 서해인근 이나 평양북부 어디쯤이면 현실성이 있을텐데 말이지요
@황좌
승리화학은 나진선봉지역에 있고,
봉화화학은 신의주에 있다고 합니다...
나진지역에서는 직접 석유가 채굴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신의주에 있는 봉화화학은 어떻게 원유가 조달되는지 저로서는 알수가 없죠...
그러나 여러설들이 있죠.
북이 이란에 군사기술을 제공하고 그댓가로 이란이 중국에 공급하는 원유의 일부를
북한에 제공한다는 설,
북한의 서한만에 중국의 석유회사가 채굴하고,
그 댓가로 석유를 북한에 공급한다는 설 (한호석박사님께서 말씀하셨죠)
평안도 안주에선가 석유채굴 사진이 있으니. 안주에서 원유를 조달하던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북한이 나름대로 미국넘들 모르게 석유를 생산 정제하고 있겠죠
@빙탄. 산악터널과 원유채굴기술의 연관성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몬다고 반드시 헬기를 몰수있다고 생각지는 안습니다
@동녁 단지 제생각일 뿐입니다
나진 선봉에도 매장되어 있으면 좋지요
없더라도 .. 한국이 그러하듯
들여오면 되는것이고
우리가 뉴슬 접하는것중 하나만 짐작하면 되는것이란 의미입니다
젱제유 조금 이 아닌 그 수십배의 원유가 들어와 정제처리되고 있으며
상당수가 비축되고
일부 민수유통이 되나
석유제품으로 난방부터 대단위 화학에 이용하는것 같지는 않다
소규모특수시설에서 필요한만큼만 생산하는 정도이다
이정도로 북한의 원유매장및 이용설은 이해되더라 란 말씀입니다
@황좌
황좌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미국넘 제재로 적극적인 수출은 못하고,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을 건설하여 석유관련사업을 크게 벌릴수는 없지만,
북한 국내의 소비정도는 충분히 생산 정제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황좌
예..저도 그냥 유추해서 생각했을뿐이지요.
북은 긴 세월 전쟁에 대비하여 전쟁에 의해 파괴 될 후과에 대한 염려를 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경제 발전도 총구와 화력이 빈약하면 일시에 파괴되어 후유증만 생기는지라..
조미 결전 이후에 생각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였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시간표를 작성하여 핵 무력 완성을 선포하고 조미 대결전에 진입하였으니 잠시 상념에 젖어있다보면 동 트기 전 가장 춥다는 새벽이 오겠지요.
답 굴 감사합니다.
@동녁 "봉화화학"
@빙탄. 센스쟁이 ! ^^
북에는 두개의 원유가공공장이 있습니다
평안북도 피현군에 있는 봉화화학공장과
라선시에 있는 승리화학공장이 있습니다
두 공장은 엄청 크고 현대화 되여있습니다
봉화공장은 중국에서 승리화학은 당시 쏘련에서
들여오는 원유를 받아서 가공하였지요
두 공장의 가공으로 모든것을 충당하였습니다
동해와 서해에서 원유개발을 위한 시추시도는
여러번 있었고 국내외의 회사들과 공동으로 추진
하였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은 량이긴 하지만 서해 안주시 앞 바다에서
원유를 채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량이 아직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은 오래전 부터 미국과의 전쟁을 기정사실로 하고 전쟁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들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의 전쟁에 대비하여
지난 625전쟁경험에 근거하여 다방면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군대를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할 뿐만 아니라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추진하여
군대와 군시설 공장시설들을 전시에도 보호하고
생산을 계속하려고 갱도를 만들어 두고 있지요
식량은 통벼째로 군복 각종 통조림류들
각종 예방의약품들을 국가 1호창고라고 하는 곳곳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주민들도 잘 모릅니다
통신시설도 수도와 각 도시군들을 1선 2선 3선으로 연결되여 있습니다
깊이 2메터 이하에 매설
@kbsns 되여 있습니다
빛섬유케이블도 오래전에 전국망으로 설치해 놓았지요
물론 깊이 2메터 이하에 매설되였지요
83년도에 서울시가 폭우로 피해가 심할 때에
강철 세멘트 의약품 식량을 지원하였는데
그 식량과 의약품은 국방위원회 결정으로
1호창고에 있던 벼를 군용차로 긴급수송하여
여러 정미소에서 24시간 만가동하여 정미하여
보냈던것이지요
1989년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앞두고
전염병이 전국으로 퍼졌을 때에도
1호창고의 의약품을 풀어서 제압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선사람들은 전쟁에 대비하여 실로 비싼대가를
치르면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여왔지요
놀라운 정신력의 소유자들이지요
정신력에서는 세계 최강이지요
후대를 위하여 지금 파지 마라란 말씀도 있었다는데....
단계적비핵화를 동의할 것같네요. 그러면서 러시아는 독자적인 제재완화나 완전해제를 할 명분을 얻게 되는것이죠. 결국은 세계비핵화 핵군축회담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우리민족이 다시 살아남는길은 남북평화통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