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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자랑은 하고 싶고, 갈 데는 없고 ㅎ
유현덕 추천 3 조회 407 26.09.15 18: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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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5 19:04

    첫댓글 오매
    벌써 단풍이 들어부렀네요
    저는 막연하게 꿈꾸던 설악산행은 이제 접어야겠습니다
    어릴 때 다친 왼쪽 무릎이 삐거덕거려요 ㅎ

    장장 11시간 40분
    장하십니다
    부럽고요

    세월의 바람에 갈고닦아진
    반질반질한 바위들
    여행이랍시고 비행기 타고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아름다운 우리 강산이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

  • 작성자 26.09.15 20:07

    우왓~ 반가운 가리나무님을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요즘 카페 출입이 뜸하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공룡능선의 사진을 많이 올렸으니 설악산행 못한 아쉬움을 사진 구경으로 대신하셨으면 합니다.

    산을 다니다 보면 정말 우리나라 산천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금수강산이라고 했나 봅니다.
    언제 가도 좋은 설악산은 유독 아름답지요. 가리나무님의 멋진 가을을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26.09.15 19:12

    감사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 감탄이에요.

  • 작성자 26.09.15 20:14

    지금이자리님 안녕하세요.
    이날 날씨가 조금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아쉽답니다. 공룡능선에 가을꽃이 피기 시작하던데 들꽃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이자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9.15 19:42

    공룡능선~~^
    꿈속에나 가볼까요?
    간다간다 하면서 이젤 무릎이 션챦아 몬가유?
    유현덕작가님
    산행글도 멋지고~^^
    함께 산행한듯 합니다
    완죤 축하 합니당~^^

  • 작성자 26.09.15 20:19

    꼭지님, 잘 지내시지요?
    꼭지님처럼 공룡능선을 간다간다 하면서 영영 못간 사람이 우리집에도 한 사람 있답니다.ㅎ

    꼭지님은 여전히 현역으로 항상 명랑 쾌활하게 사시니 설악산쯤 못 가셨어도 멋진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계십니다.
    요즘 아침 저녁 서늘해서 참 좋은 날들이네요. 평화로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6.09.15 20:16

    갈데 없어 설악산 갔다니 앞으로는 갈데 있어
    서울 남산 가게되면 같이가서 막걸리 한잔
    같이하세....(^_*)

  • 작성자 26.09.15 20:25

    ㅎ 반가운 적토마 선배님이시네요.
    오지 말라는 곳은 없으나 막상 갈려면 딱히 갈 데가 없을 때가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적토마 선배를 오프에서 뵌 지가 한참 됩니다. 남산이든 뒷산이든 조만간 오프에서 만나 한잔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한 날들 되시구요.

  • 26.09.15 20:34

    @유현덕
    그려~ 설악산에 가서 흔들바위 돌릴 힘으로
    서울시내에서 조만간 막걸리 잔이나 돌리세...

  • 26.09.15 20:53

    고생하셨읍니다 그러나 보람있죠 오세암에서 비탐길 만경봉을 오르면 공룡및 용아장성까지 전체를 볼 수 있는데 아쉽군요 저는 토요일 설악산 울산바위 비탐방인 서봉을 갔다왔읍니다 흔히 말하는 울산바위는 동봉을 말합니다

  • 작성자 26.09.15 21:31

    우와~~ 너무나 멋진 풍산님이십니다.
    접때 어느 뒤풀이 자리에선가 풍산 선배님이 산을 좋아하신다는 말을 듣긴 했어도 이 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오세암 만경봉까지 오르셨다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는 봉정암 사리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아장성만 봤는데 만경봉에서 보는 용아장성의 장엄한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울산바위 서봉도 오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우리 카페에 왕년이 아닌 이런 진짜 현역 산꾼이 있을 줄이야. 풍산 선배님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산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26.09.15 21:08

    설악산 공룡능선의 장엄함 속에
    김영랑 시인의 시와
    오세암 전설까지 어우러져
    한 편의 멋진 수필을 읽은 듯합니다.
    18km 대장정을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유현님 덕분에
    눈과 마음 호강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9.15 21:38

    역시~ 봄의향기님은 제 글 오랜 찐독자임이 분명합니다. 정성 가득한 댓글에서 바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톡톡수다방에 봄의향기님 같은 분이 계시니 수피 방장님이 더욱 든든할 겁니다.

    오세암은 묘하게 옛날부터 정감이 가는 사찰입니다. 가는 여정은 힘들어도 그곳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으니 자꾸 가고 싶은가 봅니다.
    진정성이 담긴 향기님 댓글 읽으니 저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평온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6.09.15 21:15

    11시간 40분 걸린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하신 유현덕님 산행기를 읽으며 행복해 집니다.
    한 때 전국산을 매주 토요일마다 울친구들과 누비고 다니던 즐거운 추억이 유현덕님 산행기를 읽으며 되살아 납니다.
    멋진 설악산 사진들과 함께 오신 유현덕님을 환영하며 고마움 함께 전합니다. ^^*

  • 작성자 26.09.15 21:43

    매주 산행을 하셨다니 수피 방장님도 한때는 대단한 산꾼이셨습니다. 저의 산행기로 행복해지셨다니 글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저는 내년 2월까지 산행 계획이 이미 쫙 짜여져 있네요. 가고 싶은 산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게 늘 고민이랍니다.ㅎ
    종종 산행기를 올리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톡수방의 게시물이 다양해서 방문객들로 붐비는 방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 26.09.15 22:58

    자랑해도 됩니다
    멋지게 다녀오셨네 고산나무도보이고
    글도 사진도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9.15 23:12

    아하~ 인애님께서 오셨군요.
    제가 워낙 저렴한 인생을 살아온 탓에 자랑할 게 몸으로 때우는 이런 것밖에 없답니다.ㅎ
    인애님이 저의 산행기를 좋게 읽어주시니 다행입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6.09.15 23:30

    유현덕님 제눈에는 안 보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궁금했지요 ㅎ
    정말 ~
    곧 단풍이 들겠어요

  • 작성자 26.09.16 12:05

    ㅎ 밤사이 서초님 다녀 가셨군요. 이제서야 점심 시간 이용해 카페 들어와 지각 답글 답니다.
    제가 한동안 카페 출입을 하지 않았더니 서초님의 맛있는 김밥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습니다.

    재주 많은 팔방미인에다 예술 감각 탁월하신 서초님이시지요. 배푸는 그 마음도 아름답구요.
    서초님의 활발한 카페 활동을 응원합니다.ㅎ

  • 26.09.16 00:14

    대단합니다
    설악산을
    오르시다니??
    난
    케이블카 타고
    올라본 게 전부인데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랑해도 됩니다~^^

  • 작성자 26.09.16 12:09

    벼리님,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올라 가셨으면 님도 설악산에 오른 셈입니다. 권금성에서 보는 설악 풍경도 무척 아름답지요.

    제가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체력이 되니 종종 설악을 오르려고 한답니다.
    저의 자랑을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ㅎ
    벼리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6.09.16 13:51

    와우
    대단햐유 짝짝짝짝짝 파이팅

  • 작성자 26.09.16 18:03

    임파스블님, 이 코스가 보통 10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그래서 대단한 정도는 아닐지라도 무사히 완주한 제가 대견하기는 하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9.16 21:34

    @유현덕 https://youtube.com/shorts/sPChnfxcOXM?si=ZL93YqVt_nkDPEoq

  • 26.09.16 17:04

    캬아
    산행을 다니시니
    젊습니다요
    평생 저는 산행을 못갔어요
    션찬은 체력으로는
    감히 민폐를 끼치기나 하겠지요

  • 작성자 26.09.16 18:10

    리야님이 비록 산행은 못 하셨을지라도 다른 것들로 삶을 채우셨으니 충분히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저한테는 없는 재능을 리야님은 갖고 있기도 하구요. 감사함으로 충만한 멋진 인생 후반전을 즐기고 계시는 리야님이십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하고 평화로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6.09.18 10:11

    좋은계절에
    잘다녀오셨네요
    이런 산행기를
    읽으면 힐링이 되곤 하지요

    제가 40대에
    제일 긴산행은
    한라산 등반7시간
    했어요
    이제는
    긴산행은
    무리고
    둘래길 다녀요
    백담사 입구에
    콘도에 묶으면서
    계곡을 따라

    가족과 올라가는데
    계곡이 깊은지
    물이 너무 파랗던기억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9.18 18:15

    문선이님 다녀가셨군요.
    저도 다른 분들 산행기를 보면서 힐링할 때가 자주 있답니다. 제가 못 간 곳을 사진으로 대신 구경하는 맛도 괜찮더군요.

    한라산 7시간 산행, 당시는 힘들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무척 뿌듯할 겁니다.
    백담사에서 백담 계곡도 가신 모양이네요. 백담사에서 설악산 오를 때면 만나는 수렴동 계곡 물소리가 참 시원합니다.

    문선이님, 가끔 이곳에 산행기를 올릴지도 모르니 그때 또 구경 오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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