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3자에게 저의 신용정보를 노출 해 삼성카드에 대해 금강위원회에 민원을 넣었어요~
절 담당하던 어떤 여직원을 상대로 한 민원이었는데~
어젯 밤 저희 집 근처에 찾아왔었거든요, 어제 전 넘 아파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찾아온 목적은 '취하원'인가? 거기에 싸인 해달라고 왔어요. 다음에 찾아오라고 하고 아직 싸인 안했는데, 솔직히 별루 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이럴 경우 싸인 해 줘야 하나요? 안하면 그 사람이 저에게 다른 피해를 줄까요? 좀 무섭기도 하고....
첫댓글 선택은 그랫나봐님의 잘 생각 하셔서 하세요.. 저도 금감원에 민원 넣은 상태인데요 전 끝까지 취하 안해줄겁니다.
민원넣으시면, 끝까지 취하안해주셔야 합니다. 찿아오거나 해도 핑계대고 만나지 마시고, 전화상으로도, 취하안할거라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저두 민원넣고 님처럼.그런걱정도 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지금은 채무로인한 독촉전화조차도 안오네요. 끝까지 밀어붙쳐야돼여
님은 그래두 여직원이죠.. 전, 깍두기 남자였어요. 혼자사는데,,취하해달라면서 얼마나 괴롭히던지.. 겁도 났었죠. 민원취하건으로 하두 괴롭히길레, 다시 금감원 당담자에게 조치명령좀 해달라고 요청했더니..그후로 두번다시 연락이 없네요. 걱정마세요.
취하할거면 애초부터 민원을 넣을필요는없져..해주지 마세요...그들도 처절한 응징이 필요합니다..머가 잘못된 추심이고 머가 올바른 추심인지 알아야한다구요..안그럼.더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여?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힘이 나네요.. 안해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