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Blackburn
26 Jun 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렝키 데 용 이적의 일부로 해리 매과이어를 데려오려는 바르셀로나의 시도를 거절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해리 매과이어를 누 캄프에 데려오는 데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는 매과이어를 내줄 의향이 없었다 - 텐 하흐는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대신, 데 용은 바르샤가 고수하고 있는 £69m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두 클럽은 이적료를 두고 오랫동안 차이를 보였지만 주말 동안 협상에 진전을 보였다. 타협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유나이티드가 다음 주말에 태국과 호주로 프리시즌을 떠날 때 데 용이 함께할 거라는 기대가 있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한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는 현재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한편, 매과이어는 올드 트래포드에 남는 것에 만족해한다.
지난 해 힘든 시즌을 보낸 매과이어는 자신이 증명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느낀다.
원문 출처 : The Sun
[출처] [더 선 / 마틴 블랙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의 해리 매과이어 비드 거절 ··· £69m로 프렝키 데 용 영입 예정|작성자 carras16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arras16
첫댓글 더선이라 못믿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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