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영화 ＜죽여주는 여자＞ 박카스 할머니와 코피노 이야기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1020대 여성커뮤니티
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페미니즘 책&영화 블로그-헤르미온느
http://m.blog.naver.com/book-pensieve/221174139921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원글쓴이뿐 아니라 나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서 개봉 당시 극장에서 2번 봤다. 영화니까 기본적으로 가상의 인물과 이야기지만, 관점은 거의 다큐멘터리 수준으로 날것의 현실을 보여주기 때문에 후폭풍으로 현타가 왔을 정도
일베충이 창놈인증하고 성매매노인 몰카 찍은 게 뉴스였던 때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오래전 일이 된거 같아서 글 올려봄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fact check: 한남은 젊어도 늙어도 창놈이다

[이창섭]

내용 진짜 좋은거 같은데,,,조여정 아니고 윤여정 할머니라고 고쳐주고 싶다,,,,,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원글쓴이한테 피드백 요청해볼게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원글쓴이가 수정해서 나도 고친 걸로 재업함

[이창섭]

앗 고마워!!나도 다음에 저 영화 한번 봐야겠어 덕분ㄴ에 영화 추천 받고 간다 고마워~

[여성소비총파업 매달 첫째 일요일]

나도 고마워! 배우 둘이 완전 다른 사람이니까 하마터면 필모 갈아버리는 글이 될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