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듣지 못하던 분의 귀가 열리고 튀어나온 허리뼈가 들어가고 암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라진 11월14일 울산큰믿음교회 1일치유성회

[최상의부르심]

말 씀

진성원 목사님

사 회

이창현 목사님

허리디스크,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치유기도

치유 사역 및 서로를 위한 짝 기도

중환자를 위한 치유 기도

간  증

1. 치유성회의 소식을 듣고 인근 경로당에서 참석하신 81세 불신자 할아버지이십니다.

이분은 30년 전부터 오른쪽 귀는 전혀 들리지 않고 왼쪽귀도 보청기를 끼고서도 마이크 소리도 잘 듣지 못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합심기도 후에 양쪽 귀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보청기 없이도 말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 했을 때에는 보청기 없이도 일상적인 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청력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대장암 3기라는 판정을 9월에 받으시고 한 달 전에 수술을 받으신 85세 된 어르신은 울산큰믿음교회 집사님의 아버님으로,

심방전도팀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이십니다. 암판정을 받고 대장의 50cm 와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받으셨는데 수술 후 빠른 회복으로 퇴원하셨습니다. 

현재 항암치료 중이신데, 오늘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신 후 평소 복부통증과 수술부위에 통증이 있었는데 본인의 손으로 세게 두두려 보아도 아무런 통증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계속 치유가 진행되어 모든 암세포가 사라지고 온전해 질 것을 믿음으로 취하시며 이미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간암 말기환자입니다. 장과 갑상선, 폐에까지 전이된 상태이고 처음에 오셨을 때 너무 힘이 없어서 누워서 기도를 계속 받으셨습니다.

마음이 내성적이시고 절망적인 상태에서 교회에 오셨는데 목사님이 전체회중과 찬양을 부를 때 자기도 앞에 가서 옷을 하나하나 벗으면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기쁨이 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기도가운데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으며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벌떡 일어나시며 몸에 힘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금요치유성회때 다시 오기로 하셨는데 이 분을 온전히 치유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찬양합니다!

4. 울산성도님의 불신자 시어머니이십니다. 오시기 전에 꿈을 꾸셨는데 아주 아름다운 집을 보고서 교회 가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한 달 전 퇴행성 협착증으로 발목이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균형이 안 잡혀 지팡이를 의지해 걸어 다니셨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합심기도를 받은 후 찌릿한 느낌과 함께 감각이 없었던 발목, 발의 감각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5. 84세 할머니이십니다. 1년 전에 허리등뼈 하나가 내려앉아서 수술을 했지만 허리가 아파서 구부리거나 움직임이 상당히 불편하고 어려웠습니다.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고 목사님께서 허리를 펴면서 기도를 해주실 때 허리가 펴지면서 튀어나온 뼈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구부리고 펴는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 경로당에서 전도하여서 금요치유성회에 정기적으로 오시는 79세 할머니이십니다. 10년 전에 심장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그 후 숨 쉬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숨 쉬는 것이 훨씬 편해지시고, 다리도 치료되어 지팡이 없이 걷는 것도 수월해 졌습니다.

7. 치아와 잇몸 속에 심한 염증으로 병원에서 수술하셨지만 통증이 심하고 두통이 있으셨습니다.

입주변이 뻐근하고 마비증상이 있어 입이 잘 벌려지지 않아 식사하는 것도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합심기도 후 근육이 많이 풀리고 입을 크게 잘 벌릴 수 있어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으며 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8. 10년 전부터 무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무릎연골이 많이 닳았다는 진단을 받았고 계속 병원치료를 받았었지만 3개월 전부터 걸음을 걸을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평소 예배를 드릴 때 무릎을 많이 움직이는데 오늘 예배 중에는 한 번도 무릎을 움직이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고 목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무릎에 시원함이 임하고 걸음을 걸어보았더니 부드러웠습니다.

9. 뇌졸중이 회복되어 요즘 걸어 다니시는 우리교회 집사님은 이전에는 혼자서 걷는 것이 약간 부자연스러웠는데

오늘은 혼자서 이전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걷게 되셨습니다.

10. 1년 전부터 무릎 연골 파열로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걸어 다니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에 무릎이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성형에 대한 기도 선포 기도 후 거울을 보니 평소에 칙칙했던 피부가 아주 희고 맑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시다며 입가에 미소가 계속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11. 1년 전에 김장을 하고 난 후에 양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권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선포 후에 양쪽 무릎이 파스를 바른 것처럼 시원해졌고, 아주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뛰어보았는데 통증이 없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버지 되신 주님 때문에 너무 기쁩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31세 청년인데 한 달 전부터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무릎에 대한 치유를 선포할 때, 옆 사람에게 기도를 받은 후에 무릎을 굽혔다 폈다해도 아무런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고질병으로 진행되지 않고 치유 받은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13. 10년 동안 축농증으로 코에 농이 많이 차서 항상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선포기도 후에 갑자기 코 안이 마르는 느낌이 들어서 앞에 나가 간증을 하는 동안

 더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코가 뻥~하고 뚫렸습니다.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런 고질병을 한순간에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처녀 때부터 만성적인 축농증, 비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받고 난 후에 조금씩 완화되고 있고, 완전해 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확신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중에 지금 바로 치유를 받지 못해도 믿음으로 계속 밀고 나아가고 취하라”는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계속 취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알레르기 비염이 올 해 심해져서 코가 너무 막혀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을 선포 후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병원치료 할 때처럼 시원함이 임하면서 뻥 뚫렸습니다.

16. 10년 이상 편두통과 뒷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 정도로 머리가 아파서 늘 힘들었습니다.

치유선포 후에 머리를 흔들어도 아무 통증이 없고 편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과연 주님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엘샤다이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두통으로 평상시 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치유선포기도로 두통이 조금씩 완화되다가 15분쯤 후에는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뻐근했는데 치유선포 후에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지금은 너무 편안함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18. 15년 전부터 오른쪽으로 목 돌리기가 많이 불편하고 어려웠습니다.

또 어깨통증으로 근육이 뭉쳐있어서 어깨가 뻐근했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후 계속적으로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목 돌림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19. 왼쪽 팔이 한 달 전부터 팔꿈치를 구부릴 수 없고 아팠습니다. 근육까지 통증이 심해 가방을 들 수 없고 류마티스로 손이 붓고 손가락이 아팠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후 믿음으로 취했을 때 팔을 뻗어보고 들어보고 돌려보았을 때 전혀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0. 한 달 전부터 오른 쪽 어깨가 힘을 쓰고 돌리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지식의 말씀을 선포할 때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또 노안으로 책을 볼 때 흐릿했었는데 지식의 말씀을 선포할 때 깨끗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 평소에 어깨가 무겁고 근육이 많이 뭉쳐있어서 팔을 돌릴 때, 소리까지 났었습니다.

그리고 눈이 난시와 근시로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는 상당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양쪽시력이 맞지 않아서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선포하고 기도하고 난 뒤, 간증자들을 나오라고 말씀하실 때, 갑자기 증상들이 사라지고 어깨에 나던 소리가 없어지고 어깨가 가볍고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인 치유의 기름부음 속에서 계속적으로 치유 받아 지금은 상당히 현재 잘 안보이던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22. 시력이 안 좋아서 10년이 넘게 콘택트렌즈 착용했었는데, 오랜 렌즈착용으로 인해 오른쪽 눈에 안구건조증이 생겼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눈에 대한 치유를 선포하실 때, 믿음으로 치유를 취했더니, 하품을 해도 왼쪽 눈만 눈물이 맺히던 것이 이제는 오른쪽 눈에도 동일하게 눈물이 맺혔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오랫동안 눈이 뻑뻑하고, 침침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눈에 대한 치유를 선포하실 때 눈이 굉장히 시원함을 느끼고,

완전히 깨끗함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고질적인 피부병이 있었는데, 그 피부병 또한 치유를 받았습니다!

24. 코감기로 코가 많이 막혔었는데 치유기도 선포 후에 즉각적으로 코가 뚫려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외면치 않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5. 오래전부터 성대가 약해지고 갈라지는 목소리였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감기와 겹쳐져 기침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식의 말씀 선포 후 기도할 때 가래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있었고 목소리가 맑아지고 시원해졌습니다.

26. 오래전에 손목이 접질러져서 약해졌는데 아기를 낳아 돌보면서 손목의 힘이 급격하게 약해졌습니다.

기도를 받고 난 후 손목에 힘이 들어가고 손을 움켜쥐고 손바닥을 바닥에 짚어도 힘이 들어가고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27. 이틀 전부터 뒷목이 많이 저리고 고개를 돌리는 것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를 받고 난 후에 시원함이 임하면서 좌우, 상하로 고개 돌리는 것이 자유로워졌습니다.

28. 이번 월요일부터 갑자기 어깨통증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치유선포기도 후에 어깨가 시원해지고 어깨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9. 어깨 근육이 뭉쳐서 항상 뻐근하고, 피로함을 느꼈었는데 목사님과 사역자분들께서 치유를 선포하실 때,

치유를 믿음으로 선포했더니 시원함을 느끼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찬 양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주님 한분만 더욱 사랑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그 누구보다 더욱 사랑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하이디]

아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mercyme]

아멘!!!!!!!!!!!!!!!!!1

[썬키스트]

너무 귀하신 주님~`감사합니다

[사랑이되라]

주님,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치유에 감사드립니다~!!!

[은하수]

치유를 향한 사모함에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의산에오를자]

울산큰믿음교회를 통하여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이 흘러
울산지역 모든 병자들이 고침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더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으로 죽은자도 살아나게 하옵소서!!!!!!!!
지금 행하신 일들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찬양!!!]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돌파돌파]

치료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집회를 통해서 불신자들이 벌떼처럼
몰려오게 될찌어다!!

[주님의 온전한 신부]

아멘~~~

[열방의 회복]

아버지.. 놀라운 치유를 행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산큰믿음교회를 통하여 울산시의 모든 우상들과 종교의 영이 떠나가게 하소서!

[Jesus my Lord]

사랑으로 만지시고 회복시켜주신 주님 찬양드립니다!

[주를사랑해]

울산심방특공대와 성도님들께 감사하고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생이 눈에 보이게 건강이 좋아지고 있고 건강해지면 꼭 그런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자로 섬겨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