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폐렴 등 예방접종도 한다. 산책을 자주한다. 하는 일이 흥미와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식사도 잘 하고 잠도 잘 잔다. 신문을 읽거나 독서할 때 집중이 잘 된다. 놔둔 물건을 잘 찾고, 같은 질문을 두 번 하지않는다. 약속을 하면 그 약속에 대해서는 잊지않는다. 애경사, 각종 모임에 대한 모바일 알림을 잘 챙긴다.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 그 내용을 잘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평소 다루던 기구 사용도 잘하고 평소처럼 정리정돈도 잘 한다는 것이다. 길도 잘 찾고 계산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에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자는 것이다.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최근들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는 것이다. 바쁘게 살다보면 그럴 수 있겠거니 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말도 해 줄 때가 있다. 바라기는 100세 시대를 사는 때에 모든 이들이 인지기능면에서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기도를 드리게 된다.
사진은 종포 하멜공원 하멜기념관 모습과 오동도 국립공원 가는 다리모습으로 교회공동체 단위, 가족단위, 연인단위, 동호회단위 상춘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이전에 왔던 나들이객들이 여수를 잊지 않고 금년에는 더 데리고 같이 온 것이다.
이순신광장로 220에 위치하고 태양맨션상가 2층에 소재한 여수은천기도원은 해양공원, 엑스포장, 자산공원, 이순신광장, 오동도, 거북선대교, 돌산대교 등 걷기코스가 많고, 오성회관 등 맛집도 많아 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식탁교제와 체력도 다지며 영육간에 강건함을 누릴 수 있어서 안성맞춤의 좋은 곳이다.
권혜경 원장은 말한다. "매주 화요성회, 연중 특별성회를 개최하는 여수은천기도원은 2024춘계축복대성회를 3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이광열 목사(옥천행복한전원교회) 초청 해 낮(10:30)과 저녁(7:00) 등 일곱차례 성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복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초대의 인사를 히고 있다. *문의및상담 ☎️061)663-1006, 010-9665-8728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