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인들과 에 소통 을 하도록 해 봅니다

[흙내음 향기]

못보던 얼굴이다

안녕하세요

예

어디서 오셨어요 ?

네 저는 북면 하늘샘 마을에서 ...

그곳에 온지 4개월 되었습니다

ㅎㅎㅎ

잘 왔어요

나이는?

67 입니다 ㅎㅎㅎ

어떠겟 되세요 나요 ? 71살 ㅎ

전에 무얼 하셨는가요 ?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댁은?

나는 농사꾼입니다 ㅎㅎ

여기 영월수영장 정말로 좋습니다

전에 살던 용인친구들에게 자랑했더니 무척 부러워 합니다

아 ~ 여기 영월수영장 최고지요 ㅎㅎㅎ

물맑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ㅎㅎㅎ 청풍 에서도 화요일 금요일 두번 오시는 분도 있답니다

댁은 집이 어디신가요 ?

저요 저희집은 토교로 56 입니다

이번 일요일 오전 11시 에 우리집 마당에서 귀촌 하신분들 과 불고기 파티 하니 놀러 오세요

회비 는 만원입니다

네 그래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우리 는 수영을 마치고 전화번호 을 서로 입력시키고 그렇게 헤여졌다

나는 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소통하는 불고기 파티 을 준비 해야 한다

행여 제 주변에 귀촌해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9월25일 오전 11시 에 놀러 오세요

주소 는 남면 토교로 56 네비치면 됨니다

회비 는 부부가 함께 와도 1만원 으로 저렴합니다

불고기 철판구이와 음료수 소주 맥주 을 준비 하도록 하게 습니다

오실분은 미리 연락 주세요

[노인과 바다(인천)]

보기 아름답습니다

[이준겸(고창)]

역시 더불어 살고계시네요
복받으실껍니다

[맹달]

좋은 동네인 듯 싶어 부럽습니다

[볼빨간 언니]

ㅋㅋㅋ 파티를 준비하셨네요,,

[흙내음 향기]

그래서 그날 파티 을 하고 오늘 글 하나 올릴 겁니다 조금 있다가 위 을 보세요 ㅎㅎㅎㅎ

[스스로 그러함]

좋습니다.
저는 경북 청송군 입니다.
채식을 하지만
그냥 먹고 재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