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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햇수로 17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적토마 추천 3 조회 573 26.09.16 10: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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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6 10:25

    첫댓글 그렇더군요
    4년전에 카페에 가입 하고는 반년쯤 되었을 때,
    적토마님 처음 알게 된 거 같아요.
    제가 톡수방 총무로.
    적토마님은 운영위윈으로 .
    같은 구민이라~같이 전철도 타고 다니고,.
    지나고 보면~
    그 때가 젊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벌써 세월이 그리 빨리 흐르다니..
    그래도 늘
    화이팅~^^

  • 작성자 26.09.16 11:52

    그러게요.
    경인선 전철 부개역에서 서울을 가는
    우리의 통학(??) 인연이 시작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네요.

    세월이 이리도 빨리흐르니 이제부터는
    헛되이 보내지말아야겠습니다.
    늘 건강은 지키시고요.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9.16 11:09

    그럼요. 그렇지요.
    민들레 꽃씨같이 스쳐 지나가도 그게
    필연이 되고 악연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왕이면 깊은 인연으로 인간적
    사유를 느끼며 건강하게 오래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6.09.16 11:57

    @다빈.
    위대한 스승을 만났다고 제자들이 모두
    그 스승처럼 되지않고, 스승과 사유하는
    코드가 맞으면 그것이 찰떡궁합의 사유겠죠.

    곰곰이 밥 먹으면서 생각한다는 자세...
    와우~ 아주 인간적이고 진솔하십니다.
    화이팅 ~!!

  • 26.09.16 11:22


    외람되지만,
    저는 시절인연에 대해
    공부거리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한때는 억울하고
    분해서 부르르~
    그러나
    세월 지나 보면,
    때론 반면교사
    혹은 정면교사 되어
    제게 가르침을 주는
    시간 이었슴을 알게
    되더군요.
    보물찾기와 같은 재미?
    어떨땐 꽝!의 씁쓸함도
    감수 해야 하지만,
    또 새로운 메시지와
    힌트에 촉수를 세우고
    탐닉 하면서...^^

  • 작성자 26.09.16 12:01

    함부로 인연을 맺지말라는 어느 분의 말씀이
    있었지만, 맺고 싶지않아도 어쩔 수 없이
    맺어진 인연때문에 가슴앓이 속병 걸리신
    분들이 줄서 있더군요.

    어차피 그렇게 병원에 가봐야 치유도 안되니
    자기 스스로 그 상처를 진주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제 경험담인것 같기도하고...ㅎㅎ~

  • 26.09.16 12:03

    17년 세월
    수고 많으셨네요

    나는 올해로
    10년째 카폐 생활 이네요

    2번 짤려고 천신만고 끝에
    기사회생 했네요
    삼진 아웃은 피했네요
    하하껄껄후후

    사람들 많이 모이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치요

    이세상은
    우군도 지원군도 협력군도 없다
    풍랑 풍파 파도이고
    숱한 장애물 걸림돌 철저망이다

    혼자 사수하고 버티고 정면돌파해랏
    자신감과 긍정 희망과 대의명분을
    안고 품고 갖고 힘찬 필승 노래 부르며
    전진 하라 하하하

    추가:
    카페19돌 창립기념일에
    한참 부족하고 모자람 많은
    소인이 분에 넘치는 과분한
    감사패 수상 수여 받네요

    감동 감격 감탄으로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하하하 이상끝

  • 작성자 26.09.16 12:05

    아~ 벌써 10년 되었군요.
    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세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맞습니다.
    우군도 적군도 없는것 같고 스스로
    먼저 강인해야 돌파를 하던 짤렸다가
    기사회생 하던 할겁니다.

    일단은 늘 건강하시고요.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9.16 12:10

    사실 떠나고싶은 마음도 몇번 있었죠.
    영양가 없는 지적질을 당하거나 기타 등등의
    일들이 생겼을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세월이 흐르면서 달관과 무덤덤이라는
    낱말만 가슴에 남겨놓았네요. 감사합니다.

  • 26.09.16 12:13

    요 윗분처럼 저도 제목만 보고는 무슨 작별 인사를 하려는 줄 알고 놀랬습니다. 내용 보고서야 안도를 합니다.
    저도 지난 몇년 적토마 선배님과의 인연을 떠올려 봅니다. 온에서 글정으로 먼저 맺어졌지만 오프에서 만나 더 정이 든 적토마님이지요.

    글로도 통하고(文通) 술로도 통하니(酒通) 더 끌림이 갔지 싶습니다. 한곳에서 17년을 유지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어쩌면 공맹을 알고 漢文으로 다져진 형의 깊은 내공이 사람 관계의 온갖 부대낌을 견디게 한 힘이었을 겁니다.
    암튼 이곳에서 오래 머물며 즐거운 카페 생활 하기길 바랍니다.
    우리의 글통과 술통 인연도 쭉 이어지기를^^

  • 작성자 26.09.16 12:27

    문통(文通), 주통(酒通) 좋지~
    이제는 아무한테나 짜증내는 심통 부리는
    사람들은 멀리하고, 우리는 심통(心通)으로
    인생길 재미있게 걸어가세~
    가끔씩 술도 한잔 하면서...앗싸~!!

  • 26.09.16 15:40

    제목만보고 깜놀 했어요
    가입한햇수는 10년~~^
    활동을 않하고 살다보니 눈팅족
    이었지유~~^
    적토마님
    글을보며 흐흐ㅡ
    제가봄날 민들레 꽃씨되어 코끝을
    스치는 인연 '이었네요~~^ 히힛
    늘 사랑받는 적토마님
    앞으로 쭈욱 대기만성 하길요~

  • 작성자 26.09.16 16:49

    오호~벌써 10년이 되셨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때의
    순수함으로 우리는 변하지말고 콧끝을
    스쳐 땅에 떨어져 싹도 나고 꽃도 피우며
    살아갑시다. 괜찮겠지요 ? 화이팅~(^_^)

  • 26.09.16 17:45

    적토마님
    저는 갑장 친구들이 있는 카페에서 20년이 훌쩍 넘은 세월을 한결같은 인연으로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결같음의 미학이라고나 할까요.
    뒤돌아 보니 모두 다 감사입니다. ^^*

  • 작성자 26.09.16 18:29

    그러게요.
    지금까지 나의 존재를 잘 이끌어준
    과거의 시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들 카톡으로 옮겨가서
    참여율이 희박하지만, 저는 26년째
    지역 고교동문회의 카페지기를 맡고
    있습니다.

    전공이 전자계산학에 전산실장을
    했다는 죄 아닌 죄 때문에요.(^_^)

  • 26.09.17 08:20

    적토마 님은
    늘 밝은 모습으로
    닉네임 그대로

    힘차게 달려 왔으니

    앞으로도
    예전처럼
    두구두둑~~ 달려 가면 됩니다~~

  • 작성자 26.09.17 08:45

    와우~ 포시즌 형님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형님도 닉네임 그대로 사계절
    늘 힘차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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