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우체통을 열어보시면, 재산세(Property Tax Bill) 고지서가 있을텐데요.
집값은 많이 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산세는 오르지 않았네하고 생각하시나요?
4년마다 실시하는 Mpac 의 부동산 감정평가를 2020년에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팬데믹때문이지요.
그래서 2020년 감정가 그대로 세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우선, 토론토의 재산세 납부 안내서를 보면, 1월에 보낸 중간 세금고지서(Interim Tax Bill) 이후에 2021년 용 세금이 토론토시 예산과 교육예산 부분을 타협하면서 재산세 비율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매 4년 마다 실시하는 부동산감정가 조사가 2016년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감정평가를 못하였으니 2021년에 평가할 기준이 없어서 2016년에 실시한 2020년 감정가를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감정가에 재산세 비율은 변화가 있었을까요?
2020년에 거주용 0.599704% 였는데
2021년에는 0.611013% 으로 0.011309% 인상되었습니다.
여전히 온타리오에서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
감정가 $698,801 이라면 부동산보유세 비율, 0.00611013 을 곱하여 나온 금액($4,269.76 )이 부동산보유세금입니다.
2020년에 비해서는 $79 이 올랐습니다.
토론토 외의 도시에서는 부동산보유세금 변동이 있었나 살펴보았습니다.
대표로 리치몬드힐의 세금 인상 동결 소식이 2021년 2월에 이미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리치몬드힐 도시의 납세자는 리치몬드힐 도시의 재정압박이 있음에도, 제로(0)% 인상된 세금고지서를 보게될 것이다.
부동산보유세에서 도시재정 부분의 인상이 없는 것은 지난 15년 동안에 처음있는 일이다.
욕리젼의 마캄(Markham), 반(Vaughan), 킹(King Township) 도시 역시 0% 세금 인상을 결의하였다.
올 해는 프로퍼티 텍스에 큰 변화가 없으니 안심인데요. 내년부터 적용될 Mpac 의 감정가가 시세를 어느 정도로 반영할 지 살짝 걱정되는 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