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PC방 문앞에 붙여져있던 포스터
너무 많이봐서 친숙해진 포스터
수중맵 아틀란티스.
물고기같은 몬스터들 나오고 그랬던듯.....
흑마법사의 최고 스킬 헬파이어..존멋....
뮤는 아이템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반짝반짝 빛이남.
3D그래픽이여서 더욱 빛을 발함....
뮤 온라인의 주 거래아이템이였던 보석.
아이템이 드랍되면 띵-하는 소리가 동시에 남. 기분 좋은 소리.
무슨 황금색 몬스터들도 돌아다녔는데 얘네 죽이면 나오고 그랬던듯ㅋㅋㅋㅋㅋ
첫댓글 뮤는 진짜 초기 3D게임이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표현을 함ㅋㅋㅋ 솔직히 단순 노가다 온라인게임의 시초인데 진짜 너무 멋있어서 사람들을 빨아들임ㅋㅋ 2D에서는 볼수 없던 번쩍번쩍한 이펙트+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장비들ㅋㅋㅋ
진짜 아이템에 보석 바를때마다 번쩍 번쩍 빛나는게...진짜 짱이였는데 ㅋㅋㅋ 그게 왜이렇게 신기하고 재밌었는지
매크로의 시초
어릴 때 재미있게 했는데 과금과 노가다의 압박으로 채 레벨40을 못 찍고 접었던...지금처럼 나이좀 있을 때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스킬도 이쁘고 보는 맛이 있었던 게임ㅋㅋ
얼마를 가져다 바쳤는지 쩝...
흑마법사로 악령 돌려서 축석 노가다 했는데ㅋㅋㅋㅋ
프리섭 매크로 겁나 돌렸지ㅎㅎ
2004년까지인가? 했던 것 같네요 마검사 330찍고 접었던기억이 ㅎㅎ 돼지밭에서 작업 많이했는데 정말 재밌게했던기억이 ㅎㅎ
첨보고 세상에 이렇게 개쩌는 겜이 있다니 왜 다들 이겜 안하는거지 싶었던
내가했던 첫 rpg..흑마법사에빠져서 캐릭터4개다 흑마키웟는데
나중에는 매크로만 주구장창 돌리던데
악령
첫댓글 뮤는 진짜 초기 3D게임이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표현을 함ㅋㅋㅋ 솔직히 단순 노가다 온라인게임의 시초인데
진짜 너무 멋있어서 사람들을 빨아들임ㅋㅋ 2D에서는 볼수 없던 번쩍번쩍한 이펙트+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장비들ㅋㅋㅋ
진짜 아이템에 보석 바를때마다 번쩍 번쩍 빛나는게...진짜 짱이였는데 ㅋㅋㅋ 그게 왜이렇게 신기하고 재밌었는지
매크로의 시초
어릴 때 재미있게 했는데 과금과 노가다의 압박으로 채 레벨40을 못 찍고 접었던...지금처럼 나이좀 있을 때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스킬도 이쁘고 보는 맛이 있었던 게임ㅋㅋ
얼마를 가져다 바쳤는지 쩝...
흑마법사로 악령 돌려서 축석 노가다 했는데ㅋㅋㅋㅋ
프리섭 매크로 겁나 돌렸지ㅎㅎ
2004년까지인가? 했던 것 같네요 마검사 330찍고 접었던기억이 ㅎㅎ 돼지밭에서 작업 많이했는데 정말 재밌게했던기억이 ㅎㅎ
첨보고 세상에 이렇게 개쩌는 겜이 있다니 왜 다들 이겜 안하는거지 싶었던
내가했던 첫 rpg..흑마법사에빠져서 캐릭터4개다 흑마키웟는데
나중에는 매크로만 주구장창 돌리던데
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