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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치 사이에 구운 김치"…음식 재사용 딱 걸린 부산 갈빗집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의 한 갈빗집에서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 수영구 음식 재사용 갈빗집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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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사용 안 하는 정식 주문했는데…구역질 나온다"사장 "새 음식이다" 잡아뗀 뒤 "한 번만 봐달라" 호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의 한 갈빗집에서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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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웩 시발
우웩…
헐 웩이다 진짜
토나와... 부산어디지...
어디임...
우엑
헐....
웩
아니...김치 접시에 있단 거 재사용도 끔찍한데 구운거 깢 하냐ㅠ
식당들 재활용 ㅈㄴ해 진짜........어마어마함
아 ..ㅅㅂ
으악 웩
홀
구운 거 개 오바네
이시국에...ㅁㅊ
너무하다
어디야 진짜..
아 나 토나와 지금 ㅠㅠㅠ
웩 ㅠㅠ
수영구 ㅈㅇㅅㅂㄱㅂ
첫댓글 웩 시발
우웩…
헐 웩이다 진짜
토나와... 부산어디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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