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세계문화축전 2005, 김해」참관기념 2005년 10월 3일
파사각
파사각 內 파사석탑(婆娑石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 227호
許黃玉이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 가락국에 올 때
풍랑을 가라앉히기 위해 배에 싣고 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파도를 진정시켜 준다는 신령스러운 탑으로 일명 진풍탑(鎭風塔)으로 불리고 있다
파사석은 우리나라에 없는 돌로 닭 벼술의 피를 떨구면 굳지 않는다고 하는데
김햬시의 향토사학자가 이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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