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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배철환이야기
워낭 추천 0 조회 106 16.10.26 16: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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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6 16:29

    첫댓글 기인이시네요 ㅎㅎ

  • 작성자 16.10.26 22:36

    현대 우리나라로 치면 이중섭, 이상같은 친구이죠(아니, 더0 ㅎㅎ

  • 16.10.26 18:56

    내 추억을 바라보듯이
    하나하나 내려보았네요
    어릴적 추억
    누구나 기억을 꺼내면
    실타레처럼
    어쩌면
    특별하게보다는 평범함이
    그 사람에게
    큰 굴곡없이 살아지는 게
    아닐까
    글을 보며 생각했네요
    어째
    작가명이 없네요
    워낭님 글이시면 자작글방으로
    둘까 하는 데 어떠세요

  • 작성자 16.10.26 22:39

    여기 두시죠 ㅎㅎ
    작년 00잡지에 수록했던 글입니다
    너무 독특하고 뛰어난 천재성의 친구였지요
    고교시절 각종 문학콩쿠르는 휘어잡다시피 한 녀석!

  • 16.10.28 06:15

    아깝다ㅡㅡㅡㅡ
    왜 그런 분들이 일찍 가시는지....
    워낭님도
    부산이 고향이신듯....

  • 작성자 16.10.28 14:39

    네, 부산서 30여년을~
    고맙습니다 ㅎㅎ

  • 16.10.28 14:44

    머리 좋으신 분들은
    미리 머리를 다 쏟아 썼기 때문에
    일찍 소천한다는 말이 있어요 ..
    지금쯤 살아계셨다면 .. 문학계의 거성이 되셨겠지요?
    좋은 친구셨네요 ...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0.28 14:43

    언제 그 흔적을 찾아 가보려합니다 ㅎㅎ
    운명같은 의무?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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