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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고래상어 만나고 돌아왔어요! (1.사진편)
쭈꾸미양 (´▽`) 추천 0 조회 2,990 19.04.26 16:31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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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6 17:43

    보기 좋네요. 사진 보니 저도 절벽에서 다이빙 하고 싶네여. 아무것도 없이

  • 작성자 19.04.26 17:47

    ㅎㄷㄷ;;; 구명조끼 입지 않고는 못하겠어요. 헬멧도요.
    정말 자신 있었는데- 12m는 못하겠더라고요. 8m가 한계였어요 전-

  • 19.04.26 17:44

    고래상어 진짜 이쁘네요. 부러운건 다 고래상어 때문임ㅠㅠ

  • 작성자 19.04.26 18:27

    되게 큰 고래상어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고래상어 마그네틱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마리나 샀어요. 잔뜩 붙여놓고 싶어서요.

  • 19.04.26 17:53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헐헐.

  • 작성자 19.04.26 18:28

    고맙습니다!! 홀홀.
    2탄 기대하세용.

  • 19.04.26 18:03

    우와...................................고래상어 ........

  • 작성자 19.04.26 18:28

    짱큼. 그래서 더 귀여움. 막큼. 진짜 짱 귀여움.

  • 19.04.26 18:53

    부부싸움 사진은 언제 올라오나요? 부러워서 여쭤보는건 아니에요

  • 작성자 19.04.26 18:58

    이제 곧 만날거니까 싸울게요. 몰래 동영상 찍죠 뭐. 뭘로 시비걸지......

  • 19.04.26 18:55

    오슬롭 고래상어, 가와산 캐녀닝은 제 여행 경험 중 최고의 즐거움이었어요.

  • 작성자 19.04.26 21:51

    전 캐녀닝이 정말 최고였어요!!

  • 19.04.26 19:36

    고래상어 진~짜 크고 진~짜 순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보리 맡기실 곳이 있으신가 보군요ㅎㅎ.. 부럽습니다ㅠ 우리 쪼꼬는 분리불안 때문에 어디 맡기지도 못하고...ㅠㅠ

  • 19.04.26 21:46

    보리도 다른곳은 못가고 우리에게 오기전에 있던 애견카페만 가능해요. ㅎ

  • 작성자 19.04.26 21:48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데요. 보리가 유기견이었거든요. 저희가 데려오기 전에 애견카페 사장님이 임시보호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거기에 맡겨요. 거기 아니면 보리가 견디지를 못하더라고요;;;

  • 19.04.26 20:06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하고싶은~~~~~~~~~~~~~부럽네요~~

  • 작성자 19.04.26 20:58

    아이들과는 비추예요. 치안이 정말 정말 정말.... 처음 느끼는 부분이 많았고요. 이거는 따로 후기를 남길게요.

  • 19.04.26 21:45

    보홀은 괜찮은데 세부치안은 정말 잠깐이지만 힘들더라고요.

  • 19.04.27 10:09

    @쭈꾸미양 (´▽`) 아~~치안...후기 기대할게요

  • 19.04.27 10:10

    @보리李굴비 그럼 수조관에서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 19.04.26 20:22

    치킨 사진이 보고파요
    치킨을 내놓으세요

  • 19.04.26 20:48

    여행전 짐쌀때인데 ㅋㅋ 같이 가고 싶은건지 ㅎㅎ

  • 작성자 19.04.26 20:49

    미용하고 눈웃음치는 치킨

  • 19.04.26 22:00

    비스게에서 쉽게 보기 힘든 사진들이.... ㅋㅋㅋ
    저도 와이프랑 보홀에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따고, 헤난 리조트도 갔었는데 너무 좋았었네요! 발리카삭 섬도 엄청 나고....

  • 작성자 19.04.27 13:29

    우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대단.....

    이 다음 여행에는 만타를 만나러 가보려고요. 추천받고 사진 봤는데 너무 엄청나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7 13:28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 19.04.27 00:57

    비스게에서 꽤 오래 산거같은데 이런글 거의 못본거같은데요-_- 군대에 여군 장교라도 온기분...

    그나저나 물만난 쭈꾸미님과 굴비님 신나보이네요 넘넘부럽ㅋㅋ

  • 작성자 19.04.27 13:28

    어차피 장교라면은 별달고 싶어요. 아하하하학-

    둘아 물에서 노는걸 좋아해서요. 정말 신났었어요. ㅎㅎ

  • 19.04.27 05:55

    애기없으신가요?
    그저 부럽네요..

  • 작성자 19.04.27 13:27

    네네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요. 반려견 보리랑 같이 셋이 살고 있어요!

  • 19.04.27 15:26

    사진 너무 보기좋습니다. 12m 다이빙은 안 위험하나요, 생각만해도 아찔한데요.

    보홀 저는 한적한 화이트비치에 사우스팜리조트 다녀왔는데 천국이었어요, 후유증이 남을정도로요.

  • 작성자 19.04.29 18:37

    아니 정말 하늘이랑 바다가 믿지기 않을 정도로 아름답지 않아요? ㅎㅎ 다이빙 저는 8m까지만....ㅋㅋ

    오늘 다이빙 영상 게시글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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