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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청년김밥~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597 18.04.02 11: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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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2 11:44

    첫댓글 달빛바다님 ~~~ 저도 먹고 싶어요
    입이 터지도록 청년김밥 먹고싶어요잉~~

  • 작성자 18.04.02 11:53

    금나와라뚝닥님 이쪽으로 오세요 같이 먹자구요.ㅎㅎ
    정말 아무래도 이걸 먹으려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할거 같아요.ㅎㅎ
    첫댓글 고마워요.

  • 18.04.02 11:50

    아..배고파랑....>.<
    김밥 먹어본지 백만년 지났네요~~
    떡볶이 국물에 푹푹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 작성자 18.04.02 11:54

    로즈우드님 김밥이 먹고 싶어서 어떻게 백만년이나 참았을까...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지...김밥 먹을줄 아는데?ㅎㅎ
    점신메뉴 김밥으로...

  • 18.04.02 11:53

    청년김밥 여기로 던지세요 ㅎㅎㅎ 자옵투샤는 안테나를 네 개나 달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8.04.02 11:56

    네네 에셀님 반가워요.
    뿅~~김밥 받으세용..
    자옵투샤 꽃을 실제로는 한번도 못봤으니
    한번 지켜 보려구요.
    맛점 하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에셀님.

  • 18.04.02 11:57

    ㅎㅎㅎ 청년김밥이 뭐지????
    서울은 꾸리한 날씨라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차마시고 싶어요

  • 작성자 18.04.02 13:31

    꼬마김밥보다 굵고 커서 청년김밥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요즘 꼬마김밥이 유행이던데...
    전 청년김밥집이나 해볼까요?ㅎㅎ
    서울은 흐린가 보군요.대전은 날씨 참 좋아요.
    월천 여사님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18.04.02 12:33

    한입만 주세효^-^
    ♥♥♥♥♥
    ㅇㅏ~~~~~~

  • 작성자 18.04.02 13:34

    세희님 가까우면 오세요.

  • 18.04.02 12:38

    우왕~청년김밥 급 땡겨요!!
    어제 점심에 해먹으려했는데 아들래미가 싫다고해서 못먹었더니 더 먹고싶어요~
    하월시아도 잘 키우시는 달빛님!!!
    부럽사와요~

  • 작성자 18.04.02 13:35

    저도 꼬마김밥은 처음 싸봤는데 갠적으롬 그냥 김밥보다
    꼬마김밥이 더 맛있네요.안자르고 먹어서 그런가봐요.ㅎㅎ

  • 18.04.02 12:57

    청년김밥~~점심밥으로 먹으면 웬지 나른하던 몸에
    힘이 솟아날것 같은 예감이예요 ㅎㅎ
    맛있겠어요~~^^
    아니...벌써 맛있게 드셨을라나요?^^
    화그는 언제봐도 탐스럽고 예쁘네요.^^

  • 작성자 18.04.02 13:36

    초록우산님 반가워요.
    안그래도 점심으로 김밥 먹고 나른한거 같아서
    직장 옆 화원가서 꽃구경도 하고 광합성도 하고 왔어요.ㅎㅎ

  • 18.04.02 12:59

    팬지철화가 어쩜 너무 이뻐요~
    점심전인데 김밥보니 군침이 ㅎㅎ
    아고 먹고잡다 !!

  • 작성자 18.04.02 13:38

    웃음보따리님도 펜지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생얼 펜지가 이뻐서 꽃사에서 철화로 들인건데
    넘 이뻐서 하나 더 들이고 싶어요.
    웃음보따리님도 꼬마김밥 싸서 드셔 보세요.

  • 18.04.02 13:01

    청년김밥 먹고 싶어라...😁
    자옵투사가 상큼해보이네요
    화그 넘 멋스럽다

  • 작성자 18.04.02 13:38

    착한선아님 반가워요.
    오늘은 청년김밥이 되버렸으니
    내일은 정말 제대로 꼬마 김밥을 다시 싸봐야겠어요.
    고운 댓글 고마워요.

  • 18.04.02 14:17

    그동안 화그 부자가 되셨네요~^^
    베란다에 있어도 미모는 빠지지가 않네요~ㅎㅎㅎ

  • 작성자 18.04.02 14:34

    네네 10개였었는데 2개는 시집 보냈어요.
    베란다에 들어오니까 빛이 바래긴해요.

  • 18.04.02 15:16

    나좀 불러주지~치사해.ㅎ
    화그 좋다요.^^

  • 작성자 18.04.02 16:54

    가을이좋아님 반가워요.
    내일 부르면 오시겠어요?ㅎㅎ
    내일도 꼬마김밥 쌀건데...
    울 딸이 맛있다고 한번 더 싸달라고 하네요.

  • 18.04.02 15:19

    봄이에요!!~~~ 김밥보니 소풍 가야할 것 같아요 ^^

  • 작성자 18.04.02 16:55

    블루세이지님 반가워요.
    김밥싸서 봄소풍 한번 다녀 오세요.

  • 18.04.02 17:46

    화그도 화그지만 김밥에 눈이~~
    청년김밥 한줄 주세요~~

  • 18.04.02 18:36

    청년 김밥 저도 먹을줄 아는데~~~~
    저리 예쁜 화그를 어디로 시집을 보낸데요..
    저 같으 절대적으로다가 못보냅니다..

  • 18.04.02 18:46

    집 단장 하느라 육이들이 고생 하는군요~
    모두가 짱짱하고 멋스러워요
    셀러드볼이 풍성하네요 야도 꼬집기가 가능할까요?
    청년김밥 입맛 없을때 입 안에 하나씩~ ㅎ
    배 부르겠어요 ㅋㅋ

  • 18.04.02 19:08

    김밥 맛있게도 싸셨군요
    막고싶어라~~청년 김밥 한줄 먹으면 든든하깄어요.ㅎ
    펜지철화가 이쁘게 물들었구요
    달빛바다님 화그는 언제봐도 이뻐요~~^^

  • 18.04.02 21:13

    들이고 내는것도 보통일은 아닐듯 싶어요.
    하월시아속이 요즘 꽃대 올리더라구요. 꽃은 별로에요....ㅋㅋ

  • 18.04.03 15:10

    김밥 맛나겟어요~ 하월이 꽃은 넘 기대마셔요 그냥 200% 부족한 애 같아요~ㅎㅎ 전에 어느님 카스에 알부카 꽃대 올렸다고 기대 된다시기에 기대마시고 저게 다라 햇더니 급 실망을 하시더라구요~~

  • 18.04.05 09:08

    청년김밥이 먼가했는데~~ㅎㅎ
    공사때문에 다 들이시느라 혼나셨겠네요~^^
    하월시아 꽃대가 올라오는 시기인데
    꽃은 그닥 이쁘진 않고 다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파종하실 목적이 아니시면
    모두 잘라버리더군요.
    영양분을 뺏길까봐서요.
    그런데 일찍 잘라주면
    또 나오니까
    꽃대의 길이가 오륙센티 정도
    올라온 시점에서 몰래 살짝~
    잘라줘야 얘가 다핀줄 알고
    또 안올립니다.ㅎㅎ
    오늘 하루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네요.
    달빛님 싫어하시는 비오는 날
    그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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