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이준기가 다니는 성당누나
극중 직업은 간호사
이요원씨 예전 프로필 찾아보니 실제 종교도 천주교라고 되어 있네요.
왠지 성당 누나와 잘 어울리는 듯.
상대배우인 김상경씨와
화려한 휴가 무대인사(&제작발표회)
이것만 올리기 아쉬워서
최근 작품.
귀여운 달희~
서서 조는 달희~
양손 따봉 달희~
밥 생성기 인정~
건배 인정용기~
박수 짝짝짝~
부끄러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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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BC 드라마 갤러리에서 본건데요
공감되어서 퍼왔어요
어떤 한 이미지로 확 고정이 되는게 아니라..
약간씩 이미지가 겹쳐 보이는거 같음..
약간 경계성이라구 할까..
여성스럽기도 하고 약간 보이시 하기도 하고
성숙해 보이기도 하고 어려보이기도 하고
청승맞아 보이기도 하고 밝아 보이기도 하고
여려보이기도 하고 강단 있어 보이기도 하고
얌체 같아 보이기도 하고 털털해 보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결혼한 여자배우들이 맡은 역이 한정적일 수 있는데
이요원씨는 그런거에 구애 안받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무한 시기+질투의 대상 성당에서 제일 잘생기고 인기많은 청년회 오빠랑 사귐.
밥생성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휴가 생각난당..ㅠㅠ 완존슬포
귀여운데 항상 입매가 조금.. 입매가 밉상같아요... 특히 무표정일때. 입매가 안이쁜것 같아요..
강아지같아요ㅋㅋㅋ
이요원 화려한 휴가때 앵앵 거리면서 우는거만 기억난다긔
몇년 사이 미모가 확 확 죽은 여인
전 볼때마다 더더 젊고 이뻐진거 같은데~! 역시 미모에 대한건 개인차가 있나봐요.
뭔가 더 정돈되고 다듬어진것 같기는 한데 상큼함이 없어졌어요. 약간 반항기도 있는 굴이였는데~~지금은 너무 참한 느낌
아줌마인데 너무 귀여움...ㅠㅠ
울엄만 이요원이 젤이쁘대요..ㅋㅋㅋㅋㅋㅋ봉달희 라고부름..
정말 잘 어울린다~ 이쁘다 ㅋㅋ
이 언니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호감+_+
언니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윤진서가 성당누나 st같던데.. 내사랑 말순씨에서 윤진서도 아는 남동생한테 잘해주는 간호보조 누나로 나왔긔 ㅎ
내가 마이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