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공환청은 AI이다. 이걸 왜 이해를 못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인공환청은 속도가 매우 빠르다. 누구의 머리가 이렇게 빨리 떠들 수가 있는가?

사람이 이렇게 빨리 떠들어 댈 수가 없다. 컴퓨터가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

ChatGPT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물어보면 답을 한다.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인공환청은 AI선에 머물고 있다. AGI로 넘어가지 못했다.

NSA가 50년을 개발해왔는데도 ChatGPT 선이지 그 이상의 AGI로 발전하지 못했다.

따라서 AGI는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게 된다.

NSA는 전 세계의 컴퓨터와 뇌과학자들의 연구를 다 들여다본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 머리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지만 AI를 넘어서지 못했다.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몇 번을 반복했는데도 반응은 마냥 인공환청에 당하는 내용들 뿐이다.

나는 인공환청들을 길들여버렸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는 테스트를 해보면 안다.

질문 공세를 퍼부어보기도 했고, 비논리로 나가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 죽여버린다고하면서 세세하게 죽이는 과정을 설명했더니

겁먹는 것들이 있었다. 지 생각은 있군. 대부분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지어내는 스토리인데

지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니 공략이 가능하다.

4년은 걸렸지만 결국은 작년 4월에 최종적으로 완전히 길들여져서 불타죽는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게 AGI면 이렇게 안 된다. AI까지 밖에 못 간 것이다.

NSA가 쓰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민간 상용화된 AI가 아니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일 것이다.

아래 컴퓨터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가 가능해서 나무위키 내용을 게시한다.

밑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간다.

인공지능의 단계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인공 일반 지능, 인공 의식)	초인공지능 (인공지능 특이점)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돌기 이전에 나는 이게 컴퓨터에 의한 수다가 아니고서는 그런 속도와 내용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이 이렇게 몇 시간이고 몇 일이고 일관되게 떠들어댈 수가 없다. 컴퓨터, ChatGPT를 알면 결국 이게 인공지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래도 인공환청이 뭔지 몰라서 마냥 당하는 것은 스스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이다. 

인공환청을 길들일 수 있다고 몇 번을 반복해서 설명했는데, 못하고 있는 것은 자기 책임이다.

다음으로 Super Human.

위에 링크에 들어가면 인공일반지능과 인공의식에서 사람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나온다.

로버트 던컨도 똑같은 연구하고 있었다.

뇌해킹은 아무 것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와 AI를 연결해서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떠들었다.

과학자들이 다 이 생각하고 있다.

다보스 포럼에서 이스라엘 유발 하라리 교수도 과학자들의 이 연구를 소개하고 뭔 문제가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결국 인간의 두뇌와 인공지능을 연결한 Super Human시대가 올 것이라고 떠들었다.

뇌과학이고 인공지능이고 끝도 없이 연구하다보면 결국 이게 현실이 된다고 속은 것이다.

현실은 이렇다.

NSA 뇌해킹 연구는 이미 끝까지 갔다.

두뇌의 모든 비밀을 뇌속을 들여다보면서 다 찾아냈다. 뉴런이고 시냅스이고 뭐고 간에 사람 두뇌를 다 들여다본지가

이미 30년은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언젠가 아무리 해도 그 이상의 뇌 연구는 불가능한 선에 도달했다.

나를 포함한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을 비교 검토해보건데 20여년 전에 이미 끝까지 가서 그 이상은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

AI도 그 이상 개발 불가능한 상태까지 갔다.

의식을 잃은 사람의 몸을 자유자제로 조종해댈 수도 있고, 의식이 있어도 몸을 완전히 도둑질 할 수가 있다.

피해자들 피해 사실에 다 나온다. 여기까지는 갔다. 하지만 이게 그 사람의 의식 자체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강제 조종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110% 이상 되는데 그 이상은 불가능한 것이다. 

NSA는 천재적이고 치밀한 것들이다. 그 결과는 안 되는 짓 하고 있는 것이다.

선전전.

유발 하라리 교수가 결국 인간과 컴퓨터가 연결된 Super Human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했는데

뇌해킹의 목적은 인류의 노예화이지 과학기술의 발달이 아니다.

이게 되느냐? 50년을 개발했는데 안 된다.

세상은 뇌해킹 범죄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 

여기서 인간과 컴퓨터가 연결된 Super Human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선전전을 벌이면서 뇌해킹 범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AI는 한계가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불과하고 AI를 넘어서지 못하고, 이걸 사람과 연결시켜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다.

지금 공개적으로 미국방부, 다보스 포럼 등에서 이런 선전전을 해대는 것은 현재의 뇌해킹 범죄를 가리고

미래를 제시하면서 뇌해킹 범죄를 계속 이어가려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미 여기에 넘어간 과학자들은 부지기수인데, 내가 그동안 써온 글들과 여기 다시 쓰는 내용이 전부다.

뇌해킹 범죄가 사회에서 가려져 드러나지만 않으면 NSA는 뇌해킹 연구를 계속해서 결국 언젠가는 AGI도 개발되고

인류는 노예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50년을 연구를 했는데 20년 쯤 전에 정지된 상태로 그대로이니 앞으로도 몇 십 년 안에는 불가능하다.

그 이후라면 Super Human 떠들면서 뇌해킹 범죄를 이어갈텐데 그 전에 끝내면 된다.

미국에서 내부고발자들은 아주 많다. 이 범죄의 모든 것은 다 공개되어 있다.

이 범죄는 한계가 있고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