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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生年不滿百
무지개1 추천 1 조회 420 21.02.08 00: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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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8 11:37

    첫댓글 百年도 다 못 사는 주제에 千年의 근심을 안고 살아 가는것이 人生이라 했던가.
    산과 물이 이렇게도 좋은 것을 이제까지는 왜 모르고 살아 왔든가.
    시원 스런 산과 물 사이를 한가한 나그네 홀로 걸어 가네.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 하거든 잎에서 자고 가자.
    낭만적인 글 그리고 경쾌한 음악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돼세요

  • 작성자 21.02.08 12:12

    어느 詩人 의 글귀!

    잠시 .잠깐 . 다니러 . 온 이 . 世上 .있고 . 없음 을 .편 .가르지 . 말고 .잘나고

    못남을 . 平價 . 하지 .말고 .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 다 바

    람 .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苦悶 하오! 만남의 기쁨 이건 離別 의 슬픔 이건 다 한 瞬間 라오!

    고운 첫댓글 ............ 고맙습니다

  • 21.02.08 12:46

    가슴속에 쌓였던 세진(世塵)을 깨끗이 떨쳐 버리고
    고요한 산 속을 걸으니
    마음이 그렇게도 상쾌할 수가 없었다,
    삶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 작성자 21.02.08 13:06

    무아의 . 세계는 . .바로 .나의 . . 마음 . . 속에 . .있는 . .것을 . ..왜 . .이제까지 .헛된

    굴레와 . .부질 . .없는 . . 욕망에 . . 사로 . .잡혀 . .번뇌만 . .거듭하여 . . 왔는가! .욕심

    을 . . 벌리면 . .만사 형통 . .입니다 .........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 21.02.08 13:50

    좋은 시 감사합니다 수고 많아섰읍니다

  • 작성자 21.02.08 13:57


    물이 .푸르러 . .산이 . .좋아 . .하고 . .산이 . . 푸르러 . .물이 . . 좋아라네

    시원스러운 . . . 산과 . . 물 . . .사이를 . . . 한가한 . . .나그네 . . .홀로 . . 걸어가네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 21.02.08 20:40

  • 작성자 21.02.08 21:46

    가슴 속에 .쌓였던 .(세진)을 . . 깨끗이 . .떨쳐 버리고

    고요한 . .산 . .속을 . .걸으니 . . . 마음이 . .그렇게도 . . 상쾌할 . .수가 .없었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 21.02.09 15:25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2.09 20:57

    liuyingshi 님! 엄제나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 21.02.11 09:31

    感謝합니다.

  • 작성자 21.02.11 10:51

    새해 복많이 받으새요....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21.02.17 18:52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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