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맞음 알게모르게 가족 문화, 가정 교육이 평생감 다른 집들은 음식 남기지 말라고 밥상머리 교육 했을때 울 아빠는 배부르면 남겨라. 억지로 애 먹이지 마라, 하면서 강요 절대 안했었는데 지금 친구들 중에 내가 음식 영역 폭 제일 넓음. 부모가 먼저 보여주는게 제일 원초적이면서 교육적인것 같아. 내 모부님도 가리는거 없이 육해공, 향토 음식 다 즐겨서 어릴때부터 따라다니니까 자연스레 먹게됨.(이때 강요하면 안됨) 장어집 가면 어린애들 먹을거 없어서 서비스로 주는 장어뼈튀김이나 씹고 그냥 놀이방에서 놀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내가 놀이방에서 놀다가 배고프니까 된장에라도 밥 말아먹거나 뒤늦게 장어 한점 집어 먹거나 하게 되는거임
감자탕집도 가면 나는 당면만 먹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근데도 막 따라다니면서 고기국물에 밥말아서 먹이거나 그런적 절대 없었어.. 억지로 고기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내가 선택한 음식을 존중받았던 느낌?
여시 나랑 가족인지..? ㅋㅋ 나도 어렸을때부터 배부르면 남겨라, 먹기 싫으면 억지로 먹지 마라 하면서 음식 강요받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거 골라먹어도 편식하지 말라고 혼난적도 없음.. 근데 나도 다른 사람들보다 음식 폭 넓고 다양하게 좋아함.. 닭발을 12살때부터 먹었고 고추를 6살때 먹었대 내가.. 사실 이건 기억 안나는데 부모님 드시는거 보면서 따라먹고 그랬었대 ㅋㅋㅋ 지금 나 콩들어간 밥을 안먹는데 엄마도 어렸을때 안드시다가 고등학교때 먹었어서 나도 그때 되면 알아서 먹을 줄 알고 그냥 냅두심..안먹는다고 혼난적 없음ㅋㅋ근데 이게 우리집만 그러는게 아니라 큰집가서도 콩밥 나오면 먹기전에 친척 언니오빠들 밥그릇에 골라놓는데 이런걸로 어른들한테 혼난적 한번도 없음..
내가 그닥 편식을 하는 성향도 아니였고 그에 따라 강압적인 식사도 별로 없었고 그냥 내 손으로 먹기 시작한 후로부턴 그냥 좋아하는것만 집어먹어도 별로 뭐라 안했어서 머리가 큰 후부턴 나름 싫어하는 음식도 도전을 간간이 하게 됨 ㅋㅋ 편식 하지 말라고 일부러 입에 집어넣고 이런건 없었던게 그렇게 어렸을때는 먹을거 자체가 귀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밥 안먹다가 친구들이 너 안먹지? 다행이다 이렇게 맛있~~~는 초밥 너가 안먹어서 내가 다 먹는다~~~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도 먹기 시작함… 진짜 웃긴데 완전 효과 좋은 방법인거같아 나는 성인이라 누가 놀려도 큰 타격 없었지만 유소아의 경우 김준현의 방법이 맞는 방식인듯!!!
첫댓글 오 꿀팁~~!!!
개꿀팁!!!
역시..육아는 기다림이다
근데 맞아 애한테 억지로 시키면 다 그게 싫은 경험이 되서 커서도 싫은게 됨 스스록 하도록 유도해야돼 편식쟁이 애기들 보면 이유가 두가지임 진짜 너무 맛없어서인것도 있고 억지로 먹이려고 해서 싫어진거임
오호!!
개굴팁
오 진짜 꿀팁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먹는다는거 굳이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는 듯
영양과잉인 시대에 아예 야채 안먹는게 아닌 이상 어떻게든 영양소 섭취 잘 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웬만하면 좋아하는거 먹이고싶엉ㅋㅋㅋㅋ 먹고싶음 먹고 그러기 싫음 말아라~~ 이런 느낌
이거 애기 키우는 집에 개꿀팁인거 같은데 김구라 말투 존나 ㅂㄹ다..
저거맞음 나도 편식진짜심햇는데 엄마가 걍 내비뒀거든 억지로안먹이고
지금은 양파 버섯 상추 나물 이런거 다먹어
급식때 억지로먹엿던 국밥 추어탕류는 아직도 입에도 못댐
진짜 맞는말인거같아
급식 때 잔반 남으면 급식실밖으로 못나가게 했던 선생님 때문에 아직도 브로콜리랑 꿀실타래 못먹음
나도..;어린이집다닐때 물컹거리는 가지 억지로 입에넣고 삼키게한 기억때문에 아직도 못먹음 그리고 커서 알게된건 내가 가지 알레르기가있었음..ㅡㅡ그래서 먹고 알아서 본능저ㄱ으로 거부했었던건데 억지로먹여서ㅡㅡ
성급하게 맛있냐고 강요하듯 물어보지 않고 기다리는겈ㅋㅋㅋ ㄹㅇ 애기들 양육할 때 필요한 자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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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여시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혹시 그 닭갈비 맛존이야?ㅠㅠㅠ 맛존 닭갈비 진짜 맛있는데 ...
@판피린 대전여시구만... 나도 맛존 많이 먹으러 댕겼거든 ㅠㅠㅠㅠ 닭갈비에 딸기막걸리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ㅋㅋㅋㅋㅁㅈ 나 대학때 기숙사 살 때 룸메가 존나 맛있게 먹길래 따라 먹다가 편식 고친거 몇 개 있어 ㅋㅋ
와 좋다 ..
우리 아빠도 저랬엌ㅋㅋㅋㅋㅋ 지금 콩 당근 오이 다 잘먹음^^,,
맞는 거 같음 어릴 때 억지로 먹이면 그 부정적인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못 먹게 됨...나도 초등학생 때 억지로 선생이 먹였던게 자꾸 생각나서 그 음식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해 ㅡㅡ
내 친구 나 따라하다가 양파랑 피망 먹음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ㅋㅋㅋㅋ 나도 원래 진짜 안 먹는거 많았는데 친구가 맛있게 먹길래 따라 먹어서 편식 고친거 많아,,,
우리 아빠는 이거 너무 늦게(나 10살때쯤???) 해가지고 내가 아빠 뭐하는지 1도 관심없어서 혼자 쌩당근 배터지게 먹고 토할 뻔했대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배터질정도로 드셨음 관심좀 드리지 그랬어
김구라 잡치는 소리하네 또
이거 진짜 맞음
알게모르게 가족 문화, 가정 교육이 평생감
다른 집들은 음식 남기지 말라고 밥상머리 교육 했을때
울 아빠는 배부르면 남겨라. 억지로 애 먹이지 마라, 하면서 강요 절대 안했었는데 지금 친구들 중에 내가 음식 영역 폭 제일 넓음.
부모가 먼저 보여주는게 제일 원초적이면서 교육적인것 같아.
내 모부님도 가리는거 없이 육해공, 향토 음식 다 즐겨서 어릴때부터 따라다니니까 자연스레 먹게됨.(이때 강요하면 안됨)
장어집 가면 어린애들 먹을거 없어서 서비스로 주는 장어뼈튀김이나 씹고 그냥 놀이방에서 놀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내가 놀이방에서 놀다가 배고프니까 된장에라도 밥 말아먹거나 뒤늦게 장어 한점 집어 먹거나 하게 되는거임
감자탕집도 가면 나는 당면만 먹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근데도 막 따라다니면서 고기국물에 밥말아서 먹이거나 그런적 절대 없었어..
억지로 고기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내가 선택한 음식을 존중받았던 느낌?
여시 나랑 가족인지..? ㅋㅋ 나도 어렸을때부터 배부르면 남겨라, 먹기 싫으면 억지로 먹지 마라 하면서 음식 강요받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거 골라먹어도 편식하지 말라고 혼난적도 없음.. 근데 나도 다른 사람들보다 음식 폭 넓고 다양하게 좋아함.. 닭발을 12살때부터 먹었고 고추를 6살때 먹었대 내가.. 사실 이건 기억 안나는데 부모님 드시는거 보면서 따라먹고 그랬었대 ㅋㅋㅋ 지금 나 콩들어간 밥을 안먹는데 엄마도 어렸을때 안드시다가 고등학교때 먹었어서 나도 그때 되면 알아서 먹을 줄 알고 그냥 냅두심..안먹는다고 혼난적 없음ㅋㅋ근데 이게 우리집만 그러는게 아니라 큰집가서도 콩밥 나오면 먹기전에 친척 언니오빠들 밥그릇에 골라놓는데 이런걸로 어른들한테 혼난적 한번도 없음..
내가 그닥 편식을 하는 성향도 아니였고 그에 따라 강압적인 식사도 별로 없었고 그냥 내 손으로 먹기 시작한 후로부턴 그냥 좋아하는것만 집어먹어도 별로 뭐라 안했어서 머리가 큰 후부턴 나름 싫어하는 음식도 도전을 간간이 하게 됨 ㅋㅋ 편식 하지 말라고 일부러 입에 집어넣고 이런건 없었던게 그렇게 어렸을때는 먹을거 자체가 귀했어서..
좋아하는 음식만 집어먹어도 뭐라 안하는거 공감!!!!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이나 무서운 음식도 도전하는거 공감!!
먹어볼래?맛있어?금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라씨 초치지 마세요 ㅋㅋㅋ충분히 재밌으니까
ㅎㅎ... 근데 걍 먹을애들은 먹는듯.. 사촌동생 음식에 예민? 민감해서 새로운음식 도전 안하는데. 모부도 강요안하고 먹기싫음 먹지마~ 하는데 고딩이 다되가도록 안먹음. 근데 똑같은 환경에서 큰 둘째는 암것도 안가리고 다먹어.(그 집 자체가 큰애가 a좋아하고 작은애가 b돟아하면 두개를 같이 차릴정도로 식성 존중해주는데도 걍 그럼
이거 ㄹㅇ임.. 우리 엄마가 먹을 때마다 유독 맛잇는 소리를 내서 나는 진짜 편식 안함 먹기 싫다가도 먹어볼까..? 하게 됨
근데 나도 당근 진짜 싫어하는데 우리엄마도 나 억지로 주거나 숨겨서준적없어 ㅋㅋㅋ 나 보여주고 넣을까? 하거나 안넣을게~ 이러고 말아 진짜 억지로 안 먹여서 그나마 지금은 음식에 섞여있으면 먹긴 함.. 스물다섯넘어서 김밥에 당근 먹기 시작했어 ㅋㅋㅋ
앜ㅋㅋㅋ나도 콧멍에 가지덮밥 레시피올라온거보고 윽 가지는 좀;;했는데 댓글에 여시들이 다 개맛있다고 칭찬을 하는거야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만들어 먹고 가지 사랑하게됐잖아
되게 좋은 방법인듯 ㅋㅋ
이거 맞는듯ㅋㅋㅋ 엄빠가 선지해장국 먹으러간대서 나는 질색하면서 콩나물국밥 시켰는데 엄빠가 너무맛있게 먹는거야..그래서 나도 한입만 먹어본다고해서 먹었는데 세상존맛... 나 그이후로 선지 사랑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밥 안먹다가 친구들이 너 안먹지? 다행이다 이렇게 맛있~~~는 초밥 너가 안먹어서 내가 다 먹는다~~~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도 먹기 시작함… 진짜 웃긴데 완전 효과 좋은 방법인거같아 나는 성인이라 누가 놀려도 큰 타격 없었지만 유소아의 경우 김준현의 방법이 맞는 방식인듯!!!
나도 원래 초밥,닭발,곱창,버블티,양파,파,마늘짱아찌는 20살 넘도록 못먹었었는데 친구들이 하도 내가 못 먹는 음식들 내 앞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렇게 맛있나..? 한입씩 먹다가 어느새 빠져서 20년간 안먹었던거 지금은 진짜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
이거맞음 ㅋㅋ나 어릴때 버섯 아예안먹었는데 시트콤 네멋데로해라에서 신구가 선물받은 고급 표고버섯 참기름에 발라서 구워먹다가 너무맛잇어서 다먹은 에피보고 따라구워먹엇다가 그때부터 버섯 겁나조아함
나도 어릴 때 멸치 싫어했는데 어느 날 엄마가 멸치볶음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그 날부터 먹었음 ㅋㅋㅋㅋㅋㅋ
맞아 자기가 스스로 먹게 두는게 제일 좋은듯 근데 김구라 아싸화법 뭐여
나 그래서 당근 어렸을 때부터 먹음ㅋㅋㅋㅋㅋ지금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