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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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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김준현이 딸들 식습관 조기교육시키는 방법.jpg
어머저거뭐야 추천 0 조회 58,183 21.10.10 11:0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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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0 11:07

    첫댓글 오 꿀팁~~!!!

  • 21.10.10 11:09

    개꿀팁!!!

  • 21.10.10 11:09

    역시..육아는 기다림이다

  • 21.10.10 11:15

    근데 맞아 애한테 억지로 시키면 다 그게 싫은 경험이 되서 커서도 싫은게 됨 스스록 하도록 유도해야돼 편식쟁이 애기들 보면 이유가 두가지임 진짜 너무 맛없어서인것도 있고 억지로 먹이려고 해서 싫어진거임

  • 21.10.10 11:14

    오호!!

  • 21.10.10 11:15

    개굴팁

  • 21.10.10 11:16

    오 진짜 꿀팁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먹는다는거 굳이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는 듯
    영양과잉인 시대에 아예 야채 안먹는게 아닌 이상 어떻게든 영양소 섭취 잘 하게 되어 있어서 그냥 웬만하면 좋아하는거 먹이고싶엉ㅋㅋㅋㅋ 먹고싶음 먹고 그러기 싫음 말아라~~ 이런 느낌

  • 21.10.10 11:16

    이거 애기 키우는 집에 개꿀팁인거 같은데 김구라 말투 존나 ㅂㄹ다..

  • 21.10.10 11:18

    저거맞음 나도 편식진짜심햇는데 엄마가 걍 내비뒀거든 억지로안먹이고
    지금은 양파 버섯 상추 나물 이런거 다먹어
    급식때 억지로먹엿던 국밥 추어탕류는 아직도 입에도 못댐

  • 21.10.10 11:20

    진짜 맞는말인거같아
    급식 때 잔반 남으면 급식실밖으로 못나가게 했던 선생님 때문에 아직도 브로콜리랑 꿀실타래 못먹음

  • 21.10.10 12:20

    나도..;어린이집다닐때 물컹거리는 가지 억지로 입에넣고 삼키게한 기억때문에 아직도 못먹음 그리고 커서 알게된건 내가 가지 알레르기가있었음..ㅡㅡ그래서 먹고 알아서 본능저ㄱ으로 거부했었던건데 억지로먹여서ㅡㅡ

  • 성급하게 맛있냐고 강요하듯 물어보지 않고 기다리는겈ㅋㅋㅋ ㄹㅇ 애기들 양육할 때 필요한 자세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0.10 11:56

    아 친구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여시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

  • 21.10.10 12:48

    앜ㅋㅋㅋㅋ 혹시 그 닭갈비 맛존이야?ㅠㅠㅠ 맛존 닭갈비 진짜 맛있는데 ...

  • 21.10.10 13:52

    @판피린 대전여시구만... 나도 맛존 많이 먹으러 댕겼거든 ㅠㅠㅠㅠ 닭갈비에 딸기막걸리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 ㅋㅋㅋㅋㅁㅈ 나 대학때 기숙사 살 때 룸메가 존나 맛있게 먹길래 따라 먹다가 편식 고친거 몇 개 있어 ㅋㅋ

  • 와 좋다 ..

  • 21.10.10 11:45

    우리 아빠도 저랬엌ㅋㅋㅋㅋㅋ 지금 콩 당근 오이 다 잘먹음^^,,

  • 21.10.10 11:53

    맞는 거 같음 어릴 때 억지로 먹이면 그 부정적인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못 먹게 됨...나도 초등학생 때 억지로 선생이 먹였던게 자꾸 생각나서 그 음식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해 ㅡㅡ

  • 21.10.10 11:57

    내 친구 나 따라하다가 양파랑 피망 먹음ㅋㅋㅋㅋㅋ

  • 21.10.10 11:57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ㅋㅋㅋㅋ 나도 원래 진짜 안 먹는거 많았는데 친구가 맛있게 먹길래 따라 먹어서 편식 고친거 많아,,,

  • 21.10.10 12:03

    우리 아빠는 이거 너무 늦게(나 10살때쯤???) 해가지고 내가 아빠 뭐하는지 1도 관심없어서 혼자 쌩당근 배터지게 먹고 토할 뻔했대

  •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배터질정도로 드셨음 관심좀 드리지 그랬어

  • 21.10.10 12:07

    김구라 잡치는 소리하네 또

  • 21.10.10 12:10

    이거 진짜 맞음
    알게모르게 가족 문화, 가정 교육이 평생감
    다른 집들은 음식 남기지 말라고 밥상머리 교육 했을때
    울 아빠는 배부르면 남겨라. 억지로 애 먹이지 마라, 하면서 강요 절대 안했었는데 지금 친구들 중에 내가 음식 영역 폭 제일 넓음.
    부모가 먼저 보여주는게 제일 원초적이면서 교육적인것 같아.
    내 모부님도 가리는거 없이 육해공, 향토 음식 다 즐겨서 어릴때부터 따라다니니까 자연스레 먹게됨.(이때 강요하면 안됨)
    장어집 가면 어린애들 먹을거 없어서 서비스로 주는 장어뼈튀김이나 씹고 그냥 놀이방에서 놀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내가 놀이방에서 놀다가 배고프니까 된장에라도 밥 말아먹거나 뒤늦게 장어 한점 집어 먹거나 하게 되는거임

    감자탕집도 가면 나는 당면만 먹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근데도 막 따라다니면서 고기국물에 밥말아서 먹이거나 그런적 절대 없었어..
    억지로 고기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고,
    내가 선택한 음식을 존중받았던 느낌?

  • 21.10.10 12:31

    여시 나랑 가족인지..? ㅋㅋ 나도 어렸을때부터 배부르면 남겨라, 먹기 싫으면 억지로 먹지 마라 하면서 음식 강요받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거 골라먹어도 편식하지 말라고 혼난적도 없음.. 근데 나도 다른 사람들보다 음식 폭 넓고 다양하게 좋아함.. 닭발을 12살때부터 먹었고 고추를 6살때 먹었대 내가.. 사실 이건 기억 안나는데 부모님 드시는거 보면서 따라먹고 그랬었대 ㅋㅋㅋ 지금 나 콩들어간 밥을 안먹는데 엄마도 어렸을때 안드시다가 고등학교때 먹었어서 나도 그때 되면 알아서 먹을 줄 알고 그냥 냅두심..안먹는다고 혼난적 없음ㅋㅋ근데 이게 우리집만 그러는게 아니라 큰집가서도 콩밥 나오면 먹기전에 친척 언니오빠들 밥그릇에 골라놓는데 이런걸로 어른들한테 혼난적 한번도 없음..

  • 21.10.10 12:12

    내가 그닥 편식을 하는 성향도 아니였고 그에 따라 강압적인 식사도 별로 없었고 그냥 내 손으로 먹기 시작한 후로부턴 그냥 좋아하는것만 집어먹어도 별로 뭐라 안했어서 머리가 큰 후부턴 나름 싫어하는 음식도 도전을 간간이 하게 됨 ㅋㅋ 편식 하지 말라고 일부러 입에 집어넣고 이런건 없었던게 그렇게 어렸을때는 먹을거 자체가 귀했어서..

  • 21.10.10 12:11

    좋아하는 음식만 집어먹어도 뭐라 안하는거 공감!!!!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이나 무서운 음식도 도전하는거 공감!!

  • 21.10.10 12:19

    먹어볼래?맛있어?금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구라씨 초치지 마세요 ㅋㅋㅋ충분히 재밌으니까

  • 21.10.10 12:26

    ㅎㅎ... 근데 걍 먹을애들은 먹는듯.. 사촌동생 음식에 예민? 민감해서 새로운음식 도전 안하는데. 모부도 강요안하고 먹기싫음 먹지마~ 하는데 고딩이 다되가도록 안먹음. 근데 똑같은 환경에서 큰 둘째는 암것도 안가리고 다먹어.(그 집 자체가 큰애가 a좋아하고 작은애가 b돟아하면 두개를 같이 차릴정도로 식성 존중해주는데도 걍 그럼

  • 21.10.10 12:30

    이거 ㄹㅇ임.. 우리 엄마가 먹을 때마다 유독 맛잇는 소리를 내서 나는 진짜 편식 안함 먹기 싫다가도 먹어볼까..? 하게 됨

  • 21.10.10 12:32

    근데 나도 당근 진짜 싫어하는데 우리엄마도 나 억지로 주거나 숨겨서준적없어 ㅋㅋㅋ 나 보여주고 넣을까? 하거나 안넣을게~ 이러고 말아 진짜 억지로 안 먹여서 그나마 지금은 음식에 섞여있으면 먹긴 함.. 스물다섯넘어서 김밥에 당근 먹기 시작했어 ㅋㅋㅋ

  • 앜ㅋㅋㅋ나도 콧멍에 가지덮밥 레시피올라온거보고 윽 가지는 좀;;했는데 댓글에 여시들이 다 개맛있다고 칭찬을 하는거야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만들어 먹고 가지 사랑하게됐잖아

  • 21.10.10 12:34

    되게 좋은 방법인듯 ㅋㅋ

  • 21.10.10 12:37

    이거 맞는듯ㅋㅋㅋ 엄빠가 선지해장국 먹으러간대서 나는 질색하면서 콩나물국밥 시켰는데 엄빠가 너무맛있게 먹는거야..그래서 나도 한입만 먹어본다고해서 먹었는데 세상존맛... 나 그이후로 선지 사랑하잖아...

  • 21.10.10 1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밥 안먹다가 친구들이 너 안먹지? 다행이다 이렇게 맛있~~~는 초밥 너가 안먹어서 내가 다 먹는다~~~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도 먹기 시작함… 진짜 웃긴데 완전 효과 좋은 방법인거같아 나는 성인이라 누가 놀려도 큰 타격 없었지만 유소아의 경우 김준현의 방법이 맞는 방식인듯!!!

  • 21.10.10 13:10

    나도 원래 초밥,닭발,곱창,버블티,양파,파,마늘짱아찌는 20살 넘도록 못먹었었는데 친구들이 하도 내가 못 먹는 음식들 내 앞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렇게 맛있나..? 한입씩 먹다가 어느새 빠져서 20년간 안먹었던거 지금은 진짜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

  • 21.10.10 13:21

    이거맞음 ㅋㅋ나 어릴때 버섯 아예안먹었는데 시트콤 네멋데로해라에서 신구가 선물받은 고급 표고버섯 참기름에 발라서 구워먹다가 너무맛잇어서 다먹은 에피보고 따라구워먹엇다가 그때부터 버섯 겁나조아함

  • 21.10.10 13:26

    나도 어릴 때 멸치 싫어했는데 어느 날 엄마가 멸치볶음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그 날부터 먹었음 ㅋㅋㅋㅋㅋㅋ

  • 21.10.10 13:55

    맞아 자기가 스스로 먹게 두는게 제일 좋은듯 근데 김구라 아싸화법 뭐여

  • 21.10.10 15:08

    나 그래서 당근 어렸을 때부터 먹음ㅋㅋㅋㅋㅋ지금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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