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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엄마의 보신탕 장사
보라빛사랑 추천 1 조회 246 24.01.12 07: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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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07:51

    첫댓글 옛날엔 개를 잡이먹으려고 키우고. 마당에 집지키는. 개여는데. 이제는 개짓는. 소리. 들을수없게되어네요

  • 작성자 24.01.12 09:44

    옛날은 주로 똥개라고 했지요.
    지금은 애완견
    반려견으로 크고 작은
    종류의 개들을 엄청 정성으로 키우는 시대라,
    변화의 조짐이 있네요.

  • 24.01.12 09:50

    외과 의사들이 말 합니다
    수술후 상처회복에 보신탕이 최고라고~~
    이유는 인간과 개 세포구조가 비슷하답니다
    원래 동족끼리는 맛있다 하지요
    아프리카 소말리아 굶어죽는 아이들에게 보신탕을 갖다주며는 잘한일일까요
    야만적인 일일까요
    3일 굶은후 도적질 안한사람 없다 하지요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왜 이렇게 힘들어~~

  • 작성자 24.01.12 10:56

    사람의 생각마다 다 다른데 또 그 나라의 생활 패턴도 있겠지만 세월이 변하면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하고 나옵니다 ㅎ
    요즘 워낙 용품도 많고
    유치원, 병원, 호텔도 있고 그저 같이 반려견으로 살아가는
    시대니 분분 하는 소리가 있어서 앞으로는 옛 말을 못 할것
    같네요.
    태국가니깐 바퀴벌레를 그게 식용이겠지만 정말
    시커먼거 볶아서 쌓아놓고
    파는데 아주 징그러워
    얼른 스치고 지나 갔어요 ㅎ

  • 24.01.12 14:02

    우리 어릴 때 새끼 강아지를 이불속에서 같이 자고 너무 귀여워서 끌어 안고 키웠는데 그강아지가 얼마나 영리한지 쥐도 잡아다 놓고 했는데 다 크니 덩치가 엄청 컸는데 어느날 학교 갔다 오니 그 개를 잡아서 보신탕을 해서 어른 들이 먹기에 속상해서 마구 울던 생각이 나네요
    나는 개고기를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좋아서 안먹다가 40이 넘어서 좀 먹다가 그뒤 안먹는데요
    집에서 키우던 개는 정말 마음 아파요

  • 작성자 24.01.12 16:40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당시 정 들여 놓은 개를 잡아서 먹곤 했어요.
    요즈음은 식용개를 길러
    잡겠지만 아뭇든 죽일때
    얼마나 모진 사람들의 행위일까요?
    그러니 동물 학대니... 하는건데 앞으론 식용해선
    안되는 법이 생겼다니
    한편으론 장사 하시는 분들은 업종을 바꿔야 하니 그 난리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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