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장
고 소 인 : 권 창우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297번길8 (효자동) 1층
국민의 권리를 위한 모임
Tel 033) 243-1588, Fax 033) 243-1583
(핸드폰 : 017-382-9955)
피고소인 : 춘천경찰서장.
경찰관, 의암 파출소 경찰관.
고소취지
아 사건 관련 경찰관들을 피고소인으로 공권력 남용, 직무유기, 고소인의 재산권, 주거권, 생존권, 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하오니 철저한 수사로 강력한 처벌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 사실관계
(1). 고소인 권창우는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1~7번지(박사로 480번길)에서 생계터전으로 40년간 주민등록을 하고, 처 김영춘(망)과 1남6녀의 자녀를 부양하면서 살고 있던 중 2001. 8. 21.경 춘천시장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어선계박장)을 받아 총 건축비 2억원을 들여 수상 40평 바지선을 건축하여 준공검사를 받았습니다.
(2). 고소인 권창우는 춘천시장으로 부터, 하천점용허가(어선계박장)를 받아 민물고기 소,도매업을 운영하던 중 2001. 11. 13. 처 김영춘이 수상 모타보드 사고로 사망하여, 슬품과 외로움 속에서 생활하면서 2007. 1. 9. 새로이, 춘천시장으로 부터, 수상 100평 Vip수상레져 보드장(하천점용허가)허가를 받아, 시설 및 공사비 3억원 중 부족한 공사비 5천만원을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차용하는 조건으로 Vip수상레져 보드장 명의이전 서류를 담보 목적으로 보관하고, 2007. 9. 30.까지 기존 거래하다 남은 2천만원을 합하여, 7천만원에 대한 이자 3천만원을 합하여, 금 1억원을 변제 기일로 약정하는 조건부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주고,수상 100평 Vip수상레져 보드장 공사를 완공하여 2007. 6. 21. 춘천시로부터 준공 검사를 받았습니다.
(3). 그런데, 사채업자 신명식은 고소인과 조건부 매매계약서의 변제 약정기일 2007. 10. 1. 이전인 3개월 2일 앞당겨, 고소인 권창우가 담보조건으로 보관한 Vip수상레져 보드장 명의 이전 서류를 이용하여 계약을 위반하고, 2007. 6. 28. 비밀리 춘천시청에 권리의무승계신청서(명의이전)를 위조 작성하고 신청하여, 권창우는 재산권, 처분권, 운영권을 행사 할 수 없게 되였습니다.
(4). 따라서 고소인은 춘천시청에 위와 같은 위법 사실관계로 이의서 및 내용증명 등으로 10회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춘천시청은 위법하게 사채업자 신명식에게 권리의무승계 처분을 승인 하였습니다.
(5). 사채업자 신명식은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위법하게 승계받아 1개월만에 문광순에게 1억5,000만원을 받고 명의를 넘겼고, 문광순은 서양원에게 2개월만에 무상으로 명의를 넘겼고, 서양원은 3개월만에 사채업자 신명식의 처남 김성우에게 명의를 넘겼고, 김성우는 11개월만에 문광순과 허귀실은 가장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허귀실에게 명의를 넘겼고, 문광순의 내연남 박민준, 허귀실은 아들, 조카, 남동생, 가족집단 8명과 다중의 위력을 행사하며, 폭력적으로 권창우가 주거Vip수상레져 보드장에 무단 주거침입하여,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공동주거침입 죄가 1심. 2심, 대법원에서 확정 되었습니다.
(6). 따라서 권창우는 위 사채업자와 문광순, 서양원, 김성우, 허귀실외 이사건에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의 명백한 증거를 첨부하여, 춘천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하였으나. 참고인 중지, 재수사등으로 경찰, 국상우 검사는 2년6개월간 시일을 끌다가 결국 혐의없음 처분을 하였고, 사채업자와 문광순은 이 사건에 관련한 허위 사실로 권창우를 사기, 협박 등으로 형사 고소를 하여, 권창우는 1심에서 벌금 500만원 처분을 받고, 항소하여,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7). 권창우는 전재산인 Vip수상레져 보드장 전 재산권을 지키기 위하여 죽을 힘을 다하여, 신명식, 문광순의 범죄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자, 문광순은 춘천경찰서 경제팀 이해원 경찰관에게 권창우를 구속시켜 주는 조건으로 금1천9백만원의 뇌물을 공여하였고, 뇌물을 수수한 이해원 경찰관은 권창우 사건을 편파 조작 수사한 사실이 밝혀져 이해원 경찰관은 파면과 동시에 춘천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받아 대법원에서 확정 되었습니다.
(8). 이러한 사건에 관련하여,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있는 사봉사라는 3.5평 암자의 다정 스님이라고 자칭하는 승적도 없는 서양원, 문광순, 허귀실과 동요신도 정춘자라는 여자가 이 사건 초기,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5억5천만원에 매도 하라고 권유 하였으나, 권창우가 거절하자, 사채업자와 문광순은 정춘자와 공모하여, 위와 같이 춘천경찰 이해원에게 뇌물을 공여하여 권창우를 구속 수감 시키고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헐갑에 빼앗으러고 금1억5,000만원을 문광순에 주었고, 문광순은 사채업자에게 금1억5,000만원을 주고 권창우 모르게 Vip수상레져 보드장 명의를 넘겨받았고, 서양원은 권창우에게 1억3,500만원을 줄태니,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포기하라고 하였으나, 권창우가 거절함으로 이러한 사건을 사채업자 신명식, 서양원, 문광순, 정춘자, 허귀실들이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헐갑에 빼앗으러고 공모하여 사기등, 범행을 한 것입니다.
(9). 고소인 권창우는 재산권을 지키려는 강력한 대응에 지친, 정춘자는 이 사건에 관련하여, 문광순 상대로 1억5,000만원 대여금 원인으로 사기죄로 형사 고소하여, 문광순은 춘천지방법원에서 사기죄로 1년에 2년간 집행유예 처벌을 받고 그대로 확정 되었습니다.
(10). 위와 사실관계에 따라, 주거침입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허귀실에게 고소인 권창우는 Vip수상레져 보드장에서, 퇴거할 것을 수십차레 내용증명 등 퇴거를 요구 하였고, 춘천경찰서에 허귀실을 상대로 주거침입죄 등으로 12회 고소를 하였지만 모두 혐의없은 처분을 하였습니다.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주거침입죄가 확정되면 그 침입한 주거에서 퇴거하지 아니하면 주거침입죄가 계속 성립되고, 퇴거하지 아니하면 퇴거불응죄가 되므로, 112에 수백회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 경찰관들은 허귀실의 불법 점유권 운운 하면서 편파적으로, 주거침입 범죄자 허귀실을 비호함으로 권창우의 주거권, 생존권, 재산권, 권리행사를 부당한 공권력으로 박탈한 것입니다.
3. 범죄사실
(1). 대한민국 경찰 공무원의, 직무 공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국민의, 생명과,신체,재산권,주거권등을 보호하여야 할 절대적 의무에 따라,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여야 하며,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입은 손해는 국가가 정당한 배상을 하여야 하고. 불법행위 공무원은 자신의 책임은 면 할수 없습니다.
(2). 위 고소장 2.사실관계에 따라, 고소인 권창우는 아무런 잘못도, 위법 행위도 한 사실이 없이 40년간 가족들의 생계를 연명하며, 일구어 놓은 Vip수상레져 보드장과 생활집기도구 일체와 주거권을 주거침입 범죄자 허귀실 가족 집단들에게 강탈 당 하였습니다.
가). 그런데, 위 3.범죄사실과 같이 국민에 대하여, 생명,신체,재산권,주 거권등을 보호하여야 할 절대적 의무가 있는 피고소인들은 1.고소취지 와 같이 공권력 남용, 직무유기, 권리행사 방해를 하여, 고소인의 생존 권을 박탈 한 중대한 불법행위를 하였습니다.
(3). 2010. 2. 18. 허귀실이 가족집단 8명이 주거침입 당시 적반하장으로 의암지구대 경찰관들은 고소인 권창우를 연행하여, 권창우가 주거침입을 하였다고, 신병 보증을 서야 내보내 준다고 하였습니다, 40년간 주민등록을 등록하고 살던 고소인 권창우를 아무런 확인절차도 없이, 경찰관으로서 국민의 주거권을 보호하지 못하고 주거침입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범죄자 허귀실을 비호하는 춘천경찰서 경찰관들과 의암 지구대의 경찰관들의 공권력 남용 직무유기로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범죄행의 입니다.
(4). 위와 같은 범행을 묵인 비호하는 경찰관들의 직무유기 범행에 고소인 권창우는 대한민국 법의보호를 받지 못하여, 서울 시민단체 사법정의연대 회원 10여명과 고소인권창우의 소유 주거지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탈환 하였는데, 춘천경찰서 형사기동대 피고소인 경찰관 10여명들과 의암지구대 경찰 3명들이 출동하여, 사법정의연대 회원들과 고소인 권창우를 공권력으로 협박하며, 고소인 권창우를 주거지 Vip수상레져 보드장을에서 밖으로 몰아내고, 주거침입자 허귀실에게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을 빼았아서 허귀실에게 건네 주는 공권력남용 직무유기 중대한 범행을 하였습니다
(5). 고소인 권창우는 허귀실의 주거침입 죄 확정 대법원 판결문을 가지고 재차 재산권 자력 구제을 하기 위하여, Vip수상레져 보드장에 들어 같습니다, 그러자 허귀실이 112신고을 하여 의암지구대 출동 경찰관이 출동하여, 고소인 권창우에게 퇴거를 강요하였고, 퇴거치 않으면 폭처법에 의해 긴급 체포 하겠다며 수갑 꺼내들고 공권력으로 위협하여, 고소인 권창우는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어쩔수 없이 쫒겨나야만 하였습니다. 파고소인들의 중대한 직무유기 공권력 남용의 중대한 범행을 하였습니다
(6). 따라서, 허귀실의 거족집단 8명 주거침입당시 40년간 정당하게 축적하여 놓은 재산권 Vip수상레져 보드장과 생활집기도구, 전자제품 일채, 모타보드, 침구, 의류, 가제도구 일체, 강취하고, 다중에 위력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위협하며 고소인의 멱살을 잡아 당기고 끌려 밖으로 밀어내 입고 있던 채로 맨 몸둥이로 양말한쪽 못 가지고 쫏겨 났습니다.
가). 하루 아침에 주거지 집과 생활 필수품 4.900만원 몽당 빼앗기고 오고 갈곳이 없는 고소인 권창우는 보드장 앞 창고로 사용하던 가건물 에 비닐로 바람막이를 하고 몇몇 지인들로부터 침구 의류등을 지원받아 엄동설한 강추위와 삼복더위 장마철 습기찬 생활속에서, 현재까지 인간 으로서, 만연화된 썩은 경찰들에 의하여 인권을 유린 당 하였습니다.
(7). 대한민국 법은 주거침입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범죄자 허귀실은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에 무허가로 대형불상과 보시함을 설치하고, 불교계 신도들을 불려모아 방생행사 촛불판매, 등 방생해사로 불교신자들로부터 1인당5천원씩 입장료등을 받는 영업을 하고 있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들어오는 입구에 허귀실의 주거침입 대법원 확정 판결 사건번호와 범행 사실을 알리는 글을 써 놓고 버스2~3대씩 불교신지들이 출입하는 것을 권창우는 목이 터져라 허귀실의 범행을 알리며 저항 하였습니다.
(8). 그런데 저항 할때마다. 관활 의암 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하여 범죄자 허귀실의 방생행사를 2명씩 나와 도와 주곤 하였습니다. 이에 권창우는 화가나 적극적으로 항의 하였습니다, 그러면 허귀실이 관활 의암지구대 경찰에 신고만 하면 업무방행, 알반교통방해, 명예훼손, 주거침입, 모욕등으로 권창우를 고소하여 87회 죄가 인정되여 벌금 7,200만원 처분을 받게 되어 농촌일, 막노동, 공사장 신호일꾼 등으로 생활하며 원주에 살고 있는 조경옥이라는 분이 500만원 벌금을 대납 하여 주었고 서울에 살고 계시는 양기환 선배님이 750만원 사법정의연대 단장님이 2,000만원 후 춘천에 살고 계시는 이새근 선배님이 200만원, 이석기 선배님 1,500만원, 이광우 후배가 500만원을 대납하여 주고, 수배가 되어 체포되여 구속 1일 10만원씩 몸으로 때우기도 하였고, 수배되여 숨어 다니며 Vip수상레져 보드장 앞 가건물에서 살았 습니다.
(9). 그런데. 2014. 11. 13. 권창우가 4시간동안 주거지 가건물을 비운 사이, 춘천시청 하천과 공무원 20여명이 대기하고 있다가 포크레인 망치 지렛대 등을 가지고 하루, 하루, 먹고, 입고, 잠을 자야하는 주거지에 공급되는 전기, 가스, 식수, cctv를 절단하고, TV, 컴프터, 냉장고, 온수기,밭솟,밥그릇,숟가락,젓가락,주전자,냄비,쌀,식자제일체,침대,식탁,돼지저금통, 중요 소송서류,의류,속옷,삽,기계톱, 공구일체. 가구등,등,등,을 아무런 법적절차 없이절취하고 주거지 가건물을 포크레인으로 진이겨 갈아버렸습니다.
(10). 따라서, 주거침입자 허귀실이 주거침입 당시 Vip수상레져 보드장 존치되여 있던 권창우의 1차, 강취 절도한 TV, 컴프터, 냉장고, 온수기,밭솟,밥그릇,숟가락,젓가락,주전자,냄비,쌀,식자제일체,침대,식탁,돼지저금통, 중요 소송서류,의류,속옷,삽,기계톱, 공구일체. 가구등 4,900만원의 집기도구를 3년만에 허귀실이 밖으로 내놓고 비닐로 덮어놓은 강취 범행의 증거물을 허귀실과 공모하여 증거인멸 할 목적으로 춘천시 공무원들은 공권력남용 중대한 범행을 하였습니다.
가).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행의를 권창우에게만 하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권창우를 죽이려 는 공권력남용도 어느 정도래야지. 주거침입 범죄자 허귀실 일행과 춘 천시청 공무원, 경찰들이 합동하여, 아무런 잘못도 없는 70세의 당시, 독거노인 70세 권창우를 얼어죽든, 굶어죽던, 알바 없다는 식으로, 주 거권과 생존권을 박탈하고 11월 강바람이 불고있는 거리로, 내 몰았습 니다,
나). 1991년에 강원도청과 춘천시 합작으로 의암호 붕어섬을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의암호에서 어업생활을 하 는 어부들에게 수산업법에 의해 어업보상을 주게 되어 군산수산전문대 학 교수 배종배 단장으로 5명의 교수들이 생태학과 수질검사 및 환경 영향평가에 의해, 어 페류 피해보상 산출과정에서 당시 어촌계장 및 임원들 구성으로 용역팀 교수들과 협상과정에서, 보상대상자 53명중 최고 많아 받는자는 1억3,000만원이고 다음, 다음으로 6명의 임원들에 게는 최하는 6천500만원이고, 어부들은 3백80만원에서 7백만원으로 보상액이 책정 되였습니다.
다). 일반적으로 당시 어촌계원들은 순진한분들 이였습니다. 그러나 위 와 같은 차등 보상에 의혹을 품고 어촌계 임시총회를 걸처, 평 어촌계 원들 46명 전원 찬성으로 못난 이 권창우를 보상추진 위원장으로 선 출하여, 강원도청 공영개발단, 단장, 보상계장, 춘천시 어촌계장, 군산 수산대학 배종배교수 이하 5명의 교수들을 만나 보상에에 관한 산출근 거, 신출방법을 1개월간 조사하였는데, 춘천시 내수면 공무원, 허위 산 출근거 조작 산출방법등 엉터리 허위 조작한 사실을 강력히 진실을 밝 히려고 하였습니다.
라). 그러자 강원도청 공영개발단, 춘천시청, 어촌계장 임원들 몇몇놈 들이 지금 현실과 같이 태극기부대, 어버이부대, 엄마부대, 자유한국당 과 같이 온갖 모함, 비방으로 권창우를 나뿐놈으로 근거도 없이 비방 또는 간접적으로 유리한 조적을 제시하며 접근 하기도 하였지만 끝까 지 대응하여, 춘천시 내수면계장은 주문진으로 인사 이동하였고 그 외 몇 몇 놈들도 타지, 타부서로 인사 이동 되었습니다,
마). 그때당시 결국13억의 어업보상으로 지급 되었습니다. 그 외 편법 으로 부정 부페한 사실이 2건 있습니다 공권력이 얼마나 썩었는지 지 금도 그때당시 있던 놈들이 과장으로 진급되여 현재도 편법으로 못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바). 그때서부터 권창우는 춘천시청 불랙리스트의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고집이 있어 조금도 춘천시청에 급히지 않고 어촌계원들에게 허가 조건중 부당하게 공공사업을 할때는 보상을 하지 않는다는 허가조건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있을 때 질의서신으로 어촌계원 전원에게 허가조건을 정정하였고 저는 어촌 계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사). 위 권창우의 Vip수상레져 보드장 허가 받을시에도 위와 같은 관 계로 허가를 아니하여 주려고 뱅뱅이를 돌려지만 억지로 허가를 받았 습니다 그리고 결국 인허가 담당계장은 타지로 인사 이동 되였다고 하 면서 권창우 때문에 머리에 탈모가 생겼다고 하던군요,
라). 이러한 보복이 아니가 싶습니다. 경찰관도 파면 실형까지 받았구 요, 그러나 자신들이 공정하지 못한여 그댓가를 받았는데 왜 정당한 권창우만이 이렇게 불이익을 보아야 하나요 썩은 과거정부 형사 사법 경찰관들은 요번 기회에 싸뚝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권창우는 완벽 한 증거와 사실관계로 춘천시 공무원 7명과 경찰 20명을 형사 고소 하여, 제 2~3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끝장을 볼 것입니다.
(11). 썩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 상대로 국민의 인권과 재산권를 박탈한 범죄 행위를 증거를 첨부하여, 형사 고소를 할 것입니다.
(12). 권창우는 누구에게 사기를 친적도 전혀 없고, 누구를 억울하게 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 위와 같은 사건은 권창우 나자신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거침입저 허귀실의 남편 김구경이라는 자가 강원대학교 무학번 졸업생으로 총장을 잘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총장한테 권창우가 전과자고 무지 나뿐놈인데 보드장을 팔아먹고 안나가고 있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면서 부탁을 하여서 그 총장의 제자 당시 춘천시장 이광준에게 보드장 허가를 내달라고 부탁하여 총장이 이광준에게 부탁하여 이광준이 담당부서에 법이통하는 한계내에서 검토하여 허가를 하여주라고 하였다고하는 녹취로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폭력배 단속 과장을 잘알고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이사건 3번째 허가받은 서양원의 녹취록. 춘천에 일류 조직 폭력배. 깡페라는 배등천이라는 자가 재차 춘천시에 부탁하여, 주거침입범죄자 허구실에게 현재 허가를 내주었다고 합니다. 녹취록도 있습니다.
(13). 위와 같은 억울한 사건으로, 다음 카페 관청피해자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강원도 평창에 살고 있는 권창우와 유사한 내용으로 8억2,500만원 사기를 당한 최진희씨를 사법정의연대 조단장님을 통하여 알게되어, 3년간 서로 사건에 관하여 교류하다가 혼인을 하게 되어 부부로서 현재 2년 6개월간 각자 사건에 대하여, 민∙형사 고소한 사건 기록에서 명백한 증거 수집과 법률적 근거를 정리 정돈하고 있습니다.
|
첫댓글 세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세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세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고 소 인 : 권 창우옆에 주민 등록 번호가 누락이 된것 같습니다.
고소 내용은 좋습니다.한수 배웟습니다.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님 필승 기원 합니다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님 필승 기원 합니다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님 필승 기원 합니다
사법정의연대 조단장님(조남숙 구조 단장님)이 혹시 아닙니까?
저 민사 재심 사건은 재심 사유 명백히 찾으려고 연기 시켜 나서 나중에 춘천에 재판 받으려 갈때 연락 하겠습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범인 잡으라고 경찰 뽑아 놓았더니... 범인을 보호하려고, 국민을 방해하고 억압하고 탄압하는데 전심전력하고 있다는 대역죄인들이다.
pic.twitter.com/UVd7dxRORe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최아랑 동지 님!
정대택 회장 님의 조기석방을 기원합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공수처 뛰어넘을 수사기관을 찾으시려면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6위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수정판)
http://cafe.daum.net/gusuhoi/3jlj/35015
@손현주 동지 님!
이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구수회가 판사 6명을 대법원 지하실에 조사를 의뢰하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4885
@이지선 동지 님!
'안티MB 죽이기' 허위 날조 보도한 동아일보 응징 소송 이겼습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229556?sns=twitter&svc=sns
구수회가 판사3놈을 고소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4139
경찰서에서 범인을 잡습니까?
제벌기업 DS(주)를 소송사기 혐의로 검찰에 신고했더니, 서초경찰서는 16개 허위사실을 91번 반복진술 했는데도 "혐의없음".
말씀대로 범인을 보호하고, 국민을 방해하고 탄압합니다. 이런 경찰은 없애버리는 것이 국민에게 이익이 됩니다.
@김세중 회장님!
진짜가 나타나셨으니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시급하게 사법정화를 해야 할 소식을 전합니다.
[공유] 재벌해체 목숨 건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이 시각 현재 조회 19,375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1342
https://www.youtube.com/watch?v=etOR2T2QpMQ&feature=youtu.be
PLAY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 님!
정대택 회장 님의 조기석방을 기원합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공수처 뛰어넘을 수사기관을 찾으시려면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 위에서 16위가 순위가 변경되었습니다.(수정판)
http://cafe.daum.net/gusuhoi/3jlj/35015
@重傳/이희빈 필승을 기원합니다
@重傳/이희빈 필승을 기원합니다
@重傳/이희빈 필승을 기원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重傳/이희빈 필승을 기원합니다
@손현주 필승을 기원합니다
@최아랑 동지 님!
重傳이희빈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2017년에 활짝 열린 청와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대한민국 청와대 인증된 계정 @TheBlueHouseKR
http://cafe.daum.net/gusuhoi/3jlj/35026
@손현주 동지 님!
[스크랩] 경찰서의 조사계에서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합니다. 이 사건을]
경찰서의 조사계에서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합니다. 이 사건을
2007 년 12 월 7 일 오후 4 시경 경기 양주시 산북동 산 93-10 지점 부근에서
또다시 당일 교통사고가 일어난 본인의 탄차가 이렇게 망가져 있는데 엑셀 차량 사고모습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038
@이지선 동지 님!
이 것이 이 땅의 현주소입니다....
금년 2017 년 말이면 대일청구권을 받아온지 52 년차가 되는데
그것을 합하여 계산하여 본다면 얼마나 될까요?
왜? 고리대금업자들을 법에서 철저하게 보호하면서
이 억울한 피해자들의 한많은 이 치욕의 역사는 그대로 방관하시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일제 피해자들에게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http://blog.daum.net/hblee9362/11321218
필승을 기원합니다
아랑이도 필승!
아랑이도 필승
필승을 기원합니다
억울함을 동감하며 힘 내시고 필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