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곳에 위치한 은행골이라는
이곳은 초밥, 참치회, 전문점이라고는
하는데....
이 여자 분은 사장이라는데 방송에 약간의 소문은 나 있다고 써 있기는 한데 맛으로는 전혀 만족하지 못해 아쉬었음.
자기 취향으로 실내를 꾸며 보았다고 했지만 눈의 고정 시선은 잠시였고
그다지 감탄할 만한 것은 없었음.
동생아닌 친구와도 같은 정감있는 후배로부터 맛있는거 먹자구...
명동으로 초대 받았는데 사실, 명동은
한정식이나 그런 음식은 안 보이고
단품정도가 많고 명동 칼국수 교자 순두부 이런것도 맛이 없어 졌다고 함
예전에 세종호텔 다닐때와는 전혀
다른 상권으로 변해 지금은 각종 거리
음식과 관광객으로 붐비는데 아직도
코로나 여파가 있어서 손님이 많치는
않고 제법 북적이고는 있음.
잠시 용방에 주저리주저리로/
사진을 찍다보니 내용이 담겨 졌네요.
오늘도 복된 주일 되세요♡
첫댓글 보라빛사랑님
명동에 나들이 가셨군요, 저도 덕분에 오랫만에 명동구경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북적한 명동을 보니
옛 코로나를 절로
생각해 주더라구요.
상인들 모두가 장사가
잘 되었으면 해요.
즐거운 주일 되세요.
월악산 원정산행 다녀오느라
이제야 보고 있네요
와우 !
오랜만에 명동거리 사진 보니 넘 보기 좋습니다
가본지가 오래 되었는데 수고하신 덕분에
대리 만족하고 즐감 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월악산의 모습 잘 보았어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하니
시간도 잘 활용하시는 헌터님~
늘ㆍ행복하세요.
👍👍👍어젠 어릴적 살던 돈암동에서 파티하고 성북천부터 청계천 동대문까지 걸었지요😊
걷고 산에 가고 철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네요.
맞습니다
쭈욱 체력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헌 터 헌터님~
철이 다리가
장난 아닙니다 ㅎ
여름에 봤거든요 ㅎ
@보라빛사랑 나 다리도 고생 많이 해서 가끔 널브러져 있네용
@철이강변역 그럼 조금씩 아껴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