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에 생긴 사건... 분갈이 또 해야 하나요, 너무 촘촘히 심은듯 해서
한뿌리 나눔했건만 그래도 꽉차 버렸내요. 행복의 비명 들리나요^^
오로라 두분과 교환했어요 또 한곳 들어올곳이 있어 자리남기고 심어봤으요.
오로라 잎꼬지는 오로라 아님 홍옥이 95프로 나온담니다 .교환하시는분 참작하세요.
다육 입문시에 처음 입주한 애들 저의 다육 첫사랑 입니다.
약단지에 우리를 틀고, 야도 저처럼 비오는날 좋아하나바여 생기가 돌아요 비 피해서
실내로 숨지도 않고... 저는 비를 좋아해 너무 즐겨서 눈물도 함께 내린답니다.
이름 몰라요 올해 처음 기른답니다 자태가 맘에 들어요 이파리도 산도적 처럼
튼~실합니다 이름 알려 주세요. 앞으로 계속 좋아질듯한 느낌이 ^^
이번 장마에 첫번째 피해자 은파금, 저 가슴앓이 며칠 했더니 피식 쓰러지내요.
요로코롬 습도에 약한줄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은파금 특별 관리 하세요.
행여나 종자라도 구할려나 하고 끝부분 짤라서 말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칠복수 넘 이뻐서 잘 구경하다가 은파금 안타깝네요... 잘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울집 은파도 잎파리 다 떨구고 저 세상 갔는데...습도에 약하군요.. 칠복수 정말 예쁩니다^^
은파금.. 조심해야겠군요.. 벌써부터 저희것도 저리 조짐이 보일라고 하는디
옴마야!~ 은파금 장농속으로 감추야긋다
우짜노
요즘 장마철이라서 조심해야 하게싸네요.. 그래두 은파금 잘 살려보세요. 화이팅.. 바위솔두 저희집 녹아지고 있네요. 약탕기에 그것 저두 넘 궁금한 녀석이네요... 넘이뼈요.. 탐나요.ㅎㅎ
은파금 조심해야 겠네요. 녹아버리면 안되는데...
은파금 살것 같은걸요 ^^*
ㅋㅋㅋㅋ 오로라 빈자리에 제가 가서 앉을래요~~울집 복랑이 큰넘이 언니집 은퍄금이랑 똑같은 신세~
ㅋㅋ언니가 자리 채워주실라고욤?... 설레임님네 칠복수 보니까 또,,따라하고싶은 충동이,,,,,,너무이뻐요,,
언니가서 안으면 좁아요 ㅎㅎㅎㅎ
저두 추위보다 장마가 더 걱정이에요...은파금이 잘 살수 있길 바랍니다...
약탕기있는아~~~참하네요.~~~퍼떡키아가 한가지 떼주소!고마~~~
민들레언니..안녕하세요? 앵초 잘 심어 놨어요.
칠복수가 한달만에 뚱뗑이가 됐네요.ㅎㅎ
칠복수가 차~암 이쁘네요. 인자 장마 시작인데 은파금이 저리 되니.... 초보가심 철렁합니다. 진짜 이 여름 무사히 보내줘야 할텐데요~~
칠복수가 넘 잘크는것 같네요 ~울집 칠복수는 물을 이끼다 얼마전에 물을 줬더니 잎이 갈라졌어요 모양도 망가지고 설레임님 칠복수는 넘 이쁘요 역시 손길이 틀리나 봐요
울집 칠복수 커피잔만하던 얼굴 어느날 우수수 다 쏟아지더니 끝내 가버렸는데...님네는 어떻게 이렇게 잘 크고 있답니까?..비결이 알고파요
다른 다육에 비해 대채로 말썽없이 잘크는놈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보냈거든여.
에고... 은파금의 모습에 제가슴도 아파오네여.......... 근데 물수선화를보니 정말 시원해 지는것 같아여......^^
은파금....에고....울집두 한 늠이 가시고...두분을 깊은 곳으로 이동 했지여...ㅎ 은파금..명복을 비러유~~~~()~~
저도 칠복수 님꺼 따라했어요... 아직 지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장마를 잘 이겨내야 되겠죠 ?
장마같지도 않은 날씨인데 아니 은파금이 해체되다니
은파금 쓰러진 모습에...남일이 아니네요. 다육이땜에 장마철 전전긍긍
에구~ 은파금... 회생하면 좋겠네요~ 멋진 다육들입니다~^^
여그도 장마피해가....어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