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시작하기: 복리의 마법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30세부터 30년동안 총 6,000만원을 납입한 경우와 40세부터 20년동안 총 6,000만원을 납입한 경우를 비교해보자. 매년 3%의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가정할 때, 동일한 금액을 납입했음에도 10년 일찍 시작한 것만으로 약 1,500만원을 더 모을 수 있다.
많이 저축하기: 연간 6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므로, 여력이 된다면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연간 납입한도는 1,800만원이므로, 세액공제받은 금액을 그대로 연금저축에 불입하여 납입금액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랫동안 나눠 받기: 매년 연금수령한도* 및 1,500만원 중 작은 금액 이내에서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도 내에서 수령해야만 연금소득세(3.3~5.5%)가 적용되며, 한도를 초과하면 고율의 기타소득세(16.5%)를 납부해야 한다.
또한 수령하지 않은 나머지 잔액은 계속 증식시킬 수 있으므로, 시간이 갈수록 수령 가능한 금액도 늘어난다. 예를 들어 1억원이 있다면 첫해에 1,000만원만 수령하고(세금 55만원), 나머지 9,000만원은 계속 운용하여 다음 해에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연간 연금수령한도 =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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