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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손이 아닌 발가락에 피멍......(멍)
은사시나무 추천 0 조회 102 04.07.27 12: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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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7 12:34

    첫댓글 ㅋㅋ..발톱에 피멍..제가 선배 입니다..ㅎㅎ..지금은 엄지발톱이 거의 다 자라서 이제 두번만 짜르면 원래의 이쁜 ㅎㅎ 상태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담에 뵈면 발톱 꼭 보여 달래야지..ㅋㅋㅋ//아무리 더위도 시체놀이는 이제 그만 하시고...슬슬...귀신놀이로 바꿔보심이...ㅋㅋㅋ

  • 04.07.27 12:53

    다행이네요.정말 요즘엔 넘 뜸한거 아닙니까?.은사시나무님 말고도 몇분 더 있어요.소식 딱 끊고 아마 끼리들만 꿀맛같은 여름을 즐기시나 봅니다.후환을 생각해서라도 오픈하시고 함께 하시지요.ㅎㅎ.은사시님 빨리 쾌차하세요.

  • 04.07.27 12:53

    ㅋㅋㅋ누님...그러니 조심을 하셔야지요....^^집안에 틀어박히는게 그래도 좋은 휴가일지도...^^얼른 나으시구요...^^소중한 몸보중하이소...^^

  • 04.07.27 13:09

    그거 나중에 발톱 빠질 확률이 높은데요,,,,^^ 조심하시지~~~ 시체처럼 있다가 움직이려니 사건이 나는거라우 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이름 잊어버릴뻔 했으유~~~^^

  • 04.07.27 13:30

    김치독이 떨어졌으면..발톱빠졌을텐데....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여름을 이기고 있습니다.^^농담농담...헤헤

  • 04.07.27 15:27

    은사시님 글 보는 재미로 모놀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는 소문이 있던데..... 계속 기다릴깝쇼...? 당분간은 발가락을 위해서도 외출을 삼가해얄것같네요... 빨리 쾌차하세요...

  • 04.07.27 17:13

    이궁......은사시언냐 큰일날뻔 했다. 이쁜 발가락이 가지 색깔이 되어서 어쩌누?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지....언냐 얼른 나아서 우리랑 놀자~시체놀이는 그만 하고....^^!!

  • 작성자 04.07.27 17:41

    여러분 감사해요, 이렇게 애껴들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사와요^^ 사실 답사를 못가니 병이 날 지경이랍니다. 앙코르왓은 제가 꼭 가고싶다고 금강산에서 대장님 옆구리를 찔렀는데 일정이 도저히 맞춰지질않으니 또 병이지요,사는 맛이 없어요....들바람님 귀신놀인 어떻게 하는거우밤마다 돌아댕기라구? 형아님 송구해요

  • 작성자 04.07.27 17:44

    토구야 잘 있지? 조아님~ 그럼 안되유! 대장님 심통부리지마세요, 앙코르왓 일정 넘길고 안맞아서 심술부릴 사람은 전데, 토끼여행님 미욱한절 그리 이삐봐주시니 황송해요 언제나 싹싹발랄한 꿈..나무야 고마워 위로 저장해둘게^^

  • 04.07.28 09:05

    뭐시라??? 피멍이 들었는데....아얏!! 이라고? 은사시가 그간 넘 얌전해 졌다보다?..ㅋㅋ 진짜로는 뒈지게 아펐지?저도 계속 기다릴깝쇼?

  • 04.07.28 13:19

    은사시님... 그거.. 발톱 빠질 확률...꽤~커요........저두~~그런. 경험있는데요.. 멍이 거의 없어질무렵~ 아프지도 않코~ 발톱이 숭덩~ 빠지더라구요.. 얼마나....놀랬는지~ 그뒤.. 못난이. 엄지 발톱이 되었지요`~~ 암튼~~ 더운데,, 건강 ..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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