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찍어둔 옥천 고앤컴 연수원이네요~붉게 물든 단풍잎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듯 합니다.언제 다시 가 볼 수 있을까요?사진을 보니 더욱 그립고 가고픈 옥천 고앤컴 연수원입니다~하나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 오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안식일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첫댓글 연수원에 자유롭게 가던 그때가 그립네요^^
네~ 이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사계절이 다 예쁜 고앤컴 연수원 가고싶어요~^^
어서 가고싶네요^^
첫댓글 연수원에 자유롭게 가던 그때가 그립네요^^
네~ 이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사계절이 다 예쁜 고앤컴 연수원 가고싶어요~^^
어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