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 따르면 이다영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A씨는 이다영의 입장을 반박했다. 앞서 A씨는 이다영과의 결혼생활을 ‘지옥’으로 표현하며 상습적인 폭언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다영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비롯해 결혼생활 중 마찰과 관련한 여러 정황을 공개했다.
A씨는 “동거 기간까지 합하면 1년여의 기간을 보냈고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며 “혼인 생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주장도 사실이 아니고 같이 살았던 기간에 대한 생활비를 (이혼소송 중에)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다영의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이다영은 결혼 후에도 수차례 대놓고 외도를 하며 나를 무시했고 ‘너도 억울하면 바람피워’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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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알아서 하세요~
어쩔티비~
누가보면 이다영 바람논란만 있는줄 ㅋㅋㅋㅋㅋㅋ ..
이다영 편은 아닌데 걍 관심무
흠... 스스로를 더 가꿨다면
오오~ 변호사선임해서 알아서 해결하면 될것을~
여자쪽이 공인이고 이미지 별로 안좋은거 이용해서 본인 유리한상황 만들려는게 뻔히 보여서 좀 재수없다ㅎㅎ
어쩔티비,;; 가정내 일은 가정에서 해결하세요(여남바꿔서 어쩌고 반박안받습니다;)
엥??? 배구선수??? 결혼을 했었어?????
흠..남자가 성매매 한번도 한 적 없으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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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서 터트린거같은데 ㅋㅋ이다영은 쉴드 못치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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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재영한테도 막말햇다는 기사봐서 쩌리에 올라왔나 건색했는데 이게 최신이네… 오ㅏ 진짜 심하다
웬만하면 여자편드는데 이분은....... ㅜ
이혼해주면 되잖아 저사람은 정리하고싶은가보네 돈도 딱 자기 재산만 돌려달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