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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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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갯마을 차차차] 두식이가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말들
VELY 추천 0 조회 26,004 21.10.11 02: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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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1 02:02

    첫댓글 진짜 저런말 듣고 자라서 저만큼 밝은 것도 대단해ㅠㅠㅠ두식이 혜진이랑 행벅하게 해달라구여

  • 두번째는 누구죽은거야?

  • 작성자 21.10.11 02:03

    친한 형!

  • 21.10.11 02:09

    저렇게 결핍..?이나 상처 있는 사람들이 유난히 밝게 지내려고 하는거같아 ㅜ 그냥 ———이정도로 중간으로 살아도 되는데.. 괜히 엄청 밝았다가.. 엄청 우울햇다가..

  • 21.10.11 02:16

    진짜 끝나기전에 갑자기 뭔 전개임...;
    열라 쌩뚱맞지만 궁굼해

  • 멘탈 개박살... 정신과 약 먹고 버티는게 다행인 수준 아님..?
    진짜 존나 짠내나........

  • 엄마 아빠 할아버지까지 돌아가시고 저런말 듣고...... 커서 의지할데 하나 생겼는데 그 사람 죽고 그 사람 가족들이 니가 죽었어야지; 하는 말 듣고 어떻게 제정신임 ㅠ

  • 21.10.11 02:32

    두번째에 누가 저렇게 말하는거야...???

  • 친한 형 아내

  • 21.10.11 02:33

    @이거뭔지알면알려줘 하이고ㅠㅠㅠㅠㅠㅠ고마워...

  • 21.10.11 02:51

    형왜죽었는지 안떠가지고..

  • 21.10.11 02:54

    헐 안봐서 사연 모르지만 너무하네 무슨 저런말들을...

  • 21.10.11 03:28

    난 낚시하다 죽엇나 햇다 ..장우형 낚시대가 복선인쥴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0.11 03:40

    안나옴! 경비는 하반신마비! 안죽음!

  • 21.10.11 03:47

    그 친한형 장례식장에서.. 감히 같이 슬퍼할수도 없는 상태처럼 연기하는데 모진소리 들으면서도 눈물 흘리는거 속상하더라..

  • 하씌 이 드라마는 식혜 꽁냥 거리는 맛에 보는건데 지피디가 msg워너비만 안찍었어도 벌써 두식이 과거 해결했겠다고ㅡㅡ담주 막방이라서 보는 사람은 마음이 급하다고요

  • 21.10.11 11:30

    시밬ㅋㅋㅋㅋㅋㅋㅋmsg워너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11 11:28

    너무 슬퍼서 한 소리같앗어 진짜 원망스러워서...ㅠㅠㅠㅠ존나 아픈 말이지만......근데 서서 넘 큰거아니오 형 한명도 아니고 별안간 조연출까지....

  • 21.10.12 11:33

    진짜 마상 ㅠㅠㅠ 너무해

  • 21.10.12 12:20

    진짜ㅠㅠㅠ별안간 조연출 아버지는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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