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삐끗해있다.
그러면 파스를 붙이고 몇 시간 불편하게 지내게 되고 그러면 또 멈추곤 한다.
사람을 가해 고문하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것들이다. 재미로 이런다.
오른쪽 다리 절뚝이는 건 이제 5주째로 접어들었다. 놔두질 않는다.
다리에는 아무런 증상이 있다가 없다가 하지만 사실은 멀쩡한 것이다.
신체 조종이 아무거나 다 된다. 신체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일으킬 수 있다.
반면에
이렇게 뇌해킹 피해를 계속 입다보니 내가 언제부터 뇌해킹 피해를 입었나 알게 된다.
뇌해킹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엇이건 가능하고 무슨 가해건 해댄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서
나에게 있었던 이상한 일들이 무엇이었나 되돌아보게 된다.
어릴 때부터 이상해서 기억에 남아있었던 사건들을 지금 이해한 뇌해킹과 연결시켜서
초등 2학년인 45년 전에 첫 번째 사건이 기억이 났다.
그 나이에 갑자기 가출을 하고 싶어서 집을 나갔었다. 평생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충동을 가해서 그에 따르게 만든 것인데, 이 범죄는 올해로 50년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잡념이 발생한 것을 최근에 확인했다.
언제나 무엇에 집중하려고만 하면 머릿속에서 다른 생각들이 밀려나오는데
이게 단순히 집중이 안 되고 잡념이 생기는 것인가보다 했는데
뇌해킹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다가 결국은
이 잡념들이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간섭을 하는 것이었다.
37년째 이게 계속되고 있었고 이게 BCI이다.
dd1971 님네임은 나와 동갑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이랬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BCI가 나의 의식에 간섭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게 사람의 의식을 복재 제현하려는 실험이 아니고서는 다른 목적이 있을 수가 없다.
22년 전에는 T.I가 되었다. 조직스토킹, 인공환청이 시작되었다.
윤범석님은 T.I된지만 40년이 넘으신다.
50년 전에 현재의 뇌해킹 범죄(마인드 컨트롤)가 시작되었고
전 세계에서 이 범죄가 진행되어 온 것이다.
그리고 나는 45년 전부터 뇌해킹 당하고 뇌도청을 당해서 나의 의식의 작용들이
전부 디지털로 저장되어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T.I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뇌도청을 당하고 있고 뇌해킹 BCI가 돌아갈 수 있다.
T.I만 그런 것이 아니다.
나에게 발생했던 사건들은 앞서 몇 번 적어놓았다.
누구에게나 이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50년 전의 뇌해킹과 37년 전의 뇌해킹 수준과 현재의 뇌해킹 수준을 비교해보게 된다.
내내 당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나를 추측해 볼 수 있다.
40년 전 중학교 1학년때 인공환청, 심리조종, 시각 조종을 당했던 기억도 있다.
50년 전에 시작해서 10년 후에 인공환청, 심리조종, 시각 조작이 가능했던 것이니
지금의 가해 수법이나 뇌해킹 내용과 사실상의 차이는 없다.
22년 전 T.I가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직 스토킹과 인공환청을 볼 때
윤범석님의 40년 T.I 피해 사실과 비교해보게 되는데
윤범석님은 내가 T.I가 되고 난 후 겪는 모든 것을 이미 40년 전부터 똑같이 당해오고 있다.
50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40년 전하고 지금하고 긴 시간차가 있지만
가해 수법에는 차이가 없다.
기술적인 발달이 문제인데, 지금은 사람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110% 이상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이점은 이것이다. 더 정밀해졌다는 차이가 있을 뿐 가해 수법은 차이가 없다.
그리고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을 많이 참고했는데 언젠가 한계에 이르러서 그 이상의 뇌해킹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뇌해킹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대략 이 시기를 20여년 전 쯤으로 파악하고 있다.
갈 때까지 가서 더 이상의 기술적 발전이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한 것이다.
의식이 없는 사람의 몸을 마음대로 조종 움직일 수 있다.(이게 현실이라는 것이 충격적이다.)
의식이 있어도 몸을 완전히 빼앗겨서 몸을 강제 조종한다는 피해 기록도 있다.(이것 역시 충격적이다.)
나도 신체 강제 조종을 당한 일이 많아서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